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봉(600m).동학산(603m).대청봉(686m).상원산(673m).척령산(413m)/대구 달성

[배창랑]

두루봉(600m).동학산(603m).대청봉(686m).상원산(673m).척령산(413m)/대구 달성

산행일자;2022년.05월24일(화). 날씨;맑음 (무더움). 산행거리;13.5km  산행시간;약 6시간30분

교통편 및 비용;

<갈때>;서울역(06;05)-[KTX산천/31,000원]- 동대구역(08;00)  동대구역(08;20)-(택시16,800원/40분)-상원리마을회관 위 가재울마을회관 3거리(09;00)

<올때>;단산리 39 베낭정리,세수. 물 보충(15;30~15;45/15분) 택시콜(15;45~15;55) 단산리출발(15;55)-택시(15,700원/30분)-동대구역 택시정류장(16;25)

  동대구역 앞 신세계백화점 화장실 씻고 새옷 갈아입고(16;25~16;50/25분) 8층식당가 낙.곱.새 백반에 병맥주1병 식도락 즐긴후(16;50~17;30/40분) 동대구역(17;44)-KTX(30,400원/1시간47분)- 서울역(19;31)

 산행코스;가재골 회관-임도-농장우측길 -산길진입-한전철탑-병풍산 능선길-두루봉-동학산-대청봉-비슬지맥구간-상원산-삼산리 갈림길- 우측 바위들 나타나는 능선길- 상원고개-441m봉- 능선오르내림-척령산-단산리

■척령산(413m)은 대구 달성군 가창면 단산리에 소재한 산이다. 가창초등학교 교가에도 등장한다고 하는데 할미새(척령)가 많아서 그리 불렀다는 지명유래가 있다. 마을과 가깝고 산 양쪽으로 계곡이 흐르니 할미새가 많았을 수도 있겠다. 능선을 이탈하여 좌측으로 내려가면 단산리가 나온다.

■동학산(603m)은 대구시 가창면과 경산시 남천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북으로 병풍산, 남으로 상원산과 이어져 있고 동학산은 학이 날아가는 형상이어서 산 이름을 그렇게 붙였다. 아래 남천리에는 학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붙잡는 역할을 하는 비보사찰 경흥사가 있다. 동학산에서 15분 정도 내려서서 15분 정도 올라서면 전망이 확 트이는 687.5m봉인데 이 봉우리가 대청봉이다. 대청봉에서 정면으로 군사시설이 보이는 봉우리가 상원산이다. 상원산 정상에는 통신기지가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출입이 불가능하며 조망이 없다. 대구시 달성군은 대구의 서쪽과 남쪽을 두루 감싸고 있다. 그 중 가창면은 남쪽 경계에 해당한다. 산골 동네라지만 대구 시내에서는 멀지 않은 곳이라 접근성이 좋다. 상원산뿐 아니라 비슬산(1084m)과 최정산(912m), 우미산(656m) 산성산(663m), 황학산(716m), 청룡산(729m), 주암산(일명 배바우산·846m), 용지봉(629m) 등이 있어 산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두루봉 또는 두리봉 (559m)은 대구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와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경계에 이쓴 산이다. 산 모양이 두리뭉실하다고 그렇게 부르는듯하다,

삼각점(대구 499, 1982 재설)이 있는 평범한 산봉우리다.

■상원산 (673m)은 대구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에 소재한 산이다. 산이름은 산아래 상원리 마을 뒤산이라 상원산이라고 하는듯하다. 청도산악회에서 창립1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정상석이다. 정상석 뒤쪽에 삼각점이 있다.

■대청봉(686m)은  대구시 가창면과 경산시 남천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북으로 병풍산, 남으로 상원산과 이어져 있는 능선상 최고봉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에는 그이름이 나오지 않으나 코리아지도, 오록스맵에는 그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정상에 서면 조망이 터진다. 대청봉 오름길이 설악대청봉 오름길을 느끼게 하는 듯하여 얻은 이름인듯싶다.

