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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을 쓰려니 십여년 당해온 것과 이런 저런것을 겪으며 결론을 내렸고 결과를 보았기에
뭣 부터 써야할지 횡설수설이 될 염려를 해야할 정도로 기억들로 넘쳐납니다. 뭣 부터 어떻게 써야 할까..
결론은 가까운 집(약 50m 떨어짐)의 가정용 wifi AP(공유기)가 이용되고 있었고, 그 주인도 몰랐으며, 본인과 가족들에게 해로울 수 있어 AP 전원을 빼고
나니 가해자들의 환청보내기와 듣는 것, 보는 것이 멈추었음. 24시간 후에는 아주 약하게 250m 떨어진 마을에서 들려오는데 너무 약해서 약간만 몸을
뒤척이거나 목소리를 멈추거나(속말로 하는 생각까지), 기상상황에 따라 쉽게 사라짐. 마을이 아랫쪽이라 마을과 내 거처간 직선상에 흙이 어느 정도 두
께가 되기에 많이 약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 담당은 동남부 경남(울산,김해,양산,부산) 사투리(경상도사투리는 남북이 다르고 경남내에서도 서부,남부,동부,북부가 조금씩 다름. 지방 마다 특이
하게 쓰는 단어나 억양도 있고..)를 쓰는 3인조 였으며 조장은 사장님이라 불렀고, 가끔 여러 명이 거들었고, 한 두개조가 더 들어올 때도 있었지만, 기본
은 익숙한 목소리의 3명이었음.
고딩때 공부는 잘 못했지만, 수학책에서 읽은 글이 생각났습니다. 타원의 도입말이었는데
옛 날 망원경을 이용해서 천체를 관측하기 시작할 때, 태양계 행성들이 밝혀지고, 수성,금성이 태양 주위를 원궤도를 그리며 회전하고 있는데 반해서 화
성은 이상한 움직임을 보인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굉장히 복잡한 궤도로 또는 천동설에 바탕한 복잡한 궤도로
이를 설명하려 애썻는데, 케플러는
"원리는 단순한데 있다"
고 생각하여 발견한 것이 화성 그리고 행성의 타원궤도이며, 거기서부터 지동설이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화성은 단지 타원궤도로 태양주위를 돌고 있었으나 관측자들의 눈에는 복잡하게 보였던 것입니다.
그 때까지는 생소했고 몰랐던 조직스토킹과 v2k에 이리저리 시달려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가해자들의 반대 지방 산골로 이사를 갔고, 컨테이너에서 홀로 기거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상황을 단순화시켜 여러 조건들로 실험해 볼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진짜 스토킹을 하며 따라다니는게 아니라는 것은 집근처 정맥등산구간이 있고, 그 길을 따라 제암산에 올라갔을 때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등
산로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목소리는 계속 따라 왔고, 사람이 도무지 올 수 없는 벼랑위 능선길에서도 들렸으며, 능선아래 쪽 흑더
미가 있는 곳이나 사방1k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들리지 않았음. 또 내 행동을 일일이 보며 욕을 해대었는데, 때로는 사람이 올 수 없는 벼랑 옆에서 말
하기도 했으나, 들리지 않는 곳에서는 내가 욕을하고 손욕을 해도 몰랐슴. 또 안경에 카메라가 달렸나 싶어 안경을 벗어 내버림. 그랬더니 '아 이제 재미
없네, 저 새까 근시아이가' 라고 함.
그래서 이 것이 소리만 날려보내는 무언가 이며, 내가 보는걸 볼 수도 있는 무언가 이구나 하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었고, 나 처럼 시달린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소리 날아오는게초음파 지향성 스피커로 가정해보았습니다.
원리는 기본 초음파(20K~50Khz) F1 하나와 그 초음파에 가청주파수인 그놈들 목소리(10~3khz)정도를 더한 초음파 F1+목소리, 이 두개를 같이 쏘면 공
기 매질내에서 두 초음파가 합쳐지거나 감쇄되는 왜곡이 일어나며 이중 일부가
F1 - F1+ 목소리=목소리가 되면서 쏘여진 사람에게만 들리는 것으로 일반 스피커보다 구현 대역폭이 넓고 (10~5Khz) 음질이 좋음.
