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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루" 좋아하는 눈&비! ``비``가오는 날이라 뮤쟈게 좋은날에^^
광천토굴새우젓
오서산 춘계 등반대회
주 최: 영림M&T 모아런
일 시: 2008년 5월 18일(일) 오전10시
장 소: 충남 광천(오서산광장)
코스: 오서산 광장-정상왕복
여긴 대한민국 대전 유성구 유성네거리의 신호대기중의 현장 사진.
지하철이 한양에비유해 시골인 대전에서 새내기로 개통된 유성온천역이기도 하다
오늘의 여행길과 수행길에서의 많은비가 오고있으메!
방갑게 나와의 동행길임을 추카해주고 있었다...."
나의 스승님 두분을 뵈러갈때 박정자삼거리의 비 오는날의 모습이 차 창문너머로 아름답게 보인다
공주를 지나서 청양의 모습인디!
우리 충청인은 머리가 좋다!
청양의 가로등은 대한민국 최고의 고추임을 자부하는 고추로 만들어저
있었구"
여인네님들이 보믄 무척이나 좋아라 할것같구나! 라고도 사료해 봄이다^^
다들 어른인디 그 무엇을 감추고 부끄러워하리!!
당연지사 남자는 여인네를 품는것을 좋아라하고!
여인네는 건강한 사내를 품어보길 좋아라 하지않던가?
바늘이 가믄, 실이 반드시 따라가야하는 세상사 이치가 아니던가...."
우리 더이상 내숭 떨지말고 솔직하게 살아가구 솔직하게 말하며
살아봅시다!
이것또한 건강한 삶의 일부가 아니던가??
청양고추가 대한민국 최고의 고추로 우뚝!! 서기까지는
바로 윗,사진과 같은 많은 노력의 결과라고 사료해봄이다....
청양에서 고추의 가로등이 어두운밤을 밝게 빛추면서 영원하듯"
청양고추는 대한민국 최고 매운고추로 ``명품``으로!
영원도록 자리메김 할거라 확신을 하여본다...."
청양을 지나면서 비봉양조장이 나그네 가던길을 다시금 멈추게하야"
사진에 언능 담아본다
이곳은 그 옛날의 양조장을 그대로 유지하고있는 이 세상서 손꼽아야
되지않는곳인가 생각을 하면서!
소설과 TV드라마에 나왔었던 양조장을 생각나게 해주었다....
비봉서의 마을과 마을앞의 논이 모내기를 준비해놓은 모습을 볼수가
있었고!
우리들의 아버님이... 우리들의 어머님이.... 주무대가 됐던곳이다"
그리고의 광천길엔 내가 젤루 좋아라하는 비가 지속적으로 오고
있었으며!
광천시가지와 시장을 들어설때엔, 비가 그치더라!
광천중앙의원과 연세치과가 눈에 들어왔고!
우측으로 아람식당서 애가타게 손님을 기다려야된다구"
연회석까정 완비했다한다....
본격적으로의 오서산 산악마라톤대회장을 가기위함에!
들어설때의 안내표지판이 출입구임을 제시해준다....
정면이 오서산이렷다!
그우로!
모내기 못자리자릴 보았다....
좌로 또다시 펼처지는 오서산의 아름다운 풍경의 모습이 보인다
오르던길에 오서산 출입구 도로현장의 공사모습이다
그런후의 오늘대회장 입구서
"여기조기" 살포시 살피믄서!
대회본부장에 본격적으로 작은덕골님께서 입성한다
항상 운영하시는 운영진분님들이 수고가 많다
운영진분님들께선!
세심하게 참가자들의 건강의 길잡이를 선두에서 통솔 한신다
일찍도착하여 주변을 돌아보게되믄"
등산과 마라톤을 할려고 온분님들께서의 모습을 손쉽게 찾아볼수가
있었다
광천의 김을 기념품으로 받아본후에!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나의 영원한 주특기 사진이 촬영된다....
산과함께하는 마라톤의 또다른 수행길의 행복^^
영원토록 기록하고푼맘에 자꾸만 담아본다
수행의길에 수행복으로 갈아입고선 또다시 시작되는 나의 ``주특기``
오늘만큼은 등뒤를 보이고 쉽지가 않더라!
이승서의 여행길에 함께하는 삶의 일부분의 동행을 잠쉬멈추고선!
그간, 나의 활동모습을 험난하고 고난의 연속만을
세상에 공포하였던``바``
오늘만은 삶의 일부분 속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휴와^0^
낭만을 기록하고자 원했었다
오서산 어느뚱뚱하셨던 산장의 주인이신 여인님께서 타주시는 커피는
그맛또한 일품였었다....
