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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과 함께 언젠가는 / 智山 고종만, 그리움이 쌓여 기다림으로 이어지고...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3 조회 126 24.06.28 10: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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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4:38

    첫댓글
    한낮의 더위가 조금 선선합니다
    강원도라서 일려나 ?

    오후시간 잠시 시간을 내어 봅니다
    음표만 너무 쳐다보아도 눈이 시렁 거리니
    이젠 노화 ~~ㅎ

    편안하게 커피한잔 들고 소담 방에서 쉬는 이시간
    단미그린비 님의 영상 그리고 글 음악
    삼박자를 즐갑 함니다
    다시듣기를 두번 ~~

    눈물이 바다가 되고
    마음에 섬이 된다 ~~
    시인님의 감성 .. 소담은 감히 생각도 못하는 구절 이네요

    오늘도 함께라는 정성에
    단미그린비 님께
    감사의 하트를 내려 놓습니다 ..

  • 작성자 24.06.28 17:19

    아침 운동땐 오늘 제법 더울 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막상 그리 덥지는 않은 오후네요. 고종만 시인은 부드러운 남자라는 닉네임만큼이나 詩 또한 사랑이 충만한 글을 쓰시는 분이더라구요. 그 분께 감사드릴 뿐이지요. 소담님! 토욜인 낼 밤부터는 드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하니까 준비 단단히 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기원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24.06.30 17:03

    단미그린비 영상작가님!
    멋진 작품 강추 짱

    운치 있는 글
    영상, 음악ᆢ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작성자 24.06.30 22:23

    지산 고종만 시인님! 어린이회장, 학생회장... 프로필이 거창하죠? 시도 매우 감성적으로 쓰시더라구요... 우리 은향 시인님도 아주아주 감성이 풍부하시구요. 그래서 대중성이 좋기만 한 시가 탄생되는 듯해요... 이제 7월이 바로 코앞이네요. 항상 행운이 함께 하는 시간만 늘상이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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