(이 원리는 나중에 wifi 2.4Ghz나 핸펀 전파 800Mhz~3.5Ghz 에도 적용됩니다.)
V2K는 천사가 미세하게 속삭이는 듯한 소리부터 산이 쩌렁쩌렁 울리는 하나님 목소리와 굉음도 들리니 일단 맞습니다.
그러나 이는 누군가 1.6km내에서 그 사람을 향해 기기를 들고 쏘아야 하니, 무언가 장애물을 뚫고 표적의 위치를 볼 수 있어야 함.
적외선이나 뭐 투시되는 장비들. 차를 몰고 전국으로 도망가 봤습니다. 계속 차 안에서 들림. 미행도 없는데 어떻게 한거?
적외선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주변에 불을 피워도 그대로. 산 골짜기에서도 들리고 주변 돌아가며 민가가 1km 이상 떨어진 곳만 안들립니다. 투시장비
는 흙 통과 한계가 있기에 이 것도 아님. 그럼 무언가 장매물을 통과할 만 한 것이 와야 하는데, 왜 하필 1k일까?
두번째 스칼라파를 가정해모았으나, 스칼라파는 모든 물체, 심지어 지구까지 통과하는데, 민가와 1k 떨어지면 안되고, 흙더미 10m 정도 두께이도 막혔
으므로 아님.
세번째는 가짜 TI들이 싸이트에 적은 내용에 따라 이웃을 의심해보았으나 아니었습니다. 휴대용cctv를 숨기고, 무선도청기(청계천)와 소형녹음기, 소리
증폭기(청아)를 구입하여, 확인해 보니 이웃이 지나가며 욕하던 소리는 V2K로 이웃의 목소리 성문과 주파수를 컴에서 저장해서 만들어낸 합성음이었음
. 그 전에 이웃들에 이 놈들이 무슨 말들을 했는지 나를 나쁜놈으로 보았으나, 이웃들이 잘 참고, 나도 진드근히 언젠가 오해가 풀리리라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대했습니다. 그 간의 의심과 마음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음.
처음엔 합성음이라는 건 상상을 못했음. 그런 기술이 가능하다고 들은 적이 없었음. 그러나 가끔 그 소리들이 예전 오디오 씬디싸이져를 거친 듯한 소리
로 들리거나 기계합성음처럼 들릴 때가 있어서, 장비들을 써서 직접 확인해 본 것입니다. 확인 중에도 그들의 v2k 공격이 계속 있었는데,
그런데 소리증폭기나 녹음기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으면 내 담당하는 3년,놈들 중 하나의 목소리가 이어폰에 들리며 욕을 해댑니다.
이건 뭘까 하다가, 어느날 v2k를 들으며 화장실에 가서 환풍기팬을 켰는데, 그 년,놈 소리가 팬으로 옮겨 갑디다.
또 펌프를 돌리면 역시 펌프로 옮겨가고, 차 엔진이나 모터를 돌리면 거기로 옮겨가고, 자석 근처에서 나고.
그래서 핸펀에 emf 센서 앱을 깔고 자기장을 조사하니, 모두 그 근처에는 자기장이 생깁디다. 팬,환풍기,실외기,엔진,모터(1000mG이상,자석(가까우면
3000~10000mG)
공통점은 자기장이었고, 땅에서 나는 소리는 뭔가 하고 땅에 대어보니 400m~500mg 나옵니다. 원래 이 지역이 그러려니 하다 다른 곳에 가니
100~200mg 정도 임니다.
그 사이트가 역정보를 흘리는 가짜 사이트라 짐작하고 들어가보니, 누군가 시어머니를 의심하고 있는데, 댓글들이 이혼으로
몰아갑니다. 가짜가 많다고 이웃들 의심하게 한다고 댓글다니 그날 바로 제명되었습니다.
이렇게 몇군데 제명되고 나서는 TI싸이트들 많이 의심하게 됩니다.
중고 포크레인을 삽니다. 땅을 파고 센서를 댑니다 100~200mg나옵니다. 시간이 지나고 가서 다시 대어보니 400~500mg 나옵니다.