2022.5.24.(화)(04;51) 아파트앞 5단지 버스정류장에서 6631번 버스를 타고  안양천입구에서 604번 버스로 환승 (05;45) 서울역 서부 버스정류소에 내립니다. 버스기사님이 알려준대로 (뒤로 가면 계단이 나오고 계단오르면 KTX대합실) 뒤로  가는데 이정표 (서울역)와 계단이 있어 EV타고 올라갔더니 고가교를 공원으로 조성한 길입니다. 지킴이 한테 물었더니 한참 더가야 되는데~~ EV 타고 내려와 롯데 마트 넓은 계단으로 오르니 바로 (05;55)서울역 대합실입니다. 10여분의 시간 여유가 있습니다. (06;05) 동시간대 열차가 둘이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부산행과 진주행을 묶어 운행하다가 중간에 나누는 구조 입니다.

 서울역(06;05)을 출발 [KTX산천/31,000원/1시간 55분 ]으로  동대구역(08;00)에 도착합니다. 2시간이 안걸려  대구에 도착할수있다니,,,,,참으로 좋은 세상에 삽니다. 당초 산행지가  경산에서 가까와 경산까지 티케팅하였는데 환승시간이 27분이나 길어 취소 처리하고  동대구역 나와  줄서 기다리는 택시로 동대구역(08;20)을 출발 아침 출근시간이라 막히는 길을  택시기사님도 40년 택시운전에  처음 들어와 본다는 산골  상원리마을회관을 지나  가재울마을회관 3거리(09;00) 도착 (택시비16,800원/40분)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0km 0분[가재골 마을회관](09;00)
약 20여m  전방에 가재울 마을회관이 보이는 3거리에 하차 3거리에서 우측 콘크리트포장 임도로 들어든다. 임도길 걸으면 서 우측으로 계고 멀리 끝지점에 상원산이 어림되고  돌아올 마지막산 척령산도  보이고 , 가야할 두리봉은 보이지 않치만  올라야할 전위봉쯤도 조망된다. 기왕에 택시로 들어 오면서 더 들어올 것을 돌릴데 없을가 하여 망설였는데 (09;09) 잘 정비된 산소가 좌측에 보이고  차를 회전할 공터도 갖추어 져있다.

공터를 지나 조금더 오르니 (10;10)임도는 농장으로 연결되면서  금줄 (망)로 막았지만, 금줄(망)을 넘어서자 바로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걸린   우측의 묘목 밭 가장자리 임도를  따라 산으로 오른다. 

(10;11) 임도 끝나면서 바로 산길로 들어선다. 들머리를 찾았으니 편안 마음으로 숲속 그늘에 앉아  산행준비하고 베낭무게도 줄일겸 사과도1개 깎아먹고 (09;11~09;20/약9분)  (09;20) 본격적인 홀산길에 든다. 한전 철탑 관리용 붉은색  표지기가  길을 안내한다.  급경사 길을 치고 올라서니 (09;31) 등로는 400m 봉 즈음부터  한전철탑관리길로 이어져 (09;45) 한전 철탑을 지난다. 이후에도 능선을 고집하지 않고 사면으로 한전 철탑길을 따르다가 한전철탑길이 희미한 지점에서 좌측능선으로 선답자들이 간길을 따라 능선에 올라서니 (09;56) 조진대님의 표지기가 걸려있어 반갑다. 완만한 능선 오름길 올라 (10;09) 병풍산에 오는 능선길에 들어서고   완만한  오름뒤에  왼편으로 두루봉을 향해 오른다. 삼거리에서  조금더 진행하니 삼각점이있는 두루봉 정상이다.[2.4km][80분]


2.4km  80분 [두루봉](599.5m)(10;20~10;21)[1분]

3각점(대구489/1992재설)있고,대구길손님이 부착한 두루봉 정상표지판이 걸려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기고  되돌아 나와 좌측 능선을 타고 내려선다. 길은 양호하다. (10;33) 한전 철탑을 지나고 (10;35)이정표(동학산1.2km/병풍산3.0km)서있는 임도에 내려서 (10;36) 임도따라 우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10;36)땅에 떨어지고 흩어져있는 이정표(동학산1.09km/경흥사1.68km/병풍산3.0km)가 서있는 곳에서 다시 산길로 진입한다. 처음은 완만 하게 시작되나  조금은 경사지게 오른다. (10;49) 묘지를 지나고 572m봉을  올라서고 (10;58)이정표(남성현재6.3km/병풍산4.2km)를 지나 (11;00) 동학산 유래비겸 정상석 서있는 동학산 정상에 선다.[1.9km][39분]

