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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이야기 주홍이의 6월달 공부 일정
주홍 추천 0 조회 2,354 08.06.11 17:49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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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2 09:14

    계획표의 압박이 느껴지네요.. 저도 따라서 오늘부터 열공해야겠어요!!!!!

  • 작성자 08.06.12 21:41

    한달도 안 남았죠. 무지막지하게 해보삼...

  • 08.06.12 11:03

    저도 계획을 짜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나중에 일 쉴때 기회가 된다면 맛난 밥 사드릴께요..^^~ 미녀는 아니지만.ㅋ

  • 작성자 08.06.12 21:44

    회원 정보 보기 보면 나오는 주소 [서울 서X구 XX2동]이 주소가 맞으시다면 저랑 가까운데 사시는건데요. 뭐 언제라도...

  • 08.06.12 11:58

    하하하하하하하하~~ 기분 꿀한 상태였는데 덕분에 웃고 갑니다 주홍님. 아~ 웃기만 한건 아니구요 열공에 감동모드까지...근데 용모단정의 압박이 ㅎㅎ. 담번에 용모단정은 빼고 아줌마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밥정도야 기꺼이 ~. 그치만 저도 가정은 지킵니다 ㅋㅋ

  • 작성자 08.06.12 21:45

    근데 노란 우체통의 의미가 뭐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2 21:47

    구문연습이야 뭐 어려운 과목은 아니니까, 잘 하시구요... 기초영어는 잘 안되면 그냥 튜터해설집만 파시고 (꽤 해설들이 그럴 듯 하니까요.), 교과서 연습문제 (해답 바로 들이대서 그냥 공부하세요.), 튜터분들이 정리한 단원별 기출문제, 단원별 튜터연습문제 푸시면 좀 나으실거에요.

  • 08.06.12 12:32

    That's great. I think you're a man of passion. I want to take a leaf from your passion. (^.^)ㅎㅎ

  • 작성자 08.06.12 21:50

    오, 감사합니다. 저도 한 영어 한다고 생각했는데... 음...

  • 08.06.12 12:47

    아~ 주홍님.. 학생이구나. 하~~도 정보가 많아서 졸업생인가 했는데.... 학교 급식이긴 하지만.. 맛나는데... 마포구 관내 k초등학교로 하실래요?

  • 작성자 08.06.12 21:52

    네, 언제 한번 초청해주시면 틀림없이 찾아뵙겠습니다.

  • 08.06.12 13:31

    ㅎㅎ-주홍님이 인기가 좋으시네요.^^제가 10년만 젊었으면 좋았을걸.학보에서 뵈엇슴다.좋은자료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6.12 21:53

    ^^ 넹 생각보다 챙겨주시는 분이 많네요... 감사...

  • 08.06.12 14:51

    자리를 3층 어디쪽에 앉으세요 자리 번호 알려주시면 한번 뵙고싶네요...저도 중문과책 볼건데.....

  • 작성자 08.06.12 22:38

    앗 중문과의 별, 포커스월드님... 이제야 (집에 와서) 이 글을 봤네요... 3층 1열람실에 가운데 창가에 있었는데... 오늘 3학년 책은 안 봤어요^^ 이번 학기 학교 마지막으로 간 날이어서... 담에 서로 여유 있을 때 꼭 한번 뵈요...

  • 08.06.14 17:30

    음료수까지 준비했는데 ....중간에 아는분을 만나서......다음에 한번 ..기말시험대라도..

  • 08.06.12 15:52

    포토방에다 사진이나 올려놓고 글올리시져~!!은근히 밝히시네..헐..

  • 작성자 08.06.12 22:00

    은근히라니... 대놓고 밝힌건데, 좀 약했나보네요^^ 제 사진은 포토방에 없을 뿐, 아마 이 까페 회원분들이 가장 많이 본 사진 중에 하나일거에요. 이곳 게시판 5188, 5209번 글들 참조하시면 되요.

  • 08.06.12 16:19

    저는 인천지역대학 교육과 신입생이구요~ 경기도 시흥으로 직장을 다니는데요~ 제가 근무하는 곳에 26, 28, 29, 34살의 마음 착하고 얼굴도 예쁜 아가씨들이 있거든요...(저도 참고로 얼굴, 마음 나름대로 빠지진 않지만 가정을 지켜야 할 처지라) 주홍님이 괜찮은 분이시라면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생각도 좀 있습니다만...

  • 작성자 08.06.12 22:02

    감사!!! 26살 찜! (__)

  • 08.06.12 17:02

    ㅋ 재미있게 읽었네요. 뒷부분요. 학보에서 보긴봤는데..기억이 가물가물...걍 평범하게 생기셨나봐요..이렇게 기억이 안나는것보면-_- 여튼 재미있네요ㅋ 저기..낼 입고올 옷 색이라도..^^ 참고로 전 멀~~어서 안되요^^

  • 작성자 08.06.12 22:13

    걍 평범하게 생기다니... 청주경영08님이 우수회원에서 정회원으로 강등되셨습니다. ^^

  • 08.06.12 17:07

    둘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를 맛있는 밥을 사드릴까요?? (카페에서의 주홍님의 활동상으로 보아 충분히 가능함..) 쪼기 위에 얌전하게 앉아 있는 각1호에 모두 해당사항 있음. 단,,,, 마지막 조건인 미련한 여자에서 딱 걸린다는 거...... *^^* 날씨가 더우니까 헛소리가 막 나오네요....ㅋㅋ

  • 작성자 08.06.12 22:10

    날씨가 더우니까, 돈해피비워리하신가 보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2 22:12

    감사합니다. (__)

  • 08.06.13 09:46

    가장 신경쓸 과목... 기초영어에 공감이 가네요~~ 기초가 기초가 아니죠... 하나하나 외워야 할것이... 상~~~당히 많을 거라는,,,,,,,,,,, ㅜ

  • 작성자 08.06.13 11:51

    그래도 영문과 과목들 중에 다른 영문과 전공과목 공부에 가장 좋은 영향을 끼칠 과목을 하나 꼽아라 하면 바로 이 과목이죠. 외울거로 도배된 과목이지만, 다 외우면^^ 다른 과목 공부가 편한...

  • 08.06.14 09:48

    맞아요.이과목이 어떻게 기초얌~~!! ㅜㅠ

  • 08.06.13 21:07

    ㅎㅎ..재밌습니다. 이런글도 가끔은 이 무더위에 청량제 역할을 한다는것..ㅋㅋ

  • 08.06.13 23:28

    사위 삼고 싶은디 울 딸이 넘 어리네.ㅋㅋㅋㅋ ~~ 이카페에 감초이며 활력소 이십니다.좋은 성적 거두시길 ~~~~~^-^키스 키스

  • 08.06.14 09:47

    아..어쩌지?어쩌지..하며 세월만 보내고 있다가 이글을 보니..아.흑..쿨럭~!이제부터해도 괜찮을...까요?부러워요..주홍님..^^;;

  • 08.06.14 17:04

    요즘은 도서관에자리있나요? 작년엔 자리가 없어서다시 용산도서관으로 갔었던 기억이^^

  • 08.06.17 23:54

    답안 들이대며 바로 공부...ㅎㅎㅎ

  • 08.06.30 12:05

    주홍님! 진짜진짜 늘~~~감사해요!!!^_^ 자료에 답변에...제게는 믿는구석이라는 숨겨놓은 보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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