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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춘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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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연습일지 연습일지 ( 4월 9일 화요일 )
안명심(Alto) 추천 0 조회 237 24.04.13 11: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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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12:19

    첫댓글 비록 급작스런 연락이 와서 통화하느라 들락날락하였지만,
    (끝난 후 지휘자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2주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표정들이 밝고 환하군요
    어디 가도 이런 표정 흔치 않습니다
    좋은 기운 일으키시는 모든 단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ㅎ

  • 작성자 24.04.13 13:11

    앞에 있어서 들락날락을 못봤어요
    지휘자님만 크게 부릎뜨고 봤을듯요 ㅎ
    (❛ε ❛)♫♪
    처음 경험해보는 지휘자님들 특강시간인데
    재밌고 유익합니다

    파고 파고 또 파면서
    두번없을 시간들을 즐겨봅니다!

  • 24.04.13 12:45

    ㅋㅋ 서청은 지금 진화중~

    음악과 합창에 대한,
    나아가 삶의 자세로까지.. 저마다의 생각들이 섞이고 정리되고 정돈되는 일련의 과정들이 새롭게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새로운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노래의 잘못된 습관과 생각들이 제자리를 찾고, 소릿길로도 제법 가까이 접어든 것같은 느낌이 파바박 다가옵니다^^
    물론 또다시 수정되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아리고 아쉽던 시간을 지나 새싹을 틔우는 봄처럼 서청의 노래가 신록의 시간을 지나는 듯 느껴집니다.
    즐겁게 노래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하며,
    노래처럼 그렇게 그렇게 함께 흥얼거리고 보듬어 주기도 하는 노래가 되어가면 좋겠습니다~
    여기저기서 저마다의 빛깔로 노래하는 봄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3 13:08

    수필 과제가 있었나요?ㅎ

    계절이 바뀌듯 모든것은 지나가고
    다시오는 순환의 이치~
    ‎*´ސު`*
    한칸 옆으로 가버린 아쉬움이
    지금 파바박!!! 드는데요??

    합창은
    내내~ 언제나 좋았으며 좋을것이며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 24.04.19 12:17

    안작가님의 연습일지 기록은 늘 색다른 감성 이야기로
    수를 놓는군요.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봅니다.
    잘들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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