마라토너님들과
등산하시는 산분님들과의 자연스런 조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믄서
스트레칭이 시작됐슴을 알려주고있다
선두쥐휘자의 구렁에 맞추어서 다리를 구부린상테서 요리조리 돌려보곤하기도 하다...
산분님들의 천진난만한 환하게 웃으시는 소녀의 모습이 보기에도 좋았다
출발선에서 대기중에 대화하는 학생들의 모습과함께
카운트타운을 기다리며 힘차게 출발할랴고!
준비중에있고!
드뎌!!
출발을 힘차게 하다....
2008.05.18(일) 10:00AM
우린 ``뜀박질!``을, 상습적으로 좋아라 한다^^
"인생사"에있어!
그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있다하여도 좌절하지않는 불굴의
의지가 뚜럿하게 있다!!
정상에 오르던길의 아카시아향이 가던길의 사내`맘`을 `꽉`!
잡누나"
사내 이 아카시아향에... "향"에! 한없이 젖어!
가슴과 맘이! 혼란속에 금새 빠저버린다^^
좌,혹은 우로펼처지믄서 곱게피어난 아카시아꽃과 향에 젖어선!
오늘은 맘껏! 달려보자!
그리구" 신나라 달려선 땀을 흠뻑! 적시고 맑은 하늘을보며 바닥애 덜커덩!! 누워도보자! 라고 맘먹으믄서 작정하고 계획적으로 오서산
정상의 길을 제촉하다....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면서 그길을 건강하게 아름다운 강산을 보고 달리며!
신비스런, 여인의 품에서 풍겨나오는 향처럼``찡``한 향을 음미하고
달리는 이내들은 정녕 대한의 건강한 건아들이렷다!
어느 마라토너의 멋드러지게 산속을 질주하시는 여인님이 보인다...
앞질러선 땀흘리는 여인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좋아선 언능 사진에 담아보았다
이번엔 마라톤 사진기자가되어 멋지게 폼좀잡으라 지시하여본다
``또`` 상습적으로!
아름다운 여인의 뜀박질 장면이 현장서 목격한`바` 언능 지시함
손을 올리세요^^
오늘 젤루 짦은 코스의 선두주자님의 멋드러진 건강한 모습이 보여지면서 난 소리친당!
언능 올리시요" 사진에 담아 현장물증을 완벽하게 담아보게,,,,"
라고, 소리치자마자 취해진 여인의 건강한 동작의 모습이 보인다
정상에 오르던길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였거늘~~~!
사진도 담았고 배도고프고 물도 마시고 싶으니,,, 여유있게시리
놀다가쟈"라고
작정하고 노는모습을 자작으로 담았다
여유와함께 맛나는 초코파이를 신나라 먹으시믄서 지속적으로
올라오는분님들을 본격적으로!
상세하게 촬영에 임했다....
정상에 오르던길의 갈대는 내맘을 또다시 심난하게 하드라^^
어느 여인을 사료하면서 뜀박질중 갑천서만 보였던 갈대가
청주에가니,무심천도 있었고 오늘 오서산정상을 오르던길에 또다시보여짐에!
지금까지의 내 삶이 ``정저지와``였구나 깨달음의 징조를
쪼금 느껴본다..."
오늘 오서산정상의 꼭대기가 저쪽인디!!
이쪽꼭대기서 ``독불장군`` 혼자서! 알바를 하던중!
어느 마라토너님께서 안되유" 그쪽꼭대기가 아니되구" 이쪽꼭대기거든요!^^
하길래 이왕 이쪽꼭대기로 온거! 까짓껏!! 말질좀하구" 신나라 놀아보자!
놀믄서 사료하며....
조용하게 속삭였다....
아자씨 지는 홀애비라선 상습적으로 이꼭대기
저꼭대기를 왔다리 갔다리를꼭! 하여야만하는 운명입니다!^0^
저쪽의 우리건강한 마라토너님께서 속내를 털어놓은결과 이해를 하신듯"
못하신듯" 하기도함!
그리한후의 이쪽꼭대기서 방갑게 맞이하시는 운영진님을 수고하십니다"라고,하면서
사진에 담아줬다
지금까정의 시간이 1시간도 안됐다고 전해주길래 휴대폰시간을 보니
2008.05.18(일)10:57AM
놀믄서 할거 못할거 다하고, 잼나게 올라왔는데!
작정하고 올라오면 20분은 절약하것구나"라고 조용하게 사료해본다....
등산객분님이 한쪽서 쉬고계심에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고
소리친다!
건강하게 삽시다!^^
멋진여인분님이 도착하여 이보시요 여인이여~~~~^^
언능 이리로와서 함께 사랑해봅시다! 하여 우린 사랑을 이곳정상서 맹세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한 어느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광수생각^0^)
오늘 이순간만은 친구요. 애인이요. 부부가되어!
