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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머무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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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파라솔아래 어쩌나 이 쪽팔림을...
데비 추천 0 조회 48 24.06.29 16: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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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20:35

    첫댓글 짧은 머리실것 같은데요
    손가락 빗으로 해결하시고 ㅎ ㅎ ㅎ
    휴가 재 충전으로 채우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6.30 13:15

    헤어 컷 예약이 월요일에 되어 있어서
    손가락 빗으로도 헤어가 해결이 안되요..ㅎㅎ
    암튼 꼬죄죄한 모습으로 하루 잘 지냈습니다.

  • 24.06.30 07:49

    모처럼 휴가를 여행도 안가고 집에서? 어휴 아깝당
    끈기의 화신 데비님 내년엔 신년음악회 당첨되실겁니다

  • 작성자 24.06.30 13:17

    신년 음악회 한번 가기 되게 힘드네요.
    그래도 조금 비싼석으로 티켓으로 넣는데도
    이렇게도 잘 안되네요.
    내년에는 꼭 되어서 비엔나행 비행기를 타고 싶습니다.

  • 24.06.30 14:40

    그동안 워낙 모범적으로 사셔서, 밤새 술 먹고 온 사람으로는 오해 사지는 않았을거에요~
    우리 직원중엔 폭탄 맞은 머리에 벙~찐 모습으로 출근하면 거의다 밤새 술을 먹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 작성자 24.07.01 13:59

    미국은 직장에서 종교 이야기를 절대로 못하는데
    절대로 종교 이야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데비 = 지독한 종교인으로 생각 하더라구요.
    츠암내.. 날라리라고 아무리 알려 줘도 콧방귀도 안껴요..ㅎ

  • 24.07.08 21:34

    ㅎㅎ
    문~리버~~ 🎶 🎵
    흘러나와서...15여년전 그 향수로
    여전히 데비님은 생각시 👧 소녀
    모자써야지 ..하면서
    머리 손질 안했는데...
    깜박 모자도 안쓰고
    차몰고 반절이상 가다가 아차...
    그런날이었네여
    ㅎㅎㅎ

  • 작성자 24.07.09 14:13

    이렇게 가끔 나타나기 음끼요..ㅎㅎ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한국과 미국이 정말 멀긴 먼가봐요.
    이렇게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
    보고 싶어요. 지금은 어떻게 변하셨을래나..
    15년 전만 했어도 우리는 젊은날이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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