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는 토에이 신주쿠센 오지마-신주쿠 안에서 가능합니다.
비댓 달아주세요. 예약보다는 당일 직거래를 우선시합니다. 7시가 퇴근이니 그 이후에는 가능합니다.
1. 델베뉴
전체적으로 기스 거의 없는 A상태입니다. 델 베뉴 11프로 5M71로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M-5Y71, 8g램, 256SSD 입니다. 쓰롤링 문제 해결된 버전입니다.
구성은 본체랑 전원선입니다. 전원선의 끝이 미국이랑 같은 구조라서 전 돼지코 하나 끼워서 사용합니다.
원하시면 돼지코는 같이 드리겠습니다.
가격 : 3.5만엔
2. 로지텍 K810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감이 좀 있지만 작동에는 아무 무리 없습니다. 원래 나온 구성품 그대로 키보드랑 충전케이블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 중에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 5,000엔
3. WD 3TB 외장하드
신형이고 미개봉 새제품입니다.
가격 : 1.3만엔
4. 샤오미 프로젝트 UC5O
모든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사서 3시간도 사용안한거 같네요... 대륙의 실수입니다. 기본 구성에 폰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 추가
구입하였습니다.
가격 : 1만엔
5. 애증의 옵큘러스 리프트 + 터치패드
이렇게 다른 물건 파는 놈은 이놈 때문입니다. 괜히 샀다가 쓰려고 하니 사양이 너무 높고 그렇다고 팔자니 손해는 너무 많이 보고
걍 제가 쓰려고 컴터사려고 다른 물건 파는 중입니다. 이놈은...올리긴 올리지만 안팔려도 이제 그려려니 합니다. 미국산이고
미개봉 새제품입니다.
가격 : 4.5만엔
6. SONY 하이엔드 카메라 DSC-HX50V
사용감은 있지만 액정도 사자마자 보호필름 붙이고 겉도 속사케이스 씌워서 사용했기 때문에 A급입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손이
아프네요. 사진으로 설명을 대체하겠습니다. 저보다 저 많이 알려줄거에요. 마지막은 저걸로 찍은 달입니다.
충전기가 없어서 싸게 넘깁니다. 속사 케이스만 5만원정도 줬었네요. 충전은 일반 폰충전기로 가능하니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가격 : 2만엔
7. 마지막 DASH 2 백패킹
지진 피난용으로 샀던 텐트입니다. 허접한 텐트는 아니고 미국에서 유명한 REI회사 제품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산거라
리테일가 350달러 꽤나 좋은놈으로 샀습니다. 3계절용으로 가장 가벼운 텐트중 하나입니다. 1.1kg정도의 무게에 2인용입니다.
풋프린터 포함이에요. 한번도 안 쓴 새제품입니다.
가격 : 3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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