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요일에 주현이라는 유치원 친구와 만나서 엄청 놀았다. 먼저 용마산에서 배드민턴을 치는데 고양이를 보고 빵도 주며 "빵양"이라고 이름도 짓고 그래서 내가 내 생일 선물로 강아지를 받고 싶은 생각이 더 분명하게 들었다. 먼저 용마산에서 나온 후 감자탕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나는 친구 집에서 파자마파티를 했다.슬라임 영상 시청,슬라임 만지기,강아지 얘기 등을 했다.근데 아쉽게 강아지 얘기 할때 친구가 좀 부정적인 말을 해서 더더더더더더더 키우고 싶다. 그 다음날 나는 우리 집에서 슬라임 영상 보고 과일 슬라임을 샀다. 그리고 그렇게 퐁퐁이로 만들고 (액괴 + 물 ) 그리고 그 다음 월요일에도 만났다. 서울랜드에서~ 나는 먼저 킹바이킹을 탔는데 거의 끝날때 무섭지는 않은데 멀미 때문에 ... 그리고 좀 스무디를 먹으며 쉬다가 급류타기를 했는데 2시간을 기다려서 탔는데 내가 1번째로 탔다. ~슝~ 물이 다 튀어서 추웠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또 달나라 열차를 탔다. 이건 미니롤러코스터랄까? 근데 이건 한 2시간 30분 기다렸다. 근데 귀가 아팠다. 무섭지는 않은데 소리(첫번째) 부딪힘(나중에) 그래서...그 다음 착각의 방으로 갔는데 진짜 착각할 것 같다.... 가 보면 !!! 암튼 안녕~
첫댓글 서울랜드 잼있으셨겠어요!!전 설랜드 가본지 오래....
재밌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