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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E 교사대학을 2년 동안 배우고 싶었고.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 기도없이 막연한 바램만으로
TCE교사대학이 열리기만 기다렸는데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애들이 아프거나 남편하고 싸워서 분노 조절이 안되었거나
셀예배가 은혜를 못받는 날이 되어 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번 TCE 교사는 갈렙부에서 비젼 간증을 10분 동안 해야하고 해야만 한다는
책임감에 물흐르듯 찾아온 TCE 교사대학...
이젠 나의 소감은 교사라면 반드시 배워야하는 코스이며
내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엄마가 신앙교육이 되어있어야 잘 키울 수 있다는
책임감 하나님께 쓰임 받는 때가 되었으니
준비 잘 하고 훈련 잘 받아서 하나님께 기쁨 되는
하나님의 가문으로 신앙1대인 내게 만들어야겠다는 소망이 생겼다.
주. 야로 주님 일에 목숨 걸고 사역하자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갈릴리교회 곽선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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