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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지진발생 이어지는 거 보고 서늘함을 느낀다. 많은 한국인들이 살고 있을 미국 서부 주변의 지진 발생 흐름이 너무 심상치가 않다. 이에 관계되는 친지나 지인이 있다면 특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하기를 바란다. 이제껏 터진다 터진다 가장 많은 경고가 나왔던 곳이 미국 캘리포니아 샌안드레아스 단층이었으나 사실은.. 진짜 위험은 캐스캐디아 섭입대가 위치한 미국 북서부 오레곤 해안과 미국 남쪽에서 밀고 올라오는 북중미의 큰 요동이다. 이 남북의 두 방향에서 크게 요동쳐 왔다면 캘리포니아 근처는 자동스레 위험이 드높아지게 된다. 걱정되서 특별히 강조하는 것이다. 지금 미국 북서부 오레곤 해안과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가 거의 동시에 크게 요동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서늘하다. 유타주 내륙과 미국 북동부 해상의 규모 4급 지진도 동반된 양상은 이렇게 한꺼번에 요동치는 모습이 과연 있었는가 싶을 정도이다. 특히나 앞으로 토성의 힘은 더욱 강하게 발휘될 것인데 이렇게 요동치는 것이 맥시멈이 아닌 예비 지진일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 지역도 그렇고 기존 고위험 지역들이 언제 들고 일어날지가 조마조마한 형국인데 한반도도 예외일 수 없다고 보이고 있기도 하다. 너무도 강력하다. 밤의 태양 토성과 낮의 태양이 마주보는 기나긴 기간은.. 이것을 예언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참고하라는 사항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그래서 정식 문체로 쓴 것이다. ((추신)) 뭔지 모르지만... 나에게 뭔가 자꾸 느껴진다. 뭔지 모르지만..... 왜 자꾸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는지...... .. .. Future World Music - Spiritual Awakening (Volume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