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2/목
밤 12시 33분
파묘 개봉날이네?
고민되네.
자자.
새벽 3시 35분
오늘 5/2
지금 3도
7시 47분
파묘 볼거면 배터리 잠깐 충전하고 나가자.
2D는 9시 한다.
50분
폰 끈다.
11시 23분
파묘 엔딩 크레딧
가자.
배터리 충전 85%
26분
소변보고 앉았다.
배고프네.
지금 학원가면 밥시간이네.
12시 반쯤 도착할듯?
1시반이 되어야 점심시간 끝남.
온습도계 잘 보여서 배터리 갈음.
8시 3분쯤 집을 나서지 않았나 싶다.
가다가 보인 야외 시계가 8시 13분
도착해서 티켓팅
무인기계 사용
조조할인 1만원
알바에게 폰이 꺼져서 그런데 시간이? 질문
53분이라 함.
입장
왠일로 광고를 안하네 하면서 대기
40~50여명 채워지고 시간 되어서 광고
좌우 남자
티켓팅할때 못고르던 자리들 다 비어 있음.
좌측남자 냄새, 영화시작할때 한칸 떨어짐.
땡큐
영화중간에 왠 남자가 전화받음
근처에 있었으면 머라 했을듯.
영화는 볼만했다.
배우들 이름값 하는 영화.
영화 스토리 자체는 머 별거 없다.
지금 배우진 말고 연기력 떨어지는 신인들 썼으면 망했을 삘.
>파묘 리뷰글 참조
여기 쓴건 지웠다.
시간 좀 때우다가 갈까?
어깨야.
12시 52분
춥다.
덜덜 떨린다.
비는 오는듯 마는듯.
바람 많이 분다.
1시 10분
나무에 꽃이 폈네?
2시 19분
폰끈다.
도착 30초전
3시 2분
폰켰다.
재료도 없고 용접도 안된다.
걍 딴 일자리 알아봐야하나 싶다.
재료는 나중에 시간 날때 잘라 준단다.
배터리 68%
하루에 몇번을 싸는거야.
또 배아프다.
싸고 가자.
3시 8분
오늘따라 허리가 아프네.
가는 길.
나왔다.
4시 27분
안전신문고에 계속 신고
인도, 횡단보도 주차
선을 넘는것들만.
인도에 통행 방해될 정도로 옷가게 물건들 설치 신고.
차량 진입금지 기둥 불법설치 추정 업소 2곳 신고.
여기서 처리 해주나 모르겠다.
기둥 박아두고 지들 차만 들여 보내고 딴 차들 못들어오게 설치.
탈부착 가능.
도를 아십니까, 관상이 어쩌고, 예수 믿고 천국가자, 신천지, 총체적 난국.
4시 56분
집이다.
막 도착
오늘 대충 4시간 걸음.
손얼음.
양말 꿰매고 씻자.
아직 물 말고는 머 먹은거 0
5시
온습도계 시계 맞춤.
배터리 57%
충전 ㄱㄱ
끈다.
6시 9분
폰켰다.
배터리 89>88%
폰끄고 양말 꿰매고 씻고 스쿼드 33개, 피티체조 33개, 런지 50개, 푸샵 15개 함.
온습도계 시계는 잘못맞춰서 3,4분 느림.
금방 따라잡을거다.
풀무원 홍게짬뽕라면과 진짬뽕 믹스.
이것저것 다 때려 넣음.
계란, 김치, 양배추, 청양고추, 후추, 설탕, 미원, 고춧가루, 된장, 육수링.
더 있나?
아무튼 다 때려 넣었는데 맛은 진짬뽕
향미유 파워인가?
어제 밤에 먹다 남은 밥과 만두, 피자를 반찬 삼아서 먹음.
딸기도.
마저 먹자.
설거지 거의 끝냈고 딸기랑 피자 먹고 모자라면 바나나에 주전부리 ㄱㄱ
파묘는 리뷰 남겼으니까 일기에서 삭제.
혹시 스포할까.
6시 19분
어라?
그러고보니 마감을 안했네.
마감 ㄱㄱ
6시 21분
오늘이 콩요일이네? 2월 22일
끝
8시 44분
루테인과 탈모약을 먹었다.
이빨닦고 불끄고 누웠다.
몸 댑힌다고 피티체조 33개 더함.
냄비물 댑혀서 씻었다.
회귀수선전 오늘도 휴재.
슬럼프인듯.
지금 눈이 오는 지역이 어디지?
강원도인가?
트레기를 깍았다.
9시
2도네.
몸이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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