4.3km  120분[동학산](603m)(11;00~11;05)[5분]
동학산 정상에는  동학산 유래비겸 정상석 서있다. 날씨가 무덥다. 잠시 휴식한다. 인증사진 남기고  우측으로 휘어져  안부에 내려서는데 내려서면서 올라야 할  대청봉이 매우 높게 올려다 보여 이름값을 하는 듯 싶다.  고도차 150m 정도를 치고 오르는 오름길은  녹치 앟다. (11;30) 대청봉정상이다.[1.0km][25분]

5.4km  150분 [대청봉](686m)(11;30)
대청봉 정상에는 그 흔한 정상 표지판도 정상석도 아무 것도 없다. 우측으로는 상원산과 철탑이 내다보인다. 조망은 처음으로 트인다. 여러군데 흩어진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모아 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급경사 내림길 내려선다. (11;45)비슬지맥과 만나는 634m 봉에 오면 선답자들의 표지기와 준희님의 표지판(비슬지맥634m)이 걸려있다. 땅에 떨어진 이정표판(팔조령8.3km/남성현4.57km/동학산1.66km)들이 이곳 저곳 널부러져있다. 우측(팔조령방향)으로 휘어져 내려서면서 길은 임도 수준으로 넓어지고, (11;51) 한전철탑을 지나고 잠시 비슬지맥  임도길을 따른다.
(11;53)자전거길 표시판과 이정표(내상원마을1.9km)가 있는 3거리에는  우측으로 내상원 마을로 가는 길이 넓게 나있다. 직진으로 임도따라 오른다. (11;54) 헬기공터를 지나   비슬지맥길 따라  임도길 이어간다. (11;59)임도3거리다. 

비슬지맥은 왼편으로 임도를 따라가고, 우측 도로는  공군부대로 오르는 길이다.  우측으로 시멘트 도로를 따라 오르면   미군부대 였을 때 부착한 안내판이 서있고 부대정문이 보인다. 군부대 정문 직전  왼편으로 표지기 걸린  좁은 등로에 들어선다.(12;02)등로는  군부대 철망을 우측에 끼고  능선에  서면(12;04) 부대철조망에 "Warning Restricted Area" 걸려있는 곳에서 군부대 철망과 헤어져 좌측능선으로 조금 오르면 (12;05)상원산 정상석이 반기는 상원산 정상이다.[1.7km][35분]

7.1km  185분 [상원산](673m)(12;05~12;15)[10분]
 상원산 정상석이 있고 3각점(청도 314/1982재설)이 있다. 그리고 많은 선답자님들의 표지기들이 걸려있다.  약 10분 간 간식도 먹고  휴식시간 갖는다. 좋은 등로 따라 내려간다. (12;30)  부암사 하산길인 넓은 임도길을 서쪽으로 보내고 북쪽 방향으로 간다. (12;32)678m봉 (cf 이곳을 상원산이라는 지도도 있다)우측으로 넓은 사면길따라 안부에 내려섰다 봉에 오르기 싫어 사면 길 따르다가 능선에 올라친다. 지루한 내림 능선길 따르고 (12;59) 바위들을 지나고 경사가 급하게 내려섰다가 (13;08)능선갈림길에서 대구등산 여행 표지기 걸린 우측능선을 내려서 (13;15) 바위를 우측으로 우회 하고 내림길 내려서면 임도길 같은 넓은 길이다. 계곡우측으로 485봉이 척령산으로 착각 되는 지점이다. 잠시 알바하고 좌측 임도길 같이 넓은 길 따라 내려서니  상원고개 임도다.[3.2km][90분]

10.3km 285분  [상원고개 임도](13;45)

