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그냥교회 출첵합니다.
전능하신 ~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수요 예배로
은혜 충만한 좋은 날을 주시고
< 겨자씨 한 알 > ~ 이라는
복된 말씀을 내려주시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5월 3일 ~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1469년 5월 3일 오늘은
우리에게 `군주론`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마키아벨리가
이탈리아 피렌체의 명문가 집안에서 출생했답니다.
그러나, 그는 가난한 법률가였던 아버지의 파산으로
매우 어려운 삶을 꾸려나가야 했습니다.
훗날 마키아벨리는
“나는 즐거움 이전에 인고(忍苦)를 먼저 배워야 했다” 라고
고백하고 있답니다.
가난으로 인한 독학은
인문주의 교육의 무절제와 오류로부터 그를 보호했고
이로부터 사고의 독창성과 기품뿐만 아니라
설득력을 갖춘 문체의 힘이 보전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는 1498년부터 피렌체의 제2서기 관장직으로 내정과 군사를 담당하였으며,
대사로도 활약했답니다.
1512년 메디치가(家)가 피렌체로 복귀하게 되자,
한때 음모의 죄명으로 체포된 후 관직에서 물러났으며,
실의 속에서 독서와 저술활동에 전념했다네요.
특히 ‘군주론’ 은 그의 대표작으로 마키아벨리즘이란 용어가 생기게 되었으며,
이 책은 군주의 자세를 논하는 형태로서
‘정치는 도덕으로부터 구별된 고유의 영역’ 임을 주장했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목적만 정당하다면 수단은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비윤리적 견유주의를 제창한 것으로 인식돼 오랫동안 비난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러나 정·교 분리의 주장과 함께 권력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행해지자
근대 정치학의 초석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내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그냥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하여
강건과 풍성을 ~
기도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예배...
좋은 날 모차르트와 함께...
감사하며 '뺀순'님을 축복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강건과 풍성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