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햇살이 머무는 정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파라솔아래 물가지수
데비 추천 0 조회 58 24.05.06 13: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7 02:06

    첫댓글 윤곽만 확실히 잡았다면 남은 삶도 가볍게 지나가겠네요
    여기도 물가가 장난 아닌데
    장바구니를 보면
    이게 아닌데 하면서 한숨이 나오네요

  • 작성자 24.05.07 09:46

    한국 가서 보면 물가에 한숨이 저절로 나오던데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걱정스러워요.
    과일 값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게 비싼거 같아요.
    물론 고기값도 비싸지만..

  • 24.05.13 07:22

    @데비 무어가 사과하고 귤을 좋아하는데 가격이 나날이 비싸지는 바람에 이제는 손이 가질 않아요 . 만만한게 바나나랍니다. 그외는 다들 비싸서 엄두가 나지않구요.

  • 24.05.07 11:25

    코로나 끝나고 이동이 많아지다보니 비행기삯이 엄청올랐어요~~데비님은 마음이 젊어서 백발이 안될거예요 ㅎ

  • 작성자 24.05.07 12:13

    살기는 더 어려워 졌다고들 하는데 다들 살만들 한가봐요. 웬 여행들을 그렇게들 간데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