임도 좌측에 평평한 돌의자 3개가 놓인 쉼터다. 날씨도 덥고  새벽3시부터 기상 한 탓에 졸리기도 하여 물도 부족한듯 싶어 좌측 단산리로 탈출할까 하다가 약5분간(13;45~13;50) 돌의자에 앉아 휴식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우측 산길로 들어선다. 오름길 올라 (13;55~13;03)[8분] 묘지 문턱 그늘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만들어 먹으면서 기력을 되찾는다. 힘들게 오름길 올라 서니(14;10) 441봉이고 다시 내려 선다. 안부에 내려섰다가 다시 (14;20) 무명봉에 오르고 (14;22) 몇기의 묘지 들을 지나 (14;30) 무명봉에 오르고  몇번의 오르내림 끝에  드디어 (14;45) 척령산이다.[1.6km][60분]

11.9km  척령산(413m)(14;45)

3각점(대구340/1982복구)있고 대구 길손님이 부착한 척령산 정상 표지판 걸려 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우측 평탄능선길(원점 회귀 상원리 귀래골 방향) 대신에 직진능선으로 내려선다. 능선길은 희미해지고 경사도 만만치 않다. (15;10) 잘 정비된 묘역에 내려선다. 묘지길따라  좌측으로 내려서야 하는데 직진으로 개척으로 치고 내려서니  능선은 없어 지고 양쪽이 깊은 계곡이다.

할수없이 (15;20)묘지로 돌아와 편안하게  묘지진입로 따라 내려서니  포장 임도 길이고 (15;27) 마을이 가깝다. (15;30) 아스팔트포장된 단상리 마을 집에서  산행종료 한다.

13.5km [단산리마을](15;30)

낮은 담장에 그물망 금줄 쳐진 대문으로 들어가 주인장 찾아도 없어 마당가 수도물 틀어 물 원 없이 마시고 식수보충하고 간단하게 세수 합니다. 걸어 나와 단산리39 3거리에서 (15;30~15;45/15분) 택시콜(15;45~15;55) 도착한  콜택시 타고  단산리출발(15;55) (16;25)동대구역 택시정류장(택시비15,700원/30분)에 도착합니다.

동대구역 앞 신세계백화점 화장실 씻고 새옷 갈아입고(16;25~16;50/25분) 8층 식당가 낙.곱.새 백반에 병맥주1병 식도락 즐긴후(16;50~17;30/40분) 동대구역(17;44출발 -KTX(30,400원/1시간47분)- 서울역(19;31)에 도착 공항철도타고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 환승 (20;10) 가양역 도착 (20;20)귀가 합니다.

09;20 가재골 마을회관 20m 전방 3거리에서 하차 합니다.

09;10 3거리에서 우측 콘크리트 포장 길을 따릅니다.

09;11   척령산 능선을  가늠해 봅니다.

09;11  골짜기 끝지점에 상원산이 어림됩니다.

09;09 잘 정비된 산소 입니다. 산소 때문인지 차돌릴 공터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차타고 들어 와도 될듯합니다.

09;10 개인 농장 출입금지 금줄입니다. 금줄을 넘어 우측 풀자란 임도길이 들머리 입니다.

09;31 넓은 등로로 변합니다.

09;36 한전 철탑관리길입니다.

09;43 한전 철탑관리길이 꽤 길게 이어집니다.

09;45 한전 철탑입니다. 이후도 능선에 붙지 않고 사면으로 한전 철탑길을 따르다가 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 능선으로 붙습니다

09;56 능선에 올라서 만난 조진대.최명섭님의 표지기입니다. 무지 반갑습니다. 최근에 다녀 가신듯 표지기가 선명합니다.

10;09 평풍산 능선에 들어 섭니다. 등로가 좋아 집니다.

10;16 등로가 좌측으로 변곡됩니다.

10;20 두루봉 정상 3각점(대구489/1992재설)입니다.

10;20~10;21[1분] 두루봉 정상 표지판 입니다.

10;20~10;21[1분] 두루봉 정상 셀카 인증사진입니다.

10;33 한전 철탑입니다.

(10;35)이정표(동학산1.2km/병풍산3.0km)서있는 임도에 내려섭니다.

10;36 임도길 따릅니다.

 (10;36)땅에 떨어지고 흩어져있는 이정표(동학산1.09km/경흥사1.68km/병풍산3.0km)가 서있는 곳에서 다시 산길로 진입합니다.

