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재 "고영태 녹취록 증거 채택"..안봉근 증인 철회
고영태 녹취록 29개 증거 채택
안봉근 증인 채택 철회
안봉근 불출석으로 오전 변론 마쳐
朴 측 "국회 측, 졸속 탄핵 소추 논리 펴"
"뇌물죄 성립 안 되면 소추도 이유 없어"
헌재 재판관 출신 이동흡 변호사 전면 배치
국회 측 "고영태 녹취록 29개 증거 신청"
국회 측 "나머지 녹취는 의미 없어"
¤ 안봉근, 탄핵심판 세번째 불출석..헌재, 증인채택 철회
김홍탁·김형수도 불출석 의사..4명 중 3명 불출석
¤ 헌재·대통령 측, 변론종결 코앞에 두고 치열한 수 싸움
마음 바쁜 헌재 3월13일 넘기면 탄핵정국 오리무중
朴측, 특검연장 불투명..헌재 결정 늦추는 게 최선
¤ '朴 방패막이' 이동흡 前재판관 "파면할 정도 잘못 아냐"
"삼성 관련 탄핵소추사유 억지 논리" 국회측에 공세
2. 전국 구제역 양성 9건으로 늘어..돼지로 전염 차단 '비상'
충북 보은지역 하루새 구제역 양성 확인 3건
보은·연천·정읍 우제류 타 시도 반출금지 20일 0시까지 연장
¤ '구제역 폭탄' 충북 보은..101농장 '다닥다닥' 밀집이 화근
전국 구제역 9건 중 7건 차지..반경 3km내서 집중적으로 발생
소·돼지 1만2천500마리 사육 대규모 단지..발병하면 급속 확산
3. 유엔안보리 北미사일 규탄..美대사 "행동으로 책임물어야 할 때"
안보리, 한·미·일 3국 요청에 긴급회의 개최..언론성명 채택
"면밀히 북한 동향 모니터..필요하면 추가중대조치 할 것"
¤ [SBS] [취재파일] 완전히 새로운 北의 미사일..또 다른 골칫거리 등장
● 신형 고체로켓 중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시험발사 성공
● 처음 등장한 궤도형 발사차량
4. 차병원 제대혈 기증자 "실험용 동물된 기분"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제대혈 기증자>
-두 번 기증했지만 사과문 구경도 못해
-분만 과정 중 동의서…기억 못하는 경우도
-의료계 부익부빈익빈 실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형준 정책국장>
-차병원측 해명은 궤변에 불과
-연구윤리 위반이자 전근대적 치료
-불로장생에 대한 특권층 집착 의심
-연구대상 명단 태반이 차 일가 지인
5. 개인사업자가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어떻게 포함됐나
피부미용·성형수술 의료용 실 납품 개인사업자, 2016년 7월 朴 대통령 몽골 방문에 참가
6.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문단 '10년의 힘 위원회' 출범
¤ 文, 메머드급 자문단 출범..DJ·노무현 정부 장·차관 출신 주축
7. 남경필 "문재인, 본선 못 오를 것"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새누리 반성투어? 선거운동 같아
- 바른정당 여인지 야인지 불분명했다
- 자강 후 새누리 빼고 연대할 것
- 민심은 연정, 문재인 본선 못 오를것
8. 최경희 전 이대 총장, 두 번째 영장 실질심사
9. [고쳐지지 않은 것들②] "OOO 사랑해"..'낙서폭격' 몸살앓는 남산공원
-남산공원 계단ㆍ공사장 가림막 등 낙서세례 ‘골치’
-1년 2차례 미관정비사업…단속 법안 없어 계도만
-서울시 “대응에 현실적 한계 있어…시민의식 필요”
10. 인명진, 반납받은 金배지 돌려줘.."새롭게 거듭나겠다"
"바른정당, 360년간 어느 당에서 국회의원 했나"
11. 안희정 "인지도 오르면 폭탄급 될 것..좀 천천히 가겠다"
"제 얘기 안 이뻐보여도 이데올로기 스펙트럼으론 아무것도 안풀려"
"민주주의 지도자 국가검정 자격증이 있었으면 제가 특A급"
12. 설훈 "비문탈당? 반대로 민주당 오겠단 세력 꽤 있어"
YTN라디오(FM 94.5) [신율의 출발 새아침]
-지지율 높은 민주당, 집권 준비하지 않는다면 무책임하고 무능한 것
-헌재가 탄핵기각? 재판관들도 심정다르지 않을 것, 상식
-바른정당, 탄핵 기각시 의원직 총사퇴? 상식과 부합하는 일,
민주당도 그냥 있을 순 없을 것
-탄핵 기각 시 국회 해산상황까지 갈 것
-탄핵 기각 시 의원직 총사퇴 뿐 아니라 더 험악한 상황 있을 것
-제3지대에서도 민주당 오겠단 세력 꽤 있어
-국민의당, 언젠가 같이 해야할 것
-국민의당, 정의당, 민주당.. 함께하는 구도되어야, 연립정부 필연
-선거 후 연립정부 자연스레 진전될 것
13. [새내기는 무섭다②]여전한 새터 성추문..대학가 '전전긍긍'
-건전한 새터 문화 사전교육 진행
-전문가 “내실있는 성교육 지속해야”
14. 2030 부모님 돈 없인 살집 마련 어렵다
국토硏, 자가 14.4% 상속ㆍ증여
부모 도움 액수 구입자금 50.1%
임차 지원액은 총액의 80% 달해
15. 760억원짜리 국가사업 최순실이 검토했다
최순실씨는 미얀마 K타운 사업에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활용하려 했다. 760억원 규모였다. 이 사업을 위해 직접 미얀마를 방문하기도 했는데 '최순실씨 금고지기'로 꼽히는 이상화씨도 동행했다.
