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8/일
밤 12시 48분
배터리 충전 87%
폰켰다.
5도
재밌네.
참다 참다가 기상.
배터리 잭 뽑고 소변
화장실 문 열자마자 번개탄 냄새
당황
머지?
누가 번개탄 피웠나?
한뼘만한 화장실 창문 열어놔서 어딘지 모름.
냄새가 연한데...
일산화탄소중독으로 죽으면 땡큐
가사상태로 굶어죽으면 쉣
2시 43분
세탁기 돌아감.
8시 17분
깸
1도
어깨 아픔.
42분
밤에 번개탄 냄새는 착각이었거나 멀리서 누가 피운듯.
쓰레기 태웠거나.
끙아 한다고 들어왔는데 냄새 안난다.
8시 53분
신동진쌀 불림
반찬으로 쓸게 김, 계란, 김치, 라면, 청양고추 끝
10시 20분
배터리 58%
쌀 씻고 밥 하자.
5도
25분
쌀 씻고 불 올림
소변보고 누움.
춥네.
맛집 검색
주 5일 식당이면 건물주가 취미로 하나.
중국집이네.
여기는 궁금해서라도 가봐야겠다.
미국 한인타운 짜장면 맛이 궁금.
옛날맛이라는데.
대충 30분에 불 낮춤.
40분에 끄고 뜸 들이자.
11시 6분
신동진쌀
향 좋고 식감 좋고 찰지고.
그런데 마지막에 먹었던 삼광쌀보다 취향에 안맞다.
삼광이 절반 가격일걸?
11시 30분
밥, 김, 계란프라이, 청양고추, 스낵면, 기타등등 먹고
과자랑 후식 먹는 중.
딸기 처리하자.
향 좋더니 지금은 또 냄새 안난다.
봉지 까니까 나네.
먹자.
시다.
설탕 찍을까 고민.
12시 15분
발목이 왜이렇게 메롱하냐 싶어서 어제 몇시간 걸은건지 계산하니까 6시간중에 1시간 빼고 5시간 걸음.
30분
날풀리니까 냄새 졸라게 난다.
노총각 냄새
할애비 냄새
배터리 46%
루테인과 탈모약을 먹었다.
51분
딸기, 바나나 다 먹음
이빨닦자.
1시 9분
런닝맨 유튜브 스트리밍 틀어놓고 이빨닦음.
누웠다.
배터리 42%
폰 꺼야 하는데 싫으네.
28분
잠온다.
배터리 40%
폰끈다.
3시 8분
폰켰다.
배터리 87% 충전
어깨야.
걷다보니까 발목통증 줄어듬.
2시 37분쯤? 나갔을거임.
30분 산책 후 복귀.
비올 것 같이 흐린 날씨.
가족인듯한 노인, 아지매, 청년이 일자진 치고 걸으면서 비켜줄 생각이 없어 보이길래 그냥 갔더니
젊은 애가 야리면서 살짝 비키던데 지나갈때까지 얼굴 쳐다보면서 스쳐간거 말고는 머 없다.
4시
14도
비소식 있네.
이번 주 내내.
봄비련가.
씻고 피티체조 33개, 스쿼드 33개, 런지 50개, 푸샵 11개 완료.
그리고 누웠다.
화장실 말리는중.
지출 0
5시 10분
구글링 하다보니까 시간 잘가네.
마감 ㄱㄱ
13도
12분
수정할것도 없을듯?
떨이사서 멀 해먹을까 콩나물국밥집 갈까
걍 지출 0 유지할까 고민중.
끝
7시 14분
회귀수선전 휴식
그럴만도.
갑자기 비빔면이 먹고 싶네.
라면이 남았나?
채소 없는데, 청양고추 밖에.
8시 14분
시간도 안가고 잠도 안오고.
배터리 60%
산책겸 나가자.
활동량이 너무 없다.
9시 41분
폰켰다.
배터리 85% 충전
폰끄고 비빔면 확인
진비빔면 1개 남음.
마트1
폐업하나 싶음.
리모델링하기 전에 세일 한다는듯.
리모델링한지 몇년 안되지 않았나?
그땐 세일 안했을건데?
진비빔면이 없다.
떨이도 살게 없어서 철수
마트2
문닫기 직전
진비빔면 없음
팔도꺼 사고 상추 1천원짜리 사고 교자만두 삼
그리고 집
조리
비+땀
갈땐 비가 그쳤는데 올땐 와서 젖음.
진비빔면에 팔도비빔면 2개 섞고 양념소스에 초고추장, 설탕, 매실액, 참기름 등등 섞고 면 끓이고 상추 뜯어 넣고 비빔.
군만두에 간장양념.
먹자.
오리지널만 못해도 먹을만하다.
아, 소스 뻑뻑해서 식혜 좀 섞음.
혈당 팍 오르네.
와플도 사먹었는데 걍 포차나 컴포즈꺼가 더 맛있다.
잉?
댓글 볼려니까 글 삭제 되었네.
10시 16분
다먹고 과자랑 음료수를 먹었다.
물 끓이자.
믹스커피 ㄱㄱ
11시 1분
다 마심
이빨닦자.
복권확인
다 꽝.
로또 1만 5천원
연금 2만원
다 꽝.
22분
이빨닦고 불끄고 누웠다.
다리 피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