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할 재미가 없어 자정전에 자려다 새벽에 취침 2021년 영지버섯 군락지 고향선배님 10kg주문후 나 놀라라 해
서 그해 수확물은 모두 나눔으로 몇시간만 하면 10kg금방 하는 구광터가 있는데 4월16일 이후 현금 언제 만지누.
산행할 맘도 없었는데 10시경 운동삼아 산행을 하기로 농장은 언제쯤 복구?.
저곳은 때삼지 삼딸 익은것 볼까?하다가 더워서 포기하고.
벌목지 산도라지나 켈까?.
산도라지도 주문이 없어 다른산행을 하려고 가는데.
야산임도길인데 출입통제 에궁 빙돌아서 가봅니다.
완전 경사진곳으로 올라갑니다.
지난해 서리버섯 대박친곳 혹시나 해서 지난해 했는데 오동나무 지역으로.
벌 흔적 없어요 하지만 임도길 약 1km정도 가면 몇그룻 있는데 포기하고.
지난해 서리버섯외 겨울산행지인데 혹시나 삼이라도 있을까?수색중.
기온차가 최고 27도라 얼음식수와 냉수박도 녹을기미가 없어요 해서 작은 가방에.
폭우로 남겨 놓은 상황은 도퇴되고 있고.
반을 짤라서 들고 다니;며 먹어요 육신이 으스스 갈증해소에 제일.
이곳지역도 꽃송이버섯이 나왔던 곳인가 봅니다 폭우에 휩슬려간 흔적만 여러곳에.
위로 올라갈수록 낙엽송 하지만 정상부근엔 잣나무 군락이?.
남은 냉수박을 먹어요 현재 이슬비 오다가 그치다 하는데 온도가 낮아요.
우비입을 비가 아닙니다,
하지만 바닥에는 비가 왔나 봅니다 산도라지를 보는데 어랍쑈?야산인데 산도라지 꽃이 없어요 머다냐?.
곳곳에 산도라지 많아요 어린것 본것중 40~~50개는 냅둡니다.
이곳선 산도라지 처음 케봅니다.
이때 가랑비 정도 은풍 농협마트서 빵 구입후 귀가시도 가랑비에 우비 입지 않고 귀가를.
10뿌리가 안되어서 답사로 됩니다 다른것도 주문 없지만 산도라지 마져 주문앖어서 반찬
이나 달여먹을 생각입니다 오늘은 도랑가서 못올리고 아래집 처마아래집서 각 싸이트에
글 올리고 카톡 동영상도 6시넘에 현재 장대비가 오는중입니다 현재 22도입니다 앞전 7월
달에 장맛비 폭우는 폭염으로 능이버섯 송이버섯 박살인데 이번 태풍으로 기사회생할지는
미지수 피해가 없이 태풍만 올수는 없을지 마음만은 그리 기대하고 희망하는바 입니다..^^
첫댓글 산행할 맘이 없을시는?하루 쉬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으실턴데 운동삼아 가셧는데 보려고 한것은 못보시고 아직도 산도라지 꽃이 피지 않은것은 그간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 같습니다 약간의 수확이 있어 보기 좋습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네 이날 비라도 왔음?하루 쉴건데 다행히 오늘 태풍으로 하루 방콕요 마을은 태풍피해 없지만 산야산은 아직 모릅니다 간만에 잔기요에 허리 짐질로 하루 보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기사회생해서 돈 대는 수확 물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양방에 약들이 쏟아져 나와서 광고를 하니까 한방에 약제나 약들이 힘을 못쓰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간만에 전기요에 허리찜질 했더니?몸이 느슨하네요 그리고 고맙슴더....
도라지는 볼때마다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선 도라지는 거의 보기 힘들어요..
하신 도라지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쁘지요 꽃이 안핀게 요상하네요
현재는 가랑비로 변했지만 마을은
큰 태풍은 지난것 같아요 왠종일 허리찜질 해서
개운하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