누가 가루자석을 뿌리고 다니나 싶어 cctv를 보아도 전혀 인기척이 없습니다.
다른 곳도 제어보고 파보고, 모두 마찬가지임. 파고 처음엔 작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높아짐.
그러다 어느날 머리 위로 프롭비행기가 하루3차례 이상 날아다니고 있었던 걸 알게 됩니다.
어느날 비행기 날아올때 멀리 도망가서 지켜보니 뭔가를 뿌리는 듯하게 보입니다. 뭔가 떨어지는 거 같기고하고..
그러다 어느날 땅에 가득한 마른 풀들을 모아 불쏘시게로 씁니다. 불탄 이후 난로 안에는 자력이 100mg 이하로 나옵니다.
자성이 불에 약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페라이트는 700도 네오디늄은 150도에서 자성을 상실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가루는 산소와 아주 잘 반응합니다. 라이타불이 1000도 이상이고 종이발화점이200도 휘발유가150도 정도니 참 불에 잘 탑니다.
난로에 주변 나무나 풀을 태우면 넣자마자 표면에서 파파팍 작고 수 많은 불씨들이 보입니다. 마치 철가루가 빠르게 연소되는 듯한
모습입니다. 주변 나무를 보니 모두 자성이 400~500mg이고 약간 만 거슬리고나도 200~300mg로 떨어집니다. 재가 되면 100mg이하.
표면을 태우고 비행기가 지나가기 전후를 재어봅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200~300에서 400~500으로 올라갑니다.
또 콘크리트 도로의 표면을 재어보니 철근이 있는 특정 부위가 자장이 700mg를 넘어갑니다. 차 타이어를 잽니다.
2500~3000mg나옵니다. 차 표면 전체를 재어보니 소리가 들리던 뒷창문에 적재함 올라온 부위 중 운전석과 가까운 곳에 1200~1500mg나옵니다. 나
머진 100~400mg나옵니다. 온 동네 사방1~2k가 군데 군데 그렇게 자화되어 있습니다.
컨테이너를 전체 재어 봅니다.
창문 방범철 있는 곳 약3~4cm폭 되는 곳이 900~1500mg 나오고 이런게 창문 마다 3~4군데, 벽에 2~3군데 입니다. 환풍기는 이상 없는데 바로 아래 지
면이 2000mg 이상 나옵니다.
컨 안으로 들어가 소리가 들리던 방향들을 기억해내고 그 방향과 내가 컨에서 자주 있는 위치들을 직선으로 연결해보니 모두 그 사이에 자화된 곳들이
직선으로 일치합니다.
내가 들은 소리는 밖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컨테이너 창문이나 철판벽 그 중에서도 자화된 부분들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차는 타이어와 뒤창문쪽 적재함 천장 앞쪽에서 소리가 난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귀를 파지 않았더니 귀지가 귓구멍크기 만큼 큰게 왼쪽 귀에서 빠집니다. 갑자기 왼쪽 귀에 v2k가 안 들립니다. 그 놈이 다급하게 말합니다. '아
이거 큰일 났다'. 그리고 며칠 후 이웃 사람들이 갑자기 김치를 갖다 줍니다. 세 분이 가져왔는데, 그 세개를 모두 하우스에 두고, 하나씩 가져다 냉장고에
넣어 봅니다. 그 놈들 소리가 들리면 안먹고, 안들리면 먹습니다. 그 중 하나가 냉장고에 두면 계속 소리가 들리겔레, emf값이 400~450 나옵니다. 다른
건 그 이하로 나옵니다. 그 김치통은 두달이상 위치를 바꿔가며 테스트해보고 버렸습니다. 버리는데 '씨발놈 맥빠지게...' 그럼니다.
고무자석만들기를 우면히 보다가 가루자석은 처음엔 방향이 제각각이라 자기장이 적다가 자석을 가져다 대면 자기장 방향이 일정해지고 자력이 생긴
다는 걸 알게됩니다.
처음에 공중에서 뿌려진 가루는 자석가루(혹은 물자석)가 기름코팅된 콜로이드성 미립자라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이다.
