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항공작전사령부
육군항공작전사령부(陸軍航空作戰司令部, Army Aviation Operations Command, 약칭: 항작사, 별명: 불사조부대)는 대한민국 육군본부의 육군 항공대 사령부이다.
육군항공작전사령부陸軍航空作戰司令部활동 기간1999년 4월 20일 ~ 현재국가 대한민국소속 대한민국 육군병과항공종류사령부역할근접항공지원명령 체계육군본부본부경기도 이천시 대포동별명
항작사
불사조 부대
색 노랑군가항공작전사령부가마스코트불사조장비장비 문단 참조지휘관제23대 사령관 강선영
임무편집
북한기계화 군단의 예상 진입로를 탐색 및 매복하여 타격하고 진격이 멈출 경우, 대규모 반격인 '결정적 공격작전'에 따라 예상 퇴각로를 찾아내어 최대한의 피해를 주는 근접항공지원과 특수 작전 등을 주 임무로 하고 있다.[1]
역사편집
1999년 4월 20일, 항공 작전의 지휘통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 부대에 분산 편성되어 있던 항공대를 통합하여 창설하였다.[2] 같은 해, 같은 달에 제203특공여단이 항공작전사령부로 배속되어 제1공중강습여단으로 개편되었으나, 2005년 다시 제2작전사령부 예하 제203특공여단으로 되돌려졌다.
2001년 5월 29일, 올림픽대교에서 조형물을 설치하고 귀환하려던 중에 CH-47 시누의 블레이더가 조형물과 부딪혀 인도 옆의 난간 위로 추락하여 탑승자 3명(전홍엽 준위, 남인호 준위, 김우수 중사(추서계급))가 사망하였다.[3][4]
2007년 11월 5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에서 호국훈련 도중, 13항공단 책임 지역에서 공중 강습 훈련을 하던 2항공여단 소속의 UH-60 블랙호크 2기가 지상 5미터에서 전방 회전 날개와 후방 회전 날개가 부딪혀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왕태기 중령(추서계급)이 사망하고 탑승자 21명이 다쳤다.[5]
부대편집
■ 제1항공여단 
제502항공대대 
제111항공대 
제901항공대대 
제902항공대대 
■ 제2항공여단 
제301항공대대 
제302항공대대 
제601항공대대 
제603항공대대 
제605항공대대 
제60항공대
■ 항공정비여단
제70항공정비대대 
제71항공정비대대 
제72항공정비대대 
제73항공정비대대 
제80정보통신대 
■ 본부대 
제520방공대 
의무후송항공대 
■ 장비편집
공격 헬리콥터
AH-64E 아파치
AH-1S/F 코브라
수송 헬리콥터
CH-47D 치누크
정찰 헬리콥터
BO-105
500MD
다목적 헬리콥터
UH-1H 휴이
UH-60P 블랙 호크
KUH-1 수리온
첫댓글 항작사 간단 요약해 보았습니다
항작사에 있는 장병 가족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