다시한번 멋지게 폼을잡고 사진속에 빠저본다...."
이럴땐 내가좋아라하는 문세씨의 `난 정말 행복한사람`의 노래가 떠올라 노래를 부르며!
하산길을 달리리라 맘먹고!
내려오면서 아랫동네를 담아본다
저밑에서의 인간들의 생활들....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온갗 모든사"가! 형성되어 세상사의길에 수많은 사고,사건이 발생된다....
욕심부리며!
더 차지하기위해....
더 가지기위해......
애가타게 못된짓을 서숨없이 자행하는자가! 있느니라!
한번왔다리 가야하는``삶``에서!
더 가지면 무엇하고 좀 들가지면 무엇하리만은!
무지한 인간들은 눈이뒤집혀선!
무조건 많아야 좋다고 서로들 아우성거린다!
인생은 여행길이다....
우린 이 인간사에 여행을 하는중이며!
모든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의 깨달음을 알아 충만한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는것이 홀로이 여행온 이 인생길에 밝음이라 조용히
독불장군되어 사료하며 내려오니,,,,!
앞에서 달리는분이 계심에 따라잡기로 맘먹고서 뛰다
내 앞에 뛰시던분님들을 제치고 내려오니,
종착역에 다가오는 느낌이들었다....
어느 아낙님께서 나물을 채취하심에 언능 폼좀 내보시요!라고,하면서 사진에 담아보았고
올라오면서 보고 맡았던! 아카시아향이.... ``향``이란 이눔이!
기다렸다는듯'' 사내 가슴속깊이 파고들며 놀다가시라 자꾸만 여행길의 나그네 발길을
유혹하며 잡는다....
아~~녀~~~!
언능갔다갼" 내년에 또오마!!라고 단호하게 뿌리치고 아쉬움을 달래고!
오늘의 마지막코스!
현제시간:2008.05.18(일) 11:25AM
청주서 달리고 연습을 못하고 오늘 곧바로 현장을 실사했는디도 이 시간이믄,
연습하고선 헤찰을 안하며 말질을 안한다믄!
50분대에 정상과 이곳을 갔다리 왔다리가 충분히 될수가 있슴이다"
현장물증으로 내 휴,폰에 잽사게 담아보고 싱겁게 끝남을 아쉬워하며 전력질주를하여!
집결지에 도착됨과 동시에 내뒤를 따랐던 분님도 담아줬다
내뒤를 따랐던 여자마라토너님 상받으신분도 함께 사진에 담아주고 옷가지를 챙겨선
언제나 나홀로의 여행길에서 반드시!
있어야하는 그이름 막걸리를 마시고 국수를 먹는다...
그러던중 내옆에 함께 막걸리와 국시를 맛나게 먹었던 동료분님을 만났는디.
이분은 한양의 반포란곳에서 왔다하여 막걸리마시고 기념촬영을한 모습이다
지난번 수행의 여행길에선 한양의 목동분님을 만났는디
오늘은 반포에 사시는분님을 만났다 이러다갼" 한양분님들과의 접촉을 원하여!
나두 한양에 가지나 안을까?라고 사료도함.
국시를 먹고난후에도 지속적으로 마지막 골인지점을 들어오시는 마라토너님들을
볼수가 있었고
시상식에서 오늘수행의 여행길에서 만났고 내뒤에 도착이 됐었던,
여인네부 1위! 좌,우측의 여인분님을 위하여 사진에
아름다운 모습을 마지막 담아줬다....
모든것이 종료됨과함께 나홀로의 또다른 여행의 나그네길....
비오는 차창밖의 모습은 애처러이 사내의 맘을 심난하게 하누나"
부친게도 생각나고....
막걸리도 또다시 생각나고....
사랑하는 여인네도 그리워짐과 동시에!
저 빗방울과 빗소리에 고독함에젖어 ''초우''를 부른다......
그리고 선희씨의 명곡 ''인연''도 부르고"
마지막으로 ``뜨근`` ``뜨끈한!`` 여름을 사료하며 ''해운대의 연가''로 막을 내리다!
광천에 왔으니,
젓갈과
광천 토굴새우젓을 맛보고선 사가야되지 않던가?
그리하야" 맛나게 맛을보고 사가지고선
대천의 대천항길로의 길을 나그네되어 내몸을 차로 위탁하여 제촉하며 비오는 빗속을
하염없이 달려본다
오서산의 여행길을 아쉬움에 뒤로하고서
달리는 도로엔 비로인하여 깨끗함을 엿볼수가 있었으며!
