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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귀촌이야기 보헤미안? 노마드? 어떤 삶 이었는지 난 잘모른다
므슈 추천 0 조회 476 14.08.30 11: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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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30 11:59

    첫댓글 그래도 고향한국만큼 좋은데가없지요
    잘선택하셨읍니다
    저도 내나라 한국에서준비 하려고
    경상도 곳곳을헤메고있어요
    어제도안동 영양으로 헤메고 왔지요
    정착 축하합니다
    멋진 노후가 되길~~

  • 작성자 14.08.30 12:15

    안동 양반고을에 자리하려 하는군요,행복하고 즐거운 노년을위하여 화이팅!~

  • 14.08.30 12:00

    안동이랍니다

  • 14.08.30 13:12

    하회마을이군요~~ 저희 시댁~~~

  • 14.08.30 12:01

    땅구입을 위하여~~

  • 14.08.30 12:09

    마치 한 사내의 일생을 영화로 본 듯 합니다.ㅎ 웃음
    고맙습니다. 긴 여행에서 편한 차림으로 차를 마시는 듯한
    행복함이 밀려옵니다.

  • 작성자 14.08.30 12:17

    지금이 제일 행복한듯 ,맞네요 ㅎㅎ 이래살든,저래살든 노년의 행복이 제일 이겠지요,감사합니다.

  • 14.08.30 15:01

    @므슈 어디서 정착하시는지 가벼운 만남으로 형님의 인생사를 찐하게 듣고 싶군요.
    저는 용띠 64년생입니다. 현재 서울에서 피부비만샾 전국체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정리하고 산골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웃음

  • 작성자 14.08.31 18:44

    @농부훈남 언제든지 오십시요 정읍시 감곡면 유정리 입니다, 제번호는 010-4607-8258 입니다.

  • 14.08.30 13:08

    인생 참 진취적으로 사셨군요. 잘 나가는 회사 과장 부장 할애비라도 님 인생에 비하면 보잘 것 없어요. 그만하면 정말 잘 살아오신 겁니다. 노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4.08.30 13:13

    멋지십니다... 누구나 꿈꾸는 삶을 몸소 살아오셨다니 부러움이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 14.08.30 13:13

    그라면 됐지뭐~인생뭐있는기요.

  • 14.09.02 16:45

    다른 풍경들도 너무나 아름답지만 정지에서 아궁이에 불때는 엄마의 모습이 가장 아련하게 그리워 집니다

  • 작성자 14.09.05 08:53

    저도 같은생각이네요...엄~마!~ ...

  • 14.09.02 18:10

    프랑스의 니스해변에서 가까운 조그만 호텔에 묵었는데 그 집의 쥔장과 중학생 정도의 아들이 함께, 아침식사시에
    시중을 드는데 직접 만든 빵이 정말 맛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더군다나 학생인 아들은 교복을 착용하고 아버지와 함께 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히 배려해 줬던 그 친절도 ... 다시 한 번 그 집을 찾아갔으면 합니다. 그 친절과 함께
    먹었던 세상에서 가장 맛있던 빵맛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4.09.05 08:52

    니스~남프랑스의 지중해,더없이 좋은 곳이죠,깐느.니스.모나코쪽의 지역민들이 프랑스인들로서는 대체적으로 상위군에 속하는 여유로운 분들이 많죠,프랑스 귀족들은 대부분 지방 한적한 시골에서 노년을 보내더군요.

  • 14.09.06 21:50

    멋지게 사시는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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