16. 與·바른정당 "野가 일방적 날치기"..삼성·MBC청문회 반발
야당 주도 환노위 결정 놓고 보수정당들 "원천무효" 강력대응 선포
17. [집단대출 비상] 분양받아도 이자 부담만..넉달새 0.6%p↑
개인주택담보대출 금리 넘는 '역전현상'
시중은행 대출액도 20개월 만에 두 달 연속 하락..5천600억↓
18. '반대' 여론 무시하고 수입한 돌고래 5일 만에 폐사
울산 고래생태체험관 "일본서 수입 고래 2마리 중 1마리"
19. 수출입 물가 다섯 달째 동반상승.. 물가상승 압력 커진다
수입물가 25개월래 최고치
국제유가ㆍ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
20. 미국 SW 엔지니어 연봉은 얼마나 될까
샌프란시스코 평균 1.5억 뉴욕은 1.38억
■미국 베이 에어리어 엔지니어, 연봉 ‘톱’
■다른 도시서 이사오면 연봉 더 높아
■제품 관리자 vs 데이터 과학자
■희망 평균 급여 vs 실제 평균 급여
21. 민주당 지지율 48.4% 사상 최고..文, 4자대결서 44.2% 지지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바꾼 새누리 6.6%P 급등, 황교안 19.8%, 안철수 13.6%, 유승민 6.0%
22. 이재용 15시간 조사..이르면 내일 영장 재청구
23. 탄핵반대 측 "김제동, 19일 춘천에서 '맞짱' 토론하자"
24. 孫 합류에도 기대 밑도는 국민의당 지지율..반등시기는?
호남 반등했지만 확장성 한계..손학규-안철수 지지기반 비슷
민주당 경선 관심 집중..국민의당 통합 효과 미미
안희정 지사 호남 지지율 급등, 안철수 위협
25. 한국 포켓몬고 인기, 본고장 미국보다 빠르게 식는다
이용자 수 감소 속도 두 배 빨라..정점 찍고 일주일새 21%↓
주간 사용자도 감소세.."한국 소비 속도 따라잡기 역부족"
26. 졸업 앞둔 공고생 숨진 채 발견.."취업문제로 고민"
27. 전세대출, 지난해 50조원 돌파..절반은 30대에서 발생
제윤경 의원, '국내은행의 전세대출 현황'
지난해 전세대출, 51조원…전년比 25.6%↑
계약 갱신될 때 5800만원 추가로 마련
전세대출의 85%는 20~40대에서 발생
28. 아이 방 스스로 치우게 만드는 마법의 한마디
새학기, 정리정돈법 알려주기
고학년 갈수록 정리정돈 습관 필요
정리 방법·물건 쓰임새 등
부모와 아이 함께 이야기 나눠봐
학교생활 등 책임감 생기고
머릿속 생각 정리까지 도와줘
필기구..책장·공부방 등 넓혀가며
자기만의 규칙 세우게 도와야
29. '야근 금지' 선포한 넷마블 "인력 충원·심야 업데이트 금지"
심야 업데이트 금지, 적용 가능한 게임부터…한달 후 모든 게임 적용
적극적 인력 충원 통해 업무분배…충원 전까지는 '탄력근무제'
권영식 대표 "강한 넷마블, 건강한 넷마블 만들 것"
30. "요새 누가 쌀 먹나" 정부 정책에 콧방귀 끼는 기업·소비자
소비 확대안 참여 독려하지만 유통업계 반응 시큰둥
'라이스버거 단종' 롯데리아 "손님들 안 찾아"
하루 밥 한 공기 반 먹어…30년 前의 절반 수준
31. 조희연 "국정교과서 신청 0건, 이유 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국정교과서, 학교 갈등 증폭 우려
- 서울, 심의위에서 국정교과서 부결
- 연구학교 판단, 교육청의 권한
- 12개 국립고도 신청 안한 상태
32. 서석구 변호사, 헌재 심판정서 태극기 펼쳤다 제지당해
주말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 참석하기도
33. 외국인이 한국 채권을 다시 사는 이유.."3박자 갖췄다"
경상수지 흑자 + 외환보유액 + 안정된 물가
34. 中 초강력 스모그 대책..수도권 철강·화학공장 절반 폐쇄
톈진항은 석탄 처리 중단..석탄 트럭수송도 금지 검토
35. 도심 제한속도 시속 60→50km 낮춘다..이면도로는 30km
교통안전기본계획 확정..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30%↓
36. "국내 소비자 4명 중 3명이 통신비 부담..기본료·단통법 폐지해야"
37. 말동무에 심부름..변협, '집사 변호사' 10명 징계
정직 1~2개월… 과태료·견책 징계 등
대표변호사 지시로 월 700번 접견도
38. 7살 딸 '빗자루 폭행' 부부..멍 자국 본 행인이 신고
"게임 오래 한다" 때려..경찰 '아동복지법 위반' 적용
39. [SBS뉴스] [김범주의 친절한 경제] 또 오른 실손보험..보험료 상승의 '주범'은?
http://v.media.daum.net/v/20170214112004367?f=m
http://v.media.daum.net/v/20170214112004367?f=p
40. "30대 후반 여성, 20대보다 똑똑한 아이 낳는다"(연구)
41. 감사원 "EBS, 교재 1457만부 폐기..62억 예산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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