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와~~정말 당첨되긴 하나봐요?ㅋ 저도 이번주 로또해봐야겠어요~~~
제친구 고모요한 7-8년전쯤 일등되셔서 형제들한테 일억씩쏴주셨다네요그담번엔 이등에 또 당첨되셨다고 ㅡ.ㅡ돈복이 있으셨나봐요근데 남편과는 이혼하고 연하남인지랑 재혼했다는 ㅡ.ㅡ
우와.. 부러운 팔자..
ㅋㅋ 저도 부럽네요.
저희상가에 복권 1등 나오신분계십니다로또리치 로또플레이 사이트 들어가보세요전 두개 하이트에서 번호받아요 5 등 40번 4등 두번 나왔네요 골드회원은 확률이 더높디고하네요 6개월회원입니다 매주 삽니다 혹시나해서요
님은운좋으시네요 전 로또리치골드회원 한주이만원씩 꼬박 일년샀는데 4등 4번요 그냥사는게 더 많은것같아요
487회까지니까 한 번도 1등이 안나온 경우도 있고 대략 10명이라고 봐도 4000명.. 전국 통틀어 4000명 전후니까 그닥 많은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실제로 1등 당첨된 사람들 예전에 방송나온 거 봤는데.. 평범한 가정의 소시민보다는 전과자도 있고 ㅜ ㅜ 다양한 사람들이 당첨되는 거 같더라구요 그만큼 또 빨리 돈을 써버리니 그닥 의미없어보이기도 하고요
ㅋㅋㅋ 4천오백만이 다 인생역전한다는게.. 꼭 계. 하는거 같네요~ 1번, 2번, 밀어주는거~ ㅋㅋㅋ
저희 시어머니요ㅋ 2등 한번...3등 한번... 대박이죠!! 시아버님 기일때마다... 여전히...꼭... 로또되게 해달라고 하십니다^^ 한번도 당첨 안된것처럼...^^
2등이요? 그럼 자식인데 뭐 떨어진거라도 있으셨어요?ㅎㅎ암튼 부럽네요..
안타깝게도 저 결혼전 연애할때라 ㅋㅋㅋ 그 돈으로 신랑 대학원 학자금 대주신거 같으니 혜택은 혜택이네요... 로또2등된거는 신랑한테만 말씀하셨다는^^... 다른 시댁식구 모르시고요ㅋ 제가 아는지도 모르셔용...
국가복권의 또 다른 이름이.. '서민층이 내는 마지막 세금'이라죠. 복지차원에서 다루어야 할 현안들을 '니들끼리 돈 모아서 한 사람씩 해결하면 되겠네' 하는거죠.절박한 구입층보다 재미로 즐기는 구입층이 늘어날 날을 기원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실제로 본 2등 당첨자는 사회형님의 절친, 박봉의 코더(웹사이트 개발의..)였고..1억 남짓한 돈으로 피씨방을 차렸고..경기가 안 좋아져서 가게는 접었고..다시 박봉의 코더로 일하고 계시죠.
헉;;
제 동생 2등 당첨! 근데 4천만원 조금 안되게 받았어요. 그걸로 장가갔지요 ㅋㅋ 2005년도에 당첨됐네요.
시댁 동네에 1등되서 세금제하고 8억 받은분 만나봤어요. 울딸 용돈 5만원 줄시더라는 ㅋ
저아는 분도 2등요..수년전에..집샀어요. 그리고 집값이 올랐는데 ...이후 남편이 바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울남편이 3등만 5번 되었었네요. 아예 하나도 안 되야 로또를 안할텐데 자꾸 비스무리하게 가니까 더 못 끊고 계속 하는거 같아요.
헉..3등만 다섯번 대단한데요??? 그래도 몇백은 꽁돈이였겠네요~
울회사 언니 2등 세금 따 떼고 7천만원요~
그분은 남좋은일만 하고 가셨네요.
저는 4등은 몇번됏는데...정말 아깝더라구요....2주전쯤 저희신랑이 번호맞춘거 적엇는데...11을 가지고 22로 바꾸는 바람에 2등날라가고 4등되서 5만원 됐어요...에공...참...
저 3등했었어요^^ 2번이요... 같은번호로 계속해서 사고있어요 매주 만원씩사구요^^ 저희신랑 회사형들이 로또계해서 2등한번 한적 있어요...
저 아는동생(당시26살)세금떼고 25억 넘는걸로 알고있어요~ 자랑이 하고싶은지 싸이에다 적어놨더라구요ㅠㅠ 그애는 원래 집도 괜찮게 살고있었는데...운도 좋지 1등 당첨자3명일때 걸리고~
저 인천공항에 있을때 3교대로 새벽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1등되시고 회식이나 한번 하시라고 백만원 쏘시고 그 다음날부터 안나오셨대요...인생역전!!
제 동생 시아버지 작년에 1등이요~..ㅋㅋ세금뗴교10억 받으셔서 자식3명한테 3억씩 바로 주셧어요...제동생 그래서 바로 4얶짜리 집 샀답니다..대박..ㅋㅋㅋ
진짜 대박이네요 화끈하시네요^^
제동생 회사 차장님~지난 추석때 사무실에서 로또됐다~라고 소리치셨데요~2등되서 세금떼고 사천만원 받으셨다고 하네요..
