혁중이는 지난주에 엄마와 둘이서 제주도 여행을 떠났어요. 아빠는 바빠서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어요.
단 둘이 떠나는 첫 여행이라 엄마에게도 혁중이에게도 모험이었지만 그래도 함께 5일간 즐겁게 여행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답니다^^
우주항공박물관에도 가고, 바닷가에서 수영도 했어요. 새로 만들어진 아르떼 키즈파크도 가보고 아쿠아플라넷도 가보았어요. 숙소에서 수영도하고 맛있는것도 먹었어요.
제주에서 모든게 다 재미있었다며 좋았다고 얘기해줘서 엄마는 힘이 났답니다. 여행동안 말도 잘듣고 아프지않고 씩씩하게 잘 다닌게 최고의 효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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