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Blues coach says the England international midfielder has years of top flight football ahead of him at Stamford Bridge and thinks he can emulate the tireless Inter captain
전 첼시 코치가 말하길 잉글랜드의 국제적 미드필더는 최고의 실력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지지치지않은 인터밀란을 캡틴 자비어 자네티를 닮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Brendan Rodgers has claimed that his former club colleague Frank Lampard will continue to shine into his late 30s like Inter star Javier Zanetti.
브랜드 로저스,스완시 시티감독,은 생각합니다. 램파드가 인테르밀란의 자비어 자네티 같은 재능을 보일수 있다고
Lampard was left on the bench for the third time in four games against Swansea and was substituted at half-time in the fourth, the 3-1 defeat against Manchester United.
램파드는 과거에 스완시 시티와의 게임에서 벤치에 있었으며 맨체스터전에서 교체되었다.
But former Chelsea reserve team manager Rodgers is confident that Lampard still has much to offer at the highest level.
그러나 전 첼시 리저브 팀의 감독 로저스는 확신합니다. 램파드는 여전히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Asked whether the years were finally catching up with the 33-year-old, the Swansea manager told reporters: "Knowing him very well, not at all. I think he will be a bit like [38-year-old] Zanetti at Inter Milan and keep going in a variety of positions and continue to score goals.
램파드에 대한것을 질문 받았기 때문에, 스완시 시티의 감독이 말하길
"그를 잘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램파드는 자네티와 같을겁니다. 그리고 많은 포지션을 소화하고
계속해서 골을 넣을겁니다"
"He is a brilliant professional and maybe other players who are 33 who are not in his conditon and who have not looked after themselves so well would be towards the end. But he still has big ambitions to play and continue to score goals.
"그는 빛나는 프로입니다. 그리고 아마 다른 선수들 그선수는 33살이고 좋지못한 컨디션이고 그들자신을 닮지
못하는 사람은 끝나버리겠지요. 그러나 램파드는 여전히 강력한 열망을 가지고 있고 골을 넣을수 있습니다"
"I was not surprised he didn't play. I only assume it was looking towards the Valencia game. He came on in ㄱmidweek and maybe played for longer than they expect, and the idea was to rest him for Wednesday. Certainly, you know when he is not in the team that he is a player who can hurt you by scoring goals."
"그가 플레이 하지 못했다는것에 놀라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발렌시아전에 대한 포석이아닐까요? 그는 칼링컵
에도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보아스감독이 기대하는 것보다 많이 출전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출전하지 못한걸겁니다. 아시다 시피 그는 골을 넣을수 있는 사람입니다"
Rodgers also had warm words for Chelsea striker Fernando Torres, who was sent off for a two-footed lunge on Mark Gower shortly after expertly scoring the opener.
로저스가 토레스에게 말하길
"I don't think he is a malicious player," he said. "The ball got away from Mark Gower and he probably feels it was there to win. He was trying to show he is fighting for everything at the moment. It was probably the intent that got him sent off."
"그가 악의가 있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 볼이 마크 고월에게 떠나고 그리고 토레스가 승리를 위해서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그리고 파이팅을 보여주고 싶었겠지요. 아마 토레스의 의도는 공을 뺏기위한 것이었을겁니다."
이하 생략합니다..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1/09/24/2681051/frank-lampard-can-be-chelseas-javier-zanetti-claims-swansea-city-
첫댓글 좋게 말해 주니 고맙네요
밑에 같은 뉴스가... 그래도 조금 다른 내용이 있네요 ㅋ
생략한 내용은 이미 번역된듯한데요~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래야지!
역시 전첼시 소속이어서 좋은말만 해주네요. 이런 감독들이 EPL에 늘어나야하는데 지금은 껌거슨 부하들만 득실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