 (10;36)땅에 떨어지고 흩어져있는 이정표(동학산1.09km/경흥사1.68km/병풍산3.0km)가 서있는 곳에서 다시 산길로 진입합니다.

10;49 묘지입니다.

(10;58)이정표(남성현재6.3km/병풍산4.2km)입니다.

10;59 동학산 정상석겸 동학산의 유래비 입니다.

11;00 동학산 정상 석입니다.

10;59~11;03 [4분] 동학산 정상 셀카 인증사진입니다.

11;04 동학산을 떠나면서 표지기 담아 봅니다.

11;10 대청봉 정상입니다.

11;30 대청봉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30 대청봉 정상에서 조망1

11;30 대청봉 정상에서 조망2

(11;45)비슬지맥과 만나는 634m 봉에 준희님의 표지판(비슬지맥634m)이 걸려있습니다.

11;45 땅에 떨어진 이정표판(팔조령8.3km/남성현4.57km/동학산1.66km)들이 이곳 저곳 널부러져있습니다.

11;51 한전 철탑입니다.

11;52 걷기좋은  임도길입니다.

(11;53)자전거길 표시판과 이정표(내상원마을1.9km)가 있는 3거리입니다.

11;54 헬기장 공터 입니다.

.(11;59)임도3거리입니다. 비슬지맥은 왼편으로 임도를 따라가고, 우측 도로는  공군부대로 오르는 길입니다.  우측으로 시멘트 도로를 따라 오릅니다.

11;59 안내문 표시판입니다.

12;00 녹슨 미공군부대 표시판입니다.

12;00 부대정문 직전 표지기 걸린곳이 상원산 가는 등로 입니다.

12;02 우측에 철조망 끼고 등로는 이어 집니다.

12;04 경고판 있는 곳에서 철조망과 이별합니다.

12;05 상원산 정상석입니다.

(12;05~12;15)[10분]상원산 정상 3각점(청도 314/1982재설)입니다.

(12;05~12;15)[10분]상원산 정상 표지기입니다.

12;15 상원산을 떠납니다.

12;32  어떤지도에는 상원정상으로 표시된 679m봉입니다.

12;59바위봉입니다.

13;08 대구등산여행 표지기입니다.

13;15 바위를 우측으로 우회 합니다.

13;39 임도 3거리입니다. 좌측 하산길 입니다.

13;40 우측 485봉이 척령산인가 잠시 알바합니다.

13;45 상원 고개 임도 쉼터 입니다. 날씨도 덥고  새벽3시부터 기상 한 탓에 졸리기도 하여 물도 부족한듯 싶어 좌측 단산리로 탈출할까 하다가 약5분간(13;45~13;50) 돌의자 에 앉아  휴식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우측 산길로 들어섭니다.

13;5~14;03[8분] 쉬면서 커피한잔합니다.

14;10 421봉에 오릅니다.

14;20 무명봉에오릅니다.

15;10 묘지 뒷길로 오릅니다.

14;30 무명봉에 오릅니다.

14;45  척령산 정상입니다

(14;45)척령산(413m)정상3각점(대구340/1982복구)입니다.

14;45 삼각점 설명판입니다.

13;45 척령산 정상 셀카 인증사진입니다

15;10 묘지입니다. 후답자는 부디 묘지길 따르시길 ~~ 직진길은  깊은 계곡에 ~~Back

15;27임도길에서 조망입니다.

15;29 마을도로입니다.

15;30 산행종료합니다.  마당가 수도물 원 없이 마시고 물 보충합니다.

산행지도 

오록스트랙지도

산행기록표

e-동아 트랙지도

산행기록표

트랙

대구가창.두루봉.동학산.대청봉.상원산.척령산022-05-24 090006__20220524_0900.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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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나케]

대구 동학산 상원산 오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배창랑]

부리나케님
참 좋은 산이었습니다
마지막 척령산이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이원]

대구까지 가셔서 달성쪽의 두루봉, 동학산 등 산군을 둘러보셨네요.
무더위 속에 홀로 만만치않은 걸음 이어지셨습니다.
비슬지맥길도 잠시 만나면서 추억을 남기셨습니다.
바쁜 일정마치시고 귀경길 서두르시면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