비가오고나면
따사로운 햇빛이 온 누리를 밝게 비추어주듯"
우리네가 가는 인생의 여행 길에도
쫙! 펼처지는
새로운길도 기다린다 사료해본다....
시작되는 터널 입구의 현장모습!
이 기나긴 터널을 지나게되면
새로운 세상의 길이 반드시!
다시금 열리게 되는것이기도 하다
사료하며 오다보니,,,,
대천항에 다가옴을 안내표지판이 가만히 달려도 알려준다^^
대천항 가던길의 도로옆 바닷가
비가오는지라 비와 안개가 시야를 가리며
사진처럼 션찬게 보여지지만
이곳의 바닷가에 흐르는 물이
끝이 없을것같은 바다물처럼 내 마음 마냥"
어린 소년처럼 좋~~아~~라!^^
대천항에 도착하여 싱싱한 회거리를 구경하던중!
상인분님들의 친절하시고 상냥함으로 가득한 모습을 직접 경험을 하였다
저기 저눔좀 한마리 잡아주소!
하였드니 이눔의 광어 한마리가 언능 기다렸다는듯" 쑥~~! 위로 올라오더라,
그리하야"
이승서 젤루! 소중한 썪어빠진 돈눔을 아끼느라!
도로옆의 길모퉁이에 차를 정차하고선 쏘주는 싼값에 수퍼서 구입한후 내 옆자리에
펼처놓고서 한병을 간단하고 쉽게 마신다
아래의 싱싱한 회로 마시니,,,,
차 창문너머로 내가 젤~~" 좋아라하는 비가오니,,,
`린`에 취하고 싶지만 오늘은 대병을 마신다하여도 취하지가 않을것 같기도 하였다
난 쏘주 한병은 기본이요!
두병째 이상됐을시엔, 쪼금은 얼떨떨함!
이러한 현장조달된 싱싱한`회`를 먹으면서 마시는`린`은 이때는 뮤쟈게 강함을 전하고
싶어진다
비워진 접시를 안타까워하며 2차로 술을 깰수가 있으며 쉴곳을 찾던중!
정차된 차량옆을 가만히 관찰하니,
OK PC방이 보여진바!
이곳서 오늘의 마라톤 사진을 검색하여 올리자가 되었다
화장실서의 모습이 어느 여인들이 즐비한 대전의 ``모``선술집서 술이취한 상테의 모습으로 보여지는바``
술이 깨거들랑 운전을 하자하였드니!
알았다는 표정으로 멋드러지게 손을 든당!
2008. 05.18(일) 06:40PM
여긴 대한민국 대천해수욕장 여름만되믄 한번 꼭! 가보고싶은곳
대천해수욕장 정문서의 모습이다
그 우로 구롱포횟집에서 조개구이가 전문인듯한 간판이 보여짐과 동시에 노래타원및
모아횟집의 간판이 아래사진으로 보여진다
그 좌엔 25시편의점및 삼선횟집간판이 선명하게 보여지며 오늘의 여행길을 마감하며
나의 고향 대전으로 발길을 돌려본다......
우리네 인생은 말여"
아무것도 아닌디"
잠시 다니러온 나 홀로의 여행길인디!
왜들 썪어빠징 돈땜시!
요상한짓과 회괴한짓들로 잠깐 다니러온 아름다운 세상사를 지저분하게 더럽히는지
모르것소!!
우리 모두 반성하며!
나의 스승님 두분을 받들어선 밝고 건강한 사회와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세상을
건강하고 밝게 만들어가는데 어서빨랑 동참하면서!
두다리 쭉-----!! 뻗고 잡시다요^0^
광천 오서산 산악마라톤대회 사 진 전!
전문가의 손길은 더욱더 빛이나믄서 아름답다....
사랑하는 여인을 보내면서....
비가오믄,,,
눈이오믄,,,
두렵지않은 사랑이 듣고 싶고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은 여인이 있다....
녹원아파트살다가 갈마아파트로 갈적에!
짐정리가 다되어 키를 채우고 갈려 들어가던 순간!
그녀가 알고서 앞에 나와 있었다....
가 시 나 요!
사내의 가슴속 깊은곳서 솟구치는 뭉클함과 아쉬움과 슬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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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하고 난 슬품에 답을 하고 고개를 바로 돌렸다....
마지막임을 서로가 알았었기에.
특히 내가 알았기에 난 슬품을... `맘`아품을 잊기위함에 언능!
돌렸다,,,
고 개 를 ....
오늘은 싸내! 가슴으로 사랑하는 한 여인을 애가타게 그리워함에.
그 여인을 그리믄서 가끔씩 부르는 초우를 내 방에서 선사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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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