그러다 자기장이 걸리면 방향이 일정해진다. 이렇게 넓은 범위를 자석을 댈순 없으니 자기장성분을 가진 전파,스칼라파일 것이다
스칼라파는 차단이 되지 않으나, 이 것은 거울이나 타일 두꺼운 철판, 흙더미에 혼란이 오거나 차폐가 되니 스칼라파는 아니다.
그럼 전파를 알아보니 휴대폰,wifi 전파도 스칼라파처럼 자기장성분과 전기장성분이 직교하여 전파되는 걸 알게됩니다.
스칼라파,토션파는 레이져처럼 자기력을 거울을 통해 진공에서 왕복시켜 이를 증폭시켜 무한대로 일직선으로 뻗어나가게 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됩
니다. 스칼라파는 아니고 전자파다.
가루자석은 그렇게 자화되나, 서로 엉겨붙지 않고, 자성을 상실하지 않도록 기름 코팅이 된 콜로이드성 미세입자라 햇빛, 열등에
의해 외부에서는 쉽게 코팅이 벗겨지고 입자가 작으니 만큼 산화도 빨리되어 자성이 빨리 상실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비행기가 내 주변에 자주 나타났던 겁니다. 귀지가 빠진 이후로는 더 자주 옵니다. 밤에도 옵디다.
그래서 비오는 날은 소리가 잘들리는데 햇볓이 강한 날이나 몹시 더운 날은 약해집디다.
그 후 어느날 그 왼쪽 귀가 몹시 가려웠으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혹시 손에 묻은 가루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콜로이드입자이니 귀구멍에 들어가
면 자화를 일으키니까요. 그렇게 어렵게 참고 있는데
갑자기 그년이 '그래 건지르지 마라 썅~' 그럽니다. 그래 니들이 바란거구만.. 속으로 생각하는 건 듣고 있습니다.
다만 속으로 작게라도 말하는 것만 듣지, 아무 생각없이 명상이나 멍때리며 떠올리는 이미지는 모릅니다. 지들을 꼬치구이로
만들어도 모르더군요. 평소엔 그러면 마치 신에게 덤빈냥 개지랄합니다.
근데 컨테이너 환풍기 밑의 흙은 왜 자성이 나왔지? 아래인데 더 강해.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집 위 쪽에 수양관이 하나 있는데, 거기 상주사는 아줌마가 하나 임시로 기거하고 있고, 그 사람이 어느날 뜬금없이 컨테이너 뒤쪽 환풍기 주변에서 몰래
숨어서 뭔가를 살피고 도둑질 하는 모양으로 움직이다가 들킨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뭐혀쇼? 하고 웃고 넘어 갔으나, 대충 그 때 액체자석(요즘 문방구
에도 판다고)을 뿌린 걸로 보입니다. 그러고 보면 그 사람
내가 수양관 갈 때 마다 언행이 이상했습니다. 나를 공격하는 성경읽기(신도들은 성경으로 사람공격 안하죠)라던가 유독 그 사람과 관련해 처음 보는 사
람들이 많이 들어왔고, 남의 거처에 몰래 뒷문으로 드나들며 뭔가 내 얘기를 하는 소리들을 듣고, 행동도 스토커들과 비슷했습니다. 아 또 더 있구나. 그
인간이 내 컨에 놀러와 발닦이를 만진적이 있는데, 어느날 발딱이 위에 올라설 때 마다 v2k가 심해진다는 걸 인지하고, 발닦이도 하우스에 옮겨 놓았는
데, 그 이후론 그 자리에서 v2k가 없음.
내가 막 알아갈 즈음, 그 인간은 상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인간이 간 후, 나를 좋지 않은 나쁜놈으로 보는(분명히 느껴짐) 눈빛과 언행을 일삼던 이웃들이 눈빛이 부드러워집니다.
그 중 몇몇은 알바성 스토커의 전형적인 행동을 보였으나, 그 눈빛은 잊어달라는 눈빛들입니다.
반찬이나 선심써서 주는 건 영원히 버리겠지만.. 뭐 마음만은 받고..
대부분의 인간은 들킬 염려가 없고 주변이 용인하는 상태라면 신앙과 인격에 상관없이 악을 행합니다.
