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그럴 리 없는데
난 자꾸 니가 부르는 것 같아서 몆번이고 뒤돌아봐
어딜가나 니가 내 주위에 있는 것 같아서 주위를 둘러보게돼
아직도 전화나 문자가 오면
혹시 니가 아닐까하는 기대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잘잤어?" 라는 문자를 기다리곤 해
우리 헤어져버렸지만 아직도 난 너의 그늘안에 있는걸
아무리 벗어나려 발버둥쳐도 역시 그자리야
니가 내게 했던 말들,
내게 했던 행동들
너의 웃음
너의 손길
모든게 참을 수 없을만큼 그리워
첫댓글 다행이죠... 많이 가본곳이 없어서...그래서 그곳에 가도 기억나지 않을테니..다행이죠...
문자가 오면... 확인하기 전에 기도합니다...^^
첫댓글 다행이죠... 많이 가본곳이 없어서...그래서 그곳에 가도 기억나지 않을테니..다행이죠...
문자가 오면... 확인하기 전에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