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음악이에욤..........
밤에 들으면 참 좋아여...
손을 뻗어도 손끝조차 짐작되지 않는.. 짙은 어둠 속에서도....
가만히 귀를 귀울이면....
내 마음은 여기서 뛰고 있어요..
그러면......나는 여기 아직 살아있다는걸......다시금 알게 되지요..
그리고는 다시금..걷는거지요..
한치도 앞이 보이지 않아,, 짐작할수 없어 두려운 마음을 꽉 쥐고서도.....걸어야지요..
그러면 언젠가는 닿지 않겠어요?
언젠가는 게시판 여러분들 모두 낚는 그날까지..
하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떡밥을 던집니다..
낚여주신 여러분들 고마워요..
앞으로도 많이들 낚여주시길 부탁드려요...
내일은 september song of a boy 올려드릴께엽..
첫댓글 정말 좋은 노래에요.......님하 감사!!
듣고 있으니 너무 행복하네여...님하 감사...!!
아빠한테 씨디 사드려야겠어요...님하 감사!!
전 오빠것도 같이 두장샀네요.....님하 감사!!!
별말씀을요..
이거 듣고 나서부터 변비가 사라졌어요...님하 감사!!!
기호에 따라..둘코락스를 첨가하시면 더욱 좋아요..그럼 즐변*^^*
이노래 틀고 나서부터 애아빠가 일찍 들어와요..님하 감사!!!
다행이네요..
피부가 너무 고와지네요..어찌된 일인지.......님하 감사!!!
모의고사가 93 점 나왔어요.......님하 감사!!!
꾸준히 들으시면 95점은 거뜬해요..*^^*
오빠가 다시 사귀자고 연락왔어요.......님하 감사감사..!@!
저도 이음약좋아해요.. 핸드폰벨소리도...
노래 좋네요..%%;
불어님 뇌는 그자리에 잘붙어있는거죠?ㅋㅋ넘웃겨 ㅋㅋㅋㅋ노래좋네요 ' ')*
안나와요~~
나오그만......이상한 사람들이네..
지도 안나와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