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분들은 아직도 특정 세력, 예를 들면 국정원, 한국우주과학연구소?, 미국, 일본, 중국 등등의 세력만 조직스토킹, 마인드컨트롤 가해에 가담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들 윗대가리 세력은 결국 국가 상관없이 모두 일루미나티 세력일 가능성이 제일 많습니다. 제말은, 일루미나티 세력은 어디에나, 그리고 어느 국가에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국정원 안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있고, 한국에도 일루미나티 세력이 있고 국회의원 들 중에도 있고 각 나라마다 어느 단체나 조직 상관없이 일루미나티 세력이 있기 때문에 더이상 국정원이다 아니다 말할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그냥 사탄을 섬기는 사람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사탄을 섬기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게 됩니다. 세상신(맘몬)을 섬기고 악한 일을 하는데 당연히 돈이 따라오죠.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음모론 많이 접하셨을 겁니다. 궁금하시면 구글링 하실때 같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은 일루미나티 사탄 세력의 따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일루미나티 외계인들이 만든 단체에 불과해요. 가톨릭, 크리스천, 이단, 사탄 다 이들이 만들었어요. 영화계 조종해서 만든 영화가 허구가 아니라 실화이고 이들 기록물 입니다. 강남역 삼성전자 본사 앞에 보면 시위 플랭카드 붙어 있어요. 살해 위협을 받았다느니 근데 내용을 보면 조폭영화 내용과 흡사하더라고요. 그분도 v2k 피해자 같았습니다. 미쳤다고 내가 삼성이라면서 협박하겠어요. 이들 비슷한 가해 시나리오 다양한 사람에게 적용합니다.
외계인 없습니다. 외계인 또한 미혹이며 대중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외계인은 없고 그저 외계인 인척하는 네피림(거인종족)이나 사탄과 인간의 하이브리드 정도만 있을 뿐입니다. 근데 사람과 모습이 다르니 외계인처럼 보일 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