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 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allowhtmlpopupwindow="false" enablehtmlaccess="false"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volume="0" showstatusbar="0" showcontrols="1" autostart="true">
첫댓글 10월의 마지막 날에 들어야 하는 노래인 듯 매스컴에서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여기 에다 점 찍어 놓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10월의 마지막과 함께 더 좋은 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을을 기억나게 하는 노래...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길손님해변에서만 노시지말고 이젠육지로도 오십시요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차가운 날씨지만 무대를 훈훈하게 하시는 이노래는 추억을 되새기며 멋지게 부르신 수호백사님 환호 앵콜 추천 박수보내 드립니다^^
시윌의 마지막밤을멋지게 장식하자는 의미로부른곡인데 지금이라도 찾아주시니 감사의환호 박수 무수히보냅니다늘 행복하세요
첫댓글 10월의 마지막 날에 들어야 하는 노래인 듯
매스컴에서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여기 에다
점 찍어 놓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10월의 마지막과 함께 더 좋은 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을을 기억나게 하는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길손님
해변에서만 노시지말고 이젠
육지로도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차가운 날씨지만 무대를 훈훈하게
하시는 이노래는
추억을 되새기며 멋지게 부르신
수호백사님
환호 앵콜 추천 박수보내 드립니다^^
시윌의 마지막밤을
멋지게 장식하자는 의미로
부른곡인데 지금이라도 찾아주시니 감사의
환호 박수 무수히
보냅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