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시작전 우리샘들이 많이 오고 계십니다.
대회사를 해주신 이선철 의원(시의회 교육연구모임 회장)
축사를 해주신 정찬모 교육위원장
축사를 해주신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윤장혁 수석 부 본부장
그리고 함께해주신 우리샘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많이 오셨습니다.
1부 개회식 진행을 맡고 있는 학비 사무국장
2부 토론회 사회를 맡고 있는 여성노조 울산지부장
현장을 말하다 첫번째 순서- 과학 이연희샘
학교현장을 말하다 두번째 순서- 특수 임진아 샘
학교현장을 말하다 세번째 순서- 방과후 곽순희 샘
토론회 첫번째 발제를 해주신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 울산지부장
두번째 발제를 해주신 이은영 시의원(교육감직고용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토론에 나선 이선이 공인노무사- 교육감직고용은 당연한 권리이고 요구이다 (많은 박수를 얻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청 대강당을 가득메워주신 학교선생님들 고생많이 하셨고요, 학비연대도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교육감직고용조례제정을 위해 한발짝 내딛었습니다.
울산지역 학교비정규직 선생님들의 연대와 학비연대노조,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반드시 직고용조례제정을 할수 있도록 힘차게 전진해 나가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이 모자라 미안하고요, 끝까지 경청해 주신 교육의원님, 전교조, 그리고 우리샘들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울산 학비연대를 비롯한 모든 시민사회단체, 울산교육청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이선철 이은영시의원님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전진 또 전진입니다. 함께 힘모아 조례제정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