그래서 나찌도 유태인을 죽이고 거리낌없이 식사 감사기도를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 이후 자기장과는 별도로 아랫집 wifi 전파가 600m산에서 잡힌 겁니다. 집에서도 wifi analyzer 켜놓고 있으니,
그 놈들 소리가 들릴 때 아렛집 wifi가 -85dBm으로 잡혔고, 갑자기 '저거 본다 빨리빨리' 하더니 -92dBm으로 떨어집디다.
아래집과 거리가 직선으로 60m정도로 평소에는 잡히지 않습니다. 가끔 접속하기위해(비번없음) 내려가면 아래집 근처에서나
잡힙니다. 그 후론 그놈들 소리가 크게 들리면 바로 wifi접속합니다. 처음엔 접속되었다가 급속히 약해지며 내려갑니다.
wifi 신호강도와 소리크기가 일치합디다.
일직선상에 큰 거울을 두개 갖다 둬보니 거의 안들립니다. 그러다 또 살살 다른 쪽에서 들립니다. 컨의 창문이나 벽(자기장값 많이
나오던 곳)
그 때는 아랫집 사람이 직접 조작하는 줄 알고 말은 안하고 꾸준히 측정만 했습니다만,
그리고 그 사람이 멀리서 저를 욕을 하기에 조작자인 줄 알았으나 소리를 합성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최근에야(2018년2월5일) 내려가서
댁의 wifi 전파가 비번이 없어 쉽게 해킹에 이용되고 누명쓸 수 있으며, 600m이상 날아올 정도면 전기세도 그렇고, 건강에도 좋지않으며 유전자에 미약
한 손상을 줘서 소녀경우엔 3대째 불임이 온다는 예길 해주니, 그 분
wifi 전혀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냥 냉장고 위에 두고 켜놨던거라 바로 전원 뽑더라구요.
그 이후로 완전히 해방된 겁니다. 그넘들이 듣지도 보지도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죠.
지금은 250m 떨어진 아랫마을에서 오는지라 땅도 있고 해서 아주 약한 소리로 들리며 -100dBm 이하입니다.
심지어 목소리 파형이 늘어지기도합니다. 마치 테잎 늘어난 것 처럼. 파장이 늘어나 주파수가 작아진 탓이겠죠.
wifi가 2.4Ghz~2.458Ghz 사이의 밴드폭을 채널을 나눠가며 암호화된 주파수를 빠르게 날리는데 그 중에 그 중에 몇가지는 난수잡음신호이고 그 중 하나
가 주신호가 같이 섞여 있습니다. 수신측에서는 서로 약속된 규약에 따라 주 신호만 빼어내는 군보안통신용
으로 개발 된 것으로 잡음신호와 주신호를 섞는데, 위에 초음파처럼 두 주파수차이가 목소리 주파수가되게끔 하면, 주파수간 합과 차이의 왜곡이 생기
고 이중에 차이가난 부분이
F1-F1+목소리=목소리가 되어 우리 귀에 가청주파수로 들릴 수가 있고, 나머지 주파수들은 우리가 들을 수 없는 주파수들이므로
안 들리므로 그런 원리로 V2K가 됩니다.
이는 잠수함 수중 소나 연구자들이 처음 개발한 것으로 소나 역시 고주파를 쓰는 것입니다.
소나 연구에서 출발한 군사기술들이란 점은 TI에게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wifi 또한 군 보안통신에서 나왔구요.
배트맨다크나이트를 보면 모든 휴대폰은 고주파 발신기이자 수신기이므로 소나원리가 적용되어 그 주변을 투시입체화면으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모건 프리먼이 잘 설명해 줍니다. 처음엔 영화려니 했으나, 알아갈 수록 그 영화는 이 기술과 관련된 군관계자가
은퇴하며 주변에 흘린 말들이라는 확신이 갑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으니까요.
지금 모두가 쓰는 안경과 망원경, 즉 렌즈 기술도 구 유럽에서는 군사기밀이었져.
