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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아무거나) 모처럼 색다른 글한번 올려봅니다. 라오스 동굴강 여행기 입니다.
RICHARD KWON 추천 1 조회 322 11.04.12 21: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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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2 23:24

    첫댓글 헥헥헥!!~
    글 안내로 이미 다녀온듯한 느낌입니다. ㅋ
    동굴강 사진만 보아도 잔뜩 긴장하고 쫄아서 무섭습니다. ;;;;;;;;;;;;;
    온갖 지명 무쟈게 헷갈려서 잘 안외워...져요.ㅎ
    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4.13 04:51

    ㅎㅎㅎ 역쉬...울 포인트님께서 젤 먼저 답글주시네여!
    담에 데니스님과 같이 함 꼭 가보세요!!
    필요하시다면 리차드가 무료가이드 해 드리겠습니다!
    두 부부님에만 해당하는 사항으로 다른 횐님들은 기본 비용내셔야만 안내드릴 수 있습니당!!! ㅋㅋㅋ

  • 11.05.01 02:14

    어익후!!~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꾸벅!!~

    그러나..
    오라방의 가이드 해주며 애써주시는 그 시간이 흐르지 않고 정지하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시간은 돈 이라는 말도 있듯이,
    서로 알던 모르던간에 공짜를 바란다는건 경우에서 벗어난거죠.

    * 누구던 예외치 마시고 모두 가이드 비용 받으세요. -_-^

    여행 길안내...그거 무척 힘든 일입니다. 신경 오방 쓰이는 일이구요.

  • 11.04.13 09:16

    상세하게 펼쳐 주신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라오스의 문화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 하였습니다.
    라오스!!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11.04.13 11:47

    감사합니다. 다들아시는 라오스 외에도 너무 좋은 곳이 많습니다.
    담에는 동북부 삼느아, 시엥쿠엥지역 소개드리겠습니다.
    참! 상기 사진은 리차드가 예전 찍은 것과 금번에 동행하신 여사모 김회장 사진이 섞여 있습니다.

  • 11.04.13 09:26

    차드형 한국엔 언제 오세요~~~4월엔 한번 오다고 하셨는데~~~~

  • 작성자 11.04.13 11:48

    억 좀전에 출첵하면시 안부전했는디... 4월 25일 전후로 들어갈 예정!
    쐐주병+오뎅꼬치... 들고 공항미팅??? ㅋㅋㅋㅋㅋ

  • 11.04.13 13:02

    너무 부럽습니당~~ 사진과 글로나마 만족해야겠네요...

  • 작성자 11.04.14 01:02

    뭐~~~! 방장님께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 동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인연이 부족한지... 뵙기가 쉽지 않네요... 곧 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11.04.13 13:57

    글 잘보앗고요 기회가되면 투어부탁드림니다 한달전에 예약드릴께요 형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4.14 01:05

    아우님! 잘 지내시지??
    이번 4월 말(25일 전후)에 한국간다네.. 한두달 있을 예정이고,
    서산 함 가봐야지... 쐐주 다섯병+서산갯마을 씨푸드안주... 대기하시고 기둘리!!

  • 11.04.14 12:40

    꼭 오세요 바다에서 술한잔 대접해드리죠,안주는 싱싱한걸로

  • 11.04.13 14:09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멋진 사진과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대리만족하고있읍니다

  • 작성자 11.04.14 01:06

    아픔을 같이 느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많은 아픔이었습니다......휴!~~~
    시간나는대로 인도차이나 풍물...인문기행이 맞겠죠..!!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1.04.18 15:05

    우와~~ 리차드님 잘 계시죠 ??
    언제 이런 멋진 글과 사진을 ....
    넘넘 가 보고 싶습니다.
    문득 제가 너무 그동안 휴양에만 익숙해져서, 풍물과 문화, 경험과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21 12:54

    헉! 지마초님 잘 계시죠??
    어지러운 세상살이에 인문경험이야말로 젤 즐거운 시간들일 것입니다.
    갈곳도 많고, 볼곳도 많은, 다른 어느곳보다 언제든 쉽게 접할 수 있는곳!
    바로 인도차이나 아닐까요??

  • 11.04.25 10:35

    에궁....이렇게 좋은 글에..형님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같이 쇠주 한잔 하면서도 내색을 안하셔서..참 팔자 좋은 형님이시네..이러고만 생각했었는데..
    26일날 들어오신다고 했죠? 얼마나 한국에 계실건가요?
    전화주세요..010-7134-3918...공항 픽업부터..ㅎㅎㅎ

  • 11.05.01 01:05

    저도 이자 슬슬 여행을 떠나 볼가 고민중...한국에 넘 오래 머물지 말고 귀환 하셔요 ~^^
    평생 안하던 짓을 하고 있다 보니 몸이 근질 손도 근질 칼갈고 기다리지요,,,이자 부터 몸두 슬슬 제컨디션 돌아 오는중이고,,그동안 몬가본 고향 산천 에 부모님도 한번 뵈러 가야 하고,,바뿌다 바빠,,,뭘 먼저 해야 할지,,,오늘도 라오스는 오후늦게 한줄기 비가 오더니 지금은 별이 총총,,,라오스 중부 굿굿 입니다,,,넉넉한시간 주님은 조금만 사랑하시고요,,쓰러진 푸켓 친구 생각 하니 가슴이 아프네요,,이자 좀 움직이는 모양이던디 주님 넘 가까이 하지마소 !그럼 .....

  • 작성자 11.05.02 09:21

    넵! 할부지 말씀 명심하것습니다.
    언제쯤 함 나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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