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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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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뺑이공장옆 다방
야맛있다 추천 5 조회 813 23.01.15 10:1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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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5 10:23

    첫댓글 생각하면 속쓰리시겠습니다 한치앞을 모르는 인생살이가 어디 맘대로되나요 그걸안다해도 그당시 내조건과 맞아야하니 내밥그릇이 아닌거지요 저도 그런경험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1.15 10:27

    그 누님이 모학교 육성회장
    잘 나가던 분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5 11:07

    잘해 드리시지요ㅡㅎ

  • 기회를 놓친 경험은 누구나 있을겁니다.

  • 작성자 23.01.15 11:45

    행운의 문이 열렸을때 얼른 비집고 타야합니다

  • 23.01.15 11:36

    부동산 경기 엄청 폭락하면 그때 사세요

  • 작성자 23.01.15 11:46

    미술 작품은 오래전 부터 구입했는데

    많이 올랐습니다.
    팔거는 아니고 그냥 집이나 사무실에 걸어두는것 자체로 뿌듯합니다

  • 23.01.15 15:34

    저희 며느리 지인 어른신이 계신데

    아들은 사장이고 어른신은 명예회장 (남편이 돌아가셔서)
    송도 아파트 100평짜리에서 홀로사시는데

    운전기사도 따로 두고 가사도움이는 없고

    이 어른신 얼마나 지독하고 알뜰하신지

    찜방가시는게 오로지 낙 근데 자가용을 안타고 버스3번 갈아 타시고 찜방을 가신다합니다

    집에 계실때 불도 안키고 ㅎ 북한에서 남편과 둘이 내려오셔 고생고생 하시여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썬 **) 회사 설립하셧지요
    사람이 돈이 많다고 펑펑쓰는것도 아닌듯합니다 ~~

  • 23.01.16 05:56

    쓰지 못하는 돈은
    그사람 것이 아닙니다.
    상속받은 아들이
    펑펑 쓸것 입니다~ㅋ

  • 23.01.16 08:46

    @청개굴(온라인) 회장님 돈은 딸들이 따로 관리하고 계시답니다 그래도
    울손자 돌때 백만원 축카금 주셧네 하네요

  • 23.01.16 08:54

    @하늘로망 (인천)
    그래도 써야할 때는
    쓰나 보네요~

  • 작성자 23.01.16 11:06

    우리 건물주와 비슷.
    이북 사람인데 수천억 재산에도 작은 아파트
    살고 겨울에도 안방만 보일러 넣습니다.
    없는 사람에게 잘 베풉니다.
    자녀들 외제차 금지.ㅎㅎ

  • 23.01.15 12:05

    아무리 좋은 기회를 잡아서 내껏을 만들어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면 내것이 아니지요!

    타이밍을 잘잡아서
    사는것도 중요!
    잘지켜내는것도 더 중요~~!!

    자기 그릇은 정해져 있는듯 합니다♡

    그져 건강하고
    즐겁게 살수 있다는것에 만족으로 느끼고 살아갑니다!!

  • 작성자 23.01.16 11:04

    맞아요.재복,파트너복 정해진것 같아요ㅎㅎ
    저와 춤을 안해 보신것 같은데 다음에
    기회 되면 해요.

  • 23.01.15 12:18

    그 건물 샀으면
    요레 댓글도 못 달았을텐데

    축하주 한번 해야쥬~

    저도 엄니가 양재동 상가 건물 사랄때 샀어야 하는데

    자금 출처 나올카봐 못 사고
    주식으로 한방에 날라 갔다눈~

    지금 이대로가 좋아 (영화 제목)

    보셨나요?

  • 작성자 23.01.16 11:08

    축하주는 언제든지 굿입니다.
    주식 참 어렵지요.
    운이 좋아 재작년 코로나주 많이 오를때
    팔아서 원금은 뺐습니다.

  • 23.01.15 12:24

    아까운 것 ㅎ

  • 작성자 23.01.16 11:08

    쩐복이 거기까지입니다

  • 23.01.15 14:51

    귀가 얇은 샴은 재다가 노치고
    그래도 배짱이 있어야 ....

  • 작성자 23.01.16 11:10

    맞습니다.
    때론 유유부단한것보다 배짱이 중요합니다

  • 23.01.15 15:00

    지나간 모든 것은
    아쉽지만 그 또한
    내 복이 아니라
    생각해요.^^

  • 작성자 23.01.16 11:11

    그렇습니다.
    우연이 필연되고 운명이 되는것같이
    흘러간대로 순응이 필요 합니다

  • 본인도 좋은 기회
    많이 놓쳤어요 ㅋ

  • 저는 여자한테 배웠는데
    어자가 보신탕을 무진장
    좋아 했는데 ㅡ
    많이 바쳤어요

  • 작성자 23.01.16 11:11

    @푸른솔향기( 포항 자문 ) 아쉽지만 그러려니 해야죠.ㅎㅎ

  • 23.01.15 21:36

    돈은 답을 미리 알면 벌기 쉬운 거죠.
    그냥 쉽게 로또 당첨 번호를 미리 알면 돈이 더이상 아쉽지 않겠지요.