저는 3등된적있고 그때 240만원정도 받았어요~ 울 형부 친구 2등되서 6천인가 받았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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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당첨되긴 하나봐요?ㅋ 저도 이번주 로또해봐야겠어요~~~
제친구 고모요
한 7-8년전쯤 일등되셔서 형제들한테 일억씩쏴주셨다네요
그담번엔 이등에 또 당첨되셨다고 ㅡ.ㅡ
돈복이 있으셨나봐요
근데 남편과는 이혼하고 연하남인지랑 재혼했다는 ㅡ.ㅡ
우와.. 부러운 팔자..
ㅋㅋ 저도 부럽네요.
저희상가에 복권 1등 나오신분계십니다
로또리치 로또플레이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전 두개 하이트에서 번호받아요 5 등 40번 4등 두번 나왔네요 골드회원은 확률이 더높디고하네요
6개월회원입니다
매주 삽니다 혹시나해서요
님은운좋으시네요 전 로또리치골드회원 한주이만원씩 꼬박 일년샀는데 4등 4번요 그냥사는게 더 많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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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회까지니까 한 번도 1등이 안나온 경우도 있고 대략 10명이라고 봐도 4000명.. 전국 통틀어 4000명 전후니까 그닥 많은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실제로 1등 당첨된 사람들 예전에 방송나온 거 봤는데.. 평범한 가정의 소시민보다는 전과자도 있고 ㅜ ㅜ 다양한 사람들이 당첨되는 거 같더라구요 그만큼 또 빨리 돈을 써버리니 그닥 의미없어보이기도 하고요
ㅋㅋㅋ 4천오백만이 다 인생역전한다는게.. 꼭 계. 하는거 같네요~ 1번, 2번, 밀어주는거~ ㅋㅋㅋ
저희 시어머니요ㅋ 2등 한번...3등 한번... 대박이죠!! 시아버님 기일때마다... 여전히...꼭... 로또되게 해달라고 하십니다^^ 한번도 당첨 안된것처럼...^^
2등이요? 그럼 자식인데 뭐 떨어진거라도 있으셨어요?ㅎㅎ암튼 부럽네요..
안타깝게도 저 결혼전 연애할때라 ㅋㅋㅋ 그 돈으로 신랑 대학원 학자금 대주신거 같으니 혜택은 혜택이네요... 로또2등된거는 신랑한테만 말씀하셨다는^^... 다른 시댁식구 모르시고요ㅋ 제가 아는지도 모르셔용...
국가복권의 또 다른 이름이.. '서민층이 내는 마지막 세금'이라죠.
복지차원에서 다루어야 할 현안들을 '니들끼리 돈 모아서 한 사람씩 해결하면 되겠네' 하는거죠.
절박한 구입층보다 재미로 즐기는 구입층이 늘어날 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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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 2등 당첨자는 사회형님의 절친, 박봉의 코더(웹사이트 개발의..)였고..
1억 남짓한 돈으로 피씨방을 차렸고..
경기가 안 좋아져서 가게는 접었고..
다시 박봉의 코더로 일하고 계시죠.
헉;;
제 동생 2등 당첨! 근데 4천만원 조금 안되게 받았어요. 그걸로 장가갔지요 ㅋㅋ 2005년도에 당첨됐네요.
시댁 동네에 1등되서 세금제하고 8억 받은분 만나봤어요. 울딸 용돈 5만원 줄시더라는 ㅋ
저아는 분도 2등요..수년전에..집샀어요. 그리고 집값이 올랐는데 ...이후 남편이 바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울남편이 3등만 5번 되었었네요. 아예 하나도 안 되야 로또를 안할텐데 자꾸 비스무리하게 가니까 더 못 끊고 계속 하는거 같아요.
헉..3등만 다섯번 대단한데요??? 그래도 몇백은 꽁돈이였겠네요~
울회사 언니 2등 세금 따 떼고 7천만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분은 남좋은일만 하고 가셨네요.
저는 4등은 몇번됏는데...정말 아깝더라구요....2주전쯤 저희신랑이 번호맞춘거 적엇는데...11을 가지고 22로 바꾸는 바람에 2등날라가고 4등되서 5만원 됐어요...에공...참...
저 3등했었어요^^ 2번이요... 같은번호로 계속해서 사고있어요 매주 만원씩사구요^^ 저희신랑 회사형들이 로또계해서 2등한번 한적 있어요...
저 아는동생(당시26살)세금떼고 25억 넘는걸로 알고있어요~ 자랑이 하고싶은지 싸이에다 적어놨더라구요
ㅠㅠ 그애는 원래 집도 괜찮게 살고있었는데...
운도 좋지 1등 당첨자3명일때 걸리고~
저 인천공항에 있을때 3교대로 새벽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1등되시고 회식이나 한번 하시라고 백만원 쏘시고 그 다음날부터 안나오셨대요...인생역전!!
제 동생 시아버지 작년에 1등이요~..ㅋㅋ세금뗴교10억 받으셔서 자식3명한테 3억씩 바로 주셧어요...제동생 그래서 바로 4얶짜리 집 샀답니다..대박..ㅋㅋㅋ
진짜 대박이네요 화끈하시네요^^
제동생 회사 차장님~지난 추석때 사무실에서 로또됐다~라고 소리치셨데요~2등되서 세금떼고 사천만원 받으셨다고 하네요..
저는 3등된적있고 그때 240만원정도 받았어요~ 울 형부 친구 2등되서 6천인가 받았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