또 그 영화에서 조커를 찾을 때 각 휴대폰 소나에서 조커의 목소리 주파수와 성문을 가지고 조커를 찾는데,
바로 피해자들 목소리로 찾더라구요. 심지어 내부의 미세한 목소리(생각)으로도 가능합니다.
이 걸 생각해보면 그 놈들이 갑자기 "찾았다". "임마 어데갓노? 정신이 없네 그쟈 맞제?"
하던 말이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선물로 오실레이터앱을 써서 4.5Khz 이상의 거치른 소리들을 기동시키고, 내 목소리를 들려준 뒤에
자리를 뜹니다. 방에 와서 누워 있으면,
한참 잇다가 그 놈들이 분해 하며 욕을 욕을 해대는 발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엔 비명소리도 들었지요.
24시간 욕을 해대니 인공지능인가 했는데 사람이었습니다. 이 목소리도 합성한 것이고 실제 가해자들은 다른 목소리가 아닐까
했는데, 지겨워져서 TV켜놓고 코골던 소리, 아침에 누군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절도있는 목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하던 소리, '
아 이런 이걸 켜놨네' 하던 소리로 미뤄봐선 사람들이 어느 사무실 공간에 앉아서 마이크 잡고 있는 것이며,
목소리의 주인이 동일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걸로 봐서 합성된 것 같지 않고 한 주체가 한 목소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즉 직접 마이크잡고 있는 상황
인 듯합니다. 미국,새누리,이명박근혜,일루미나티,프리메슨 등을 욕할 때, 욕과 감정적 반응 강도가 즉각적이고 심해지는 걸로 봐서 그 쪽과 밀접한 관계
가 있는 듯합니다.
실제로 일베나 태극기 스런 인격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류의 야비한 공격은 노무현 대통령이 한참 조사받을 시점에서
시작되었고, 그 전에는 하나님이나 천사처럼 느껴지는 웅장하고 근엄하며(1999년 강릉의 산속에서 딱 한번 들음) 세미하고 부드러운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가 하나님 소리가 아닌 것은 2015년 추풍령에서 차에서 자고 있는데, 같은 종류의 웅장하고 근엄하면서
야비하고 일베스런 소리로 '일나 새끼야' 하던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 차를 운전할 때 항상 들렸던 이유는 중고차를 샀는데 거기 공무원들 쓰는 CDMA위치추적기가 밧데리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 걸 빼고 나니 v2k가 뜸해졌는데, 고속도로보다는 국도에서 소리가 심합디다.
타이어에 묻은 가루자석이 자성이 사라지기전에 타이어내부 강선을 자화시킨 모양입니다.
타이어 중국산 싼거 사서 앞타이어만 두개 바꾸니 소리가 아주 약해지고 뜸해집디다.
특히나 핸펀없이 타면 더 덜하고, 입닫고 있으면 아예 못 찻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도시보다 전원지역 통과시 조용한 것도 주변에 wifi가 없기 때문인 듯합니다.
고속도로는 wibro망이 있어서 꺼리고 국고로 다녔으나, 오히려 국도가 심하고 고속도로가 덜 합니다.
차량정체시나 주변에 차량이 많으면 좀 들리고.
wifi는 가정용 전원을 받는데, 내부cpu에 장애물에 맞고 돌아오는 전파를 되잡아 보내는 기능이 있으니 cpu칩과 메모리에
어느 정도 장애물간 거리가 관련된 데이타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 데이타를 조합하면 전파를 보내는 주변의 장애물들이
입체로 투시되어 보이겠지요. 베트맨다크나이트 영화처럼.
그래서 내가 보는 걸 볼 수 있고, 미국 TI중에 한분이 말한게 설명이 됩니다.
가해자의 아들로 보이는 한 아이를 잡고 물었는데 아이 말이
"아저씨가 너무 빨리 움직여서 잡기가 참 힘들어. 화면으로 보이는데, 그 화면이 흑백도 아니고 컬러도 아니며
때로는 아저씨 몸을 통과하기도 한다"고 했죠.
실제로 운전시 120k이상 속도내면 v2k가 안 들리곤 했습니다.
멀리 어디 갔다가 집에 오면 한참동안 못찾고 해맵니다.
