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전남 구례에서 출생 1966년. 중동초등학교 제19회 어린이회장 1969년. 명산중학교 제2회 학생회장 1972년 구례농업고등학교 제21회 학생회장 1977년. 영광농지개량조합 입사(제2기 공채 합격) 2005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수료 2009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행정학 석사) 2010년. 제74회 한울문학 신인문학상 시 부문 수상 2010년. 제10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시 부문 입선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총연합회 회원 사단법인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회원 한울문인협회 회원 한울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 회원 저서(시집). 사랑과 시 그리고 나 E-mail : kjm975310@hanmail.net
아침 운동땐 오늘 제법 더울 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막상 그리 덥지는 않은 오후네요. 고종만 시인은 부드러운 남자라는 닉네임만큼이나 詩 또한 사랑이 충만한 글을 쓰시는 분이더라구요. 그 분께 감사드릴 뿐이지요. 소담님! 토욜인 낼 밤부터는 드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하니까 준비 단단히 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기원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지산 고종만 시인님! 어린이회장, 학생회장... 프로필이 거창하죠? 시도 매우 감성적으로 쓰시더라구요... 우리 은향 시인님도 아주아주 감성이 풍부하시구요. 그래서 대중성이 좋기만 한 시가 탄생되는 듯해요... 이제 7월이 바로 코앞이네요. 항상 행운이 함께 하는 시간만 늘상이었음 좋겠습니다...
첫댓글
한낮의 더위가 조금 선선합니다
강원도라서 일려나 ?
오후시간 잠시 시간을 내어 봅니다
음표만 너무 쳐다보아도 눈이 시렁 거리니
이젠 노화 ~~ㅎ
편안하게 커피한잔 들고 소담 방에서 쉬는 이시간
단미그린비 님의 영상 그리고 글 음악
삼박자를 즐갑 함니다
다시듣기를 두번 ~~
눈물이 바다가 되고
마음에 섬이 된다 ~~
시인님의 감성 .. 소담은 감히 생각도 못하는 구절 이네요
오늘도 함께라는 정성에
단미그린비 님께
감사의 하트를 내려 놓습니다 ..
아침 운동땐 오늘 제법 더울 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막상 그리 덥지는 않은 오후네요. 고종만 시인은 부드러운 남자라는 닉네임만큼이나 詩 또한 사랑이 충만한 글을 쓰시는 분이더라구요. 그 분께 감사드릴 뿐이지요. 소담님! 토욜인 낼 밤부터는 드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하니까 준비 단단히 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기원드릴께요... 고맙습니다...
단미그린비 영상작가님!
멋진 작품 강추 짱
운치 있는 글
영상, 음악ᆢ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늘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지산 고종만 시인님! 어린이회장, 학생회장... 프로필이 거창하죠? 시도 매우 감성적으로 쓰시더라구요... 우리 은향 시인님도 아주아주 감성이 풍부하시구요. 그래서 대중성이 좋기만 한 시가 탄생되는 듯해요... 이제 7월이 바로 코앞이네요. 항상 행운이 함께 하는 시간만 늘상이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