  • 작성자 23.01.16 11:34

    주변에 부자들보면 일단 마음이 느긋하고
    한 번 판단하면 추진력 좋 습니다

  • 23.01.16 05:59

    그런경험은 누구나
    한두번 쯤은 있습니다.
    지금의 형편에 자족하며
    살아간다면 정신건강에 좋을 듯 생각이 됩니다

  • 작성자 23.01.16 11:35

    그러게요.
    놓친 고기가 크다는 생각을 버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 23.01.16 17:33

    @야맛있다
    놓친 고기는 그냥 크기만 큰게 아니더군요.
    놓친 고기는 자라기도 합니다.
    말한번 할때마다 한뼘씩 커지던데요? ㅋㅋ

  • 돈을 쫒아간다고 내것 되는것도 아니더이다~
    2017년도
    친정큰언니가 조합원 가입히면
    분양가가 낮다 하여
    가입하여 중도금
    3차까지 냈건만~~샵도 안떳어요~
    부지 70%조합원 꺼라고 햇는데
    현실은 20%정도~~~

    변호사 선임하고
    소송중인데
    원금 50%만 찾아도~~

    시골에
    땅 1평 5000원(30년전)
    200평
    친정에서 준걸
    팔려고 해도 사가는 사람이 없어
    그냥 둿는데

    지금 평당 200만원~

    돈은 이렇게 버는것임~ㅋ


  • 작성자 23.01.16 11:36

    역쉬 바다님 굿!
    감축드립니다.
    보령 가서 회 묵어야 하는디요.

  • @야맛있다 봄에
    충남에서 벙개한번 해요~
    이젠 인원제한 없어니
    세컨하우스에서 주무셔도 될듯요~ㅋ
    20명 정도는~~~옥상에 텐트치고~ㅋ

  • 23.01.16 09:22

    옛날 다방이 있던 시절이 좋았겠어요...
    우리 아버님 또래들 다방에 일찌감찌 가서
    마담,레지들 손 잡아보고 쌍화차 한잔씩 사주고
    그것도 재미 있었을것 같아요...ㅎㅎ

    저도 젊었을때 한때는 다방 레지가 절 많이 좋아해 주었는데...ㅎ~

  • 작성자 23.01.16 11:37

    레지들 순정이 있습니다.ㅎㅎ

  • 23.01.16 09:40

    놓친 고기는 더 크게 보이지요~!?

  • 23.01.16 09:55

    돈에 대한 명언 .... 몇가지 가져 왔습니다...ㅎㅎ

    1. 가난뱅이는 네 계절 밖에 고생하지 않는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2. 가난은 수치가 아니지만 명예도 아니다.
    3.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그만큼 늘어나지만, 재산이 전혀 없는 편이 걱정거리가 더 많다.
    4. 돈 없이 연애와 결혼을 한다면 즐거운 밤과 슬픈 낮을 갖게 될 것이다.
    5. 방랑자이지만 돈이 있다면 관광객이라 불린다.
    6.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7. 어린 시절 나는 돈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나이가 들어보니 그 생각이 옳다.
    8. 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산소만큼은 중요하다.
    9. 젊었을 땐 돈이 최고인 것 같고, 돈만 준다면 뭐든 다할 것 같지만, 늙고 나면 돈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최고다.
    10.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지만 자전거에 탄 채로 우는 것보단 벤츠에 앉아 우는게 편하다.

  • 작성자 23.01.16 11:38

    치부책에 적어 두어야 할 명언입니다.ㅎㅎ

  • 이런건
    암기를 해야한다~명언 맞습니다!!

  • 23.01.16 12:08

    86년생 막내아들 곧 혼례 입니다
    "너 생각나지
    몇해전인가 사회나갈때
    김정은이가 몇년생인줄 알지~
    서너살 차이 날 뿐이야
    늘~
    관심가지고 봐야 해~
    했던 말'

    젊어서부터 정부일 중앙부처관료들 재벌사 일들 많이 해왔습니다
    그중에 황당한 부
    종굣돈 이더군요
    평생 건축건설쪽 일 하다보니
    김정은이
    북한땅 전부 지꺼야
    정치? 대빵이야
    종교?
    김일성이가 해방후 이날까지 3대에걸쳐 땅주인이고 정치대빵이고 교주지 머~
    고작 100년도 못된 세월이지만

    김정은이처럼 되라는게 아니고
    김정은이하고 엇비슷한 나잇대 이니 두루 살피라는 얘기였습니다
    국제정세를 보라는 의미도 내포된 얘기였는데
    어디까지 알아들었을지^^

  • 작성자 23.01.16 11:39

    아드님 혼사 축하드립니다.
    많은 지식을 온에 전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16 12:12

    @야맛있다 축하인사
    감사드립니다 ^^

  • 23.01.20 15:27

    새해에도 건강 하세요.^^음주가무 참 좋은데,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쪽 발목뼈가 세개 다부려저 수술받고 한달 다 되어 갑니다.

  • 작성자 23.01.20 17:29

    창동에서 뵜던 일사림 맞지요?
    오랜만이십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3.01.20 23:14

    @야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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