아랫집이 가해자라면 금방 알텐데, 왜 다시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 생각해보면
이들은 어디 멀리 떨어진 사무실에 앉아 있고, 전국이나 어느 특정 통신사의 전체 wifi AP를 모두 검색하는 듯합니다.
그 중에서 피해자의 목소리 주파수가 들리는지 찾는 듯합니다.
wifi AP는 주파수와 신호강도에 따라 도달거리가 달라지고 물체의 자기장에 따라 도달 거리내 물체가 달라지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피해자를 잃어버리면 각 AP의 강도와 주파수를 미세하게 조정해가며 피해자의 목소리 주파수와
성문을 찾을 것입니다.
그래서 약간 움직이면 다시 찾는데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또한 컨테이너를 접지하니 핸펀전파가 약간 방해를 받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게 음성, 메세지, 그다음 데이타, 그다음 voLTE
순입니다. 이 것도 날씨따라 습도따라 되었다 안되었다하더니,
몇달 전에 말도 안했는데 LGU+간이 중계기가 마을에 설치되었고, 그 이후엔 그런대로 잘 터지나 컨 내부에 전파가 안터지는 곳도
많습니다. 안 터지면 창문 근처가면 잘 터지고, 바닥이 합판인데 바닥 쪽도 그런대로 터집니다.
2017년 6월1일 정확히 그 날짜가 기억나는건
그날 이후 9월1일까지 정확히 3개월 동안 그 놈들 소리가 사라졌고, 핸드폰도 먹통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이 터질 때는 그 놈들 소리가 컸습니다. 바로 옆에서 크게 말하는 듯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너무 기뻐서 살 것 같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닌 기억이 납니다.
왜그럴까?
그 전후 변화된건
1. 컨테이너 10m 앞에 전봇대가 있고, 거기서 한 선은 내 컨테이너로 오고, 한선은 아랫집으로 내려가는데
전선이 진행방향에서 각도가 45 정도 였었으나, 5월 말 쯤 한전에서 와서 전주를 내 땅에 하나 더 세우고
아랫집으로 90도로 반듯하게 꺽이도록 고쳐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락했고 6월1일 쯤인가 전주세우고
전선이 진행방향에서 90도 꺽어 아랫집가고, 또 반대로 꺽어 내 컨으로 들어옵니다. 이런 변화 하나와
2. 집 뒤에 560m고지가 있는데 그 봉우리에 휴대폰 기지국이 있는데, 그 봉우리 밑에 커다란 임도를 닦고 뭔가 파일
을 계속 밖아대었습니다.
3. 9월 이후 언젠가는 모르는데, 마을에 LG중계기 설치됨. 이건 그 이전에는 왜 잘터졌는지 모름
위 두가지 변화인데 핸드폰이 안터졌고, 그 놈들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CIA에서 TI프로젝트에 가담했던 박사 말로는 V2K가 전력망을 이용한다고 했는데,
그 전선의 90도 각도가 서로 전자기파를 상쇄시킨건 아닌가 합니다.
핸펀이나 wifi전파는 방해전파에 민감하게 간섭되어 차단되니까요.
전력망도 v2k와 관련이 있는 듯한 건, 이사가는 곳마다 한전에서 전선교체작업을 합디다. 이 산골에도 더 용량 좋은거라면서
한 10k를 다 갈아주고 갑디다. 또 다른 TI들 얘기도 이상하게 주변에서 공사를 자주한다고 하죠.
아랫집 wifi AP를 이용해서 가해할 때는 한국통신에서 나와서 통신선로를 10km나 갈아 주고 갔습니다.
ㅇ
9월 이후엔 핸펀이 간간이 터졌는데, 그 놈들 소리가 들리면, 컨테이너에서 핸드폰 통화가 되었고, 안 들리면 컨에서는
핸펀 통화가 안되고 밖으로 60~100m 아랫마을 쪽으로 가야 통화가 되었으며, 메세지는 아예 안들어 왔습니다.
그 땐 그 놈들 소리가 반가웠죠. 그 놈들 소리들리면 핸펀도 터졌으니까.
그러다가 통신선이 몽땅 교체되었고, v2k가 지속적으로 오는데 예전보다 소리가 작았습니다.
