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히샬리송의 영입을 계획 중인 알-힐랄

2024/05/11, 리아스 알-사마라이 사우디 리그 선두 알-힐랄은 이번 여름, 토트넘 포워드 히샬리송을 데려오기 위해 움직일 것이다.  메일 스포츠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그들은 네이마르의 시즌 아웃 부상 이후 1월에 이 브라질리언 스트라이커에 대해 토트넘에 문의를 했었다.  사우디 국부 펀드가 지원하고 있는 4개 구단 중 하나인 알-힐랄은 빠르게 사우디 프로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들은 이 27세 선수의 영입에 대해 남몰래 자신하고 있다.  계약 기간이 아직 3년 남아 있는 이 선수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접근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것으로 예상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여름, 선수단의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 중이다.  종아리 부상 때문에 이번주,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할 브라질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남은 경기를 뛰진 못할 것 같다.  이 최근 부상은 이번 시즌 후반기 동안 그를 괴롭히고 있는 무릎 부상에 이은 것이다. 이후 그는 첼시 원정에서 선발 복귀를 했고 일요일, 리버풀 원정에서 자신의 리그 11호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 3개월 만에 터뜨린 득점이었다.  토요일, 번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스테코글루는 말했다 : "리치는 올해, 정말 좋았습니다." "그는 올해 두 자리 수의 득점을 넣었습니다. 많은 부분을 결장하긴 했지만, 경기를 뛸 때마다 그는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리버풀전에서 그랬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