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세준이의 7번째 생일이 있는날~
세준이 어머니께서 급식도우미로 오셨습니다.
겨울반 친구들은 '럭키 선생님'이라는
예쁜 애칭도 만들어주었죠~
똑똑똑 럭키 선생님이 문을 두드리자
겨울반 친구들은 큰소리 럭키 선생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식사준비, 배식, 배식 후 정리까지 모두 도와주신
럭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겨울반 친구들은 럭키 선생님께 오늘 배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스스로 해주었죠~
럭키 선생님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