이 소리 강도가 이번에 AP전원 뽑으면서 사라진 그 소리강도와 같습니다.
정리하면 공격강도는 핸펀전파이용(잘은 모르지만 전력망)>가까운 wifi AP 이용> 먼 wifi AP 이용
또한 자기장도 도감청 환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
가루자석 확인하고는 컨 내부 물건들 모두 emf확인해서 500mg이상 나오는 금속들이나 물건들 중에 잠자리 근처에
있는 것만 치웠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냉장고 세탁기(아래쪽 1000mg이상)와 강화마루중 입구 쪽의 2개는
그대로 뒀습니다. 치울 곳도 없고,
소리가 공기중에서 들리는게 아니라 자기장이 강한 곳에서만 들리기에, 이 전파들은 초음파처럼 공기매질 속에서
간섭과 왜곡을 일으켜 가청주파수가 되는게 아니라 자기장을 통해서만 그 간섭과 왜곡이 가청주파수가 된다고
가정했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는 그 가정이 맞고 있습니다.
그렇게 잠자리 주변을 치우고나니 소리는 컨테이너외부의 벽과 창문 방범막이(그 자기장 많이 묻어 있는 곳들)에서
만 들립니다.
지금은 그 마저도 아주 미약하고, 이전보다 훨씬 작은 약간의 몸 움짐임에도 그 놈들이 제 위치를 잃어 버립니다.
머리에 자석 붙이는 분들은 자석들이 서로 극이 일렬이 되지 않도록만 배치하면 서로 자기장이 간섭,상쇄될 듯합니다.
너무 떨어져 있거나 극이 일렬이 되면, 전파가 오는 방향과 극이 일치될 때, 자석에서 소리가 들립디다
참 그리고 내부에 칩이 있을 것 같기도해서 전자레인지 두껑떼고
머리 넣고 돌려봤습니다. 돌리면 2~3초 정도에 자동으로 멈추는데, 여러번 반복해 보았슴다.
약간 소리가 줄어 들긴 하는데 효과가 있는 건진 모르겠습니다.
이상이 제가 겪은 경험들입니다.
도움 되시길 바라고, 장산범과 곡성이란 영화가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이웃 의심은 속으로만 하시고, 넌지시 눈치만 주시고 함부로 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 미국영화중에 조지클루니나오는 '초민망한 능력자들' 한번 보세요.
CIA에 어떤 인간들이 이런 짓을 시작했는지 나옵니다.
대체로 가해자들과 마찬가지로 이런걸 즐기는 가해자들은 컴플렉스와 열등감이 많습니다.
과거 CIA국장 후버가 찰리채플린의 여성편력을 질투하여 찰리채플린을 빨갱이로 몰아갔던거는 유명합니다.
CIA든(CIA도 해외감청법이 있다해도 이런 사실은 미국인 모두가 미워합니다. 예전에도 몇번 이슈되어 주의 하고 있으나 최근엔 러시아 동유럽의 토션파
를 따라잡아야겠다는 핑계로 허접한 변태뻘짓을 하는 겁니다. 개발은 뒷전이고 숨어서 괴롭히는데 성적 쾌감을 느끼는 중이죠. 미국인들이 이사실을 알
게되면 절대 가만있지 않습니다), 가해자들이든 모두 들킬까봐 엄청 떨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두렵기에 누군가 이에 대해 파고들면 사생결단하고 욕
하고, 역정보 흘리고, 피해자들 서로 정보교환 못하게 지들 머리속 끝까지 짜내며 덤벼드는 겁니다.
우리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거저 신기술 감상이나 하면서, 저들의 방해공작에도
서로 경험 나누며 증거를 모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이 기술도 상용화되고, 이 들의 행위도 처벌될 겁니다.
현재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므로, 이런 기술 쯤이야 상용화되고 공개되겠죠.
그 때는 이들이 미처 천수를 누리지 못한 때이니 처벌을 피하기 힘들 겁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며 언젠가 기술발전으로 신속히 다가올 처벌을 기다리는 사형수의 심정으로 살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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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제겐 많은 도움이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