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 이 영화는 1995년도작이며, 비래드 피트, 기네스 팰트로우 주연의 영화...
어느날 비만인 피해자를 위가 짖어질 정도로 스파게티를 먹여서 살해 그후
악덕 변호사는 자기 스스로 식칼로 살 1파운드를 베어내게해서 살해 ....
이런식으로 범인의 잔인한 연속 살인극이 시작된다.
기독교의 7대 죄약에 따라 탐식-> 탐욕-> 나태-> 음란-> 교만-> 시기-> 분노
의 순서대로 한명 한명 차례 차례 죽여 나가는데
은퇴를 일주일 앞둔 노형사(기네스 팰트로우)와 신참내기 형사(브래드 피트)
가 사건을 풀어 나간다.
그런던 어느날 범인은 다섯명을 살해한후 스스로 자백을 하는데 아직 시체
두구가 남아있다며 두형사가 직접 자신을 그 장소로 데려가달라며 거래를 하는
데 브래드 피터에게 온 소포속에 사랑하는 아내의 잘린 얼굴을 기네스 팰트로
우가 확인하게 되며 범인의 계획데로 분노에 싸인 브래드 피트는 결국 총을
범인에게 쏜다.
이 영화는 관객에게 어떤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그것을 많은 관객들이 찾아 한번쯤 생각 해봐야 될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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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
이 영화 어때요? ----"세븐"
양정은
추천 0
조회 295
04.02.20 14: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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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정 조금 할께요.. 노형사역에는 '모건 프리먼'이였고 브래드 피트의 부인역에 기네스 팰트로 였습니다..^^; 전 마지막부분이 섬뜩해써요...
제가 실수를 했네요 감사
아니뭘요ㅋ 좋은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오~ 갓 오~갓 (브래드 피트가 범인 총으로 쏘기 전에 절규 하면서 외쳤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