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시겠어요ㅠㅠ 제 친구랑 같이 근무하는 후배도 동네 미용실 갔다가 거기 원장님이 어디 사냐고 묻길래 왜 그런가 하면서 얘기해줬더니, 동네에 성범죄자 이사왔다고ㅠㅠ 알고보니 같은 빌라였대요. 무서워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어찌어찌 무리해서 이사했다 하더라구요. 진짜 혼자 사는 여성들 어쩌라고 안 알려주나요. 저 후배도 미용실에서 말 안해줬음 몰랐을거잖아요ㅠㅠ
초딩여아 성추행한 할배가 이사와서 동네가 발칵 뒤집힌적이 있어요. 열받은 주민들이 성범죄자 알림 우편물 받은걸 단지에 있는 학교 교문앞과 등하교길 여기저기에 복사해서 붙여두고 지역단체에 항의방문도 하고 했는데 아직도 살고 있어요.할아범 집도 자가라 이사갈 가능성 0% 예요.
@괭이다른것도 아니고 소아성추행이고 여기가 초품아라 엄마들이 엄청 화나고 흥분했었어요. 그 할아범이랑 같은동 같은라인 살고 있던 세입자분들은 계약기간 지나고 바로 이사나가고.... 그러면 뭐해요 뻔뻔하게 아직도 살고 있는걸... 가끔 강아지 산책 시키는거 보는데 엄청 건강해 보이더라구요. 욕많이 먹어서 장수할듯
첫댓글 저희 동네에도 우편와서 얼굴 유심히 봐두긴 했는데 불안하고 찝찝해요
유포못하게 한법 왜 만들었나 몰라요 그런거 잘 못 찾아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러니까요.고등졸업하자마자 우편물안오는데 성범죄자인권은 중요하고 20세여성부터는 중요하지않은건지.소문나면 이사가던데 가끔 뻔뻔하게 버티는넘도 있어서 무서워요.
진짜 미국처럼 범죄자들끼리 한동네 모여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들끼리 배틀로얄을 찍던지 말던지
섬에 가둬놨으면 좋겠어요
성범죄를 한번도 안 저지른 한남은 있을지 몰라도 딱 한번만 저지른 한남은 없다죠
저도 섬에다 가둬놓고 지들끼리 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지들끼리 박고 박히며 살라고 하고싶어요 증말
걱정되시겠어요ㅠㅠ 제 친구랑 같이 근무하는 후배도 동네 미용실 갔다가 거기 원장님이 어디 사냐고 묻길래 왜 그런가 하면서 얘기해줬더니, 동네에 성범죄자 이사왔다고ㅠㅠ 알고보니 같은 빌라였대요. 무서워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어찌어찌 무리해서 이사했다 하더라구요. 진짜 혼자 사는 여성들 어쩌라고 안 알려주나요. 저 후배도 미용실에서 말 안해줬음 몰랐을거잖아요ㅠㅠ
ㅜㅜ 진짜 혼자사는 여성들에게도 알려줬음 좋겠어요 그럼 얼굴 기억해뒀다 같은 엘베타거나 비상구 같은데서 마주치거나 할때 피하고 조심할수라도 있잖아요 후추스프레이 사야겠어요
범죄자들끼리 모여 살게 해줘요 제발!! 나라법이 호구같으니 일반인처럼 얼마나 활개치고 돌아다닐지 ㄱㅆㄴㅁㅅㄲ들 욕밖에 안나오네요 ㅠㅠ
진짜 무인도에 싸그리 잡아처넣고 실미도처럼 굴렸으면 좋겠어요
남해안에 무인도 겁나 많은데 거기다 다 몰아넣어서 살게 하면 좋겠네요 근데 전에 받은 우편물에는 주소 정확하게 고지했던데 바꼈나요ㅜㅜ
저는 우편물이 아니라 어플로 조회했어요 아이없는 집엔 우편물이 안와요ㅜㅜ 받으신 분들은 동호수 안 알려주시구요(법적으로 처벌받을수 있다고) 그나마 다행인건 같은 동은 아닌거 같아요 대충 눈치가
인권이고 뭐고..국민세금들여 교도소에 주구장창 쳐박아 놓는것도 아닌것같고..
바다 한가운데 무인도에 넣어두고 아무것도 주지말고
각자도생하라고 하고 싶네요.써글놈들..
진짜 성범죄자에게 인권은 없다 라고 하고 싶어요
공개수배처럼
매일 뉴스앞자락에
띄워줘야되지않나요?
아는사람만 주문하는
인스타형 가게처럼
이게 모하는 짓이죠...?
아는 사람만 주문하는 인스타형 가게란 말이 딱이네요... 역시 언어의 마술사
성범죄자들만 모아서 살게하면 좋겠어요 경찰서옆으로요
무인도에 모아놓고 즈그들끼리 죽고 죽여도 모르게 했음 좋겠어요
초딩여아 성추행한 할배가 이사와서 동네가 발칵 뒤집힌적이 있어요. 열받은 주민들이 성범죄자 알림 우편물 받은걸 단지에 있는 학교 교문앞과 등하교길 여기저기에 복사해서 붙여두고 지역단체에 항의방문도 하고 했는데 아직도 살고 있어요.할아범 집도 자가라 이사갈 가능성 0% 예요.
와 다들 용감하네요 그거 유포하면 처벌받을수도 있다는데 ㅜㅜ
@괭이 다른것도 아니고 소아성추행이고 여기가 초품아라 엄마들이 엄청 화나고 흥분했었어요. 그 할아범이랑 같은동 같은라인 살고 있던 세입자분들은 계약기간 지나고 바로 이사나가고.... 그러면 뭐해요 뻔뻔하게 아직도 살고 있는걸... 가끔 강아지 산책 시키는거 보는데 엄청 건강해 보이더라구요. 욕많이 먹어서 장수할듯
@낙원의식샤 꼴에 개도 키우네요 조두순같은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