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나당...쩝..오늘 점바뻣다..웅..알바더 하거..전화더 사거..인형두 바꾸거..앙..인형은 100개짜리 바껏다가...그이상의 걸 노리기위해...130개짜리...-.-;;;짐 모은거는 114개..오늘은 한개뽑았다..쩝...암튼 전화기두 다시 샀따...016....내전화번호 나더 머른다...-.-;;잠만..........016-687-1045<<요고당..쩝...돈 무지하게 나가내...먼 전화기가 이리비싸냐..나 연락만 하구 지냈쥐 이제부터는 연락 받구 살기로 했다 이제 니들이 전화해~~ㅋㅋㅋ..훔..오늘두 밤이 되니까 춥구나..다덜 이겨울 막판에 감기 단속잘하거 옆구리두 잘살피라..그믄 오늘두 이만~
추신-아참 장주희..^^얼만이다~니얼굴 난 기억한다..약간은...아주 약간은..통통한....^^;;글구 우리 6학년때 마지막이던가?..암튼 졸업하기 전에 선생님이 열어준 파티(?)때
너가 첼로..맞나?그거 키던것두 기억한당~~나 머리좋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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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반이야기
8반아들봐랑~
~(' '~)(~' ')~....훌라댄스닷...-.-;
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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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3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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