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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린결 테마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개인여행 세상으로의 발걸음 뉴질랜드
피오르 추천 0 조회 206 13.04.12 00: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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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2 07:32

    첫댓글 부럽습니다
    황상적인 멋진여행 하셨네요^^
    여행기록은 더멋지군요^^

  • 작성자 13.04.19 19:18

    여행도 중독성이 많더라구요
    중독같은 여행을 사랑합니다

  • 13.04.12 08:49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오네요.
    여행중 때론 예기치 못한 기후가 방해를 하지만 빙하체험은 북유럽이나 캐나다도 있으니 다음 기회로 미루시고
    도린결과 함께 할 동유럽,발칸여행때도 멋진 사진과 감동의 글 기대합니다.^-^;;

  • 작성자 13.04.19 19:18

    장미의 계절 오월엔 또 다른 모습으로 여행의 길목에서 설렘을 만들겠죠
    예전엔 죽기 살기의 마음으로 여행을 했다면 지금은 보다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봄빛이 찬바람을 이기고 햇살을 만들듯 그렇게 준비한 자에게만 오는 여유를 이제는 느끼고 싶습니다
    세상은 넓고 갈땐 참 많습니다

  • 13.04.12 12:08

    피오르의 여행기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저 속에 함께 여행하고 있는 착각을 합니다.
    사진과 함께 곁들여진 설명들은 먼 훗날 또 한번의 여행추억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번에 함께할 동유럽 여행도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사실 지난해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은 지너비님이 메모리를 주었는데 제가 분실하는 바람에 기록들이 거의 사라지고 없어서 너무 아쉬워 하고 있거던요...ㅎ

  • 작성자 13.04.19 12:38

    걸어서 세계속으로 이비에스 테마여행 이런 프로를 참 좋아합니다
    티비속에 비추어진 풍경의 세계로 내가 그속의 주인공 같은 착각을 하면서 시청을 하게 되지요
    얼마전 재방으로 본 크로아티아가 환상의 그림으로 제게 다가왔어요
    여행에 미치다 공부에 빠지다 이런 표현이 알맞은 고향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구유고 연방 흔히 말하는 발칸은 아직 때가 묻지 않은 순수의 풍경이었다고 하대요
    오랫동안 공산국으로 남아 있다 유고가 해체되면서 서서히 여행객들에게 알려진 곳
    그러기에 기대의 기대감이 좀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해요 행복한 마음으로 그날을 발맞춰 기다립니다
    옛 추억의 그림자인 사진은 사라졌지만 가슴에 남아 있는

  • 작성자 13.04.19 12:39

    풍경이 더 아름답게 녹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13.04.12 22:27

    나두 같이 여행을 다녀온듯 합니다...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4.19 12:41

    구름이 특히나 아름다운 나라였지요
    깡총하고 뛰면 구름에 닿을 듯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무척 고왔습니다

  • 13.04.14 00:40

    저는 피오르님과 반대로 올해는 뉴질랜드를 꼭 가봐야지 했는데 발길은 발칸반도로 가고 말았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가보리라 다집해 봅니다.
    북유럽은 제작년 다녀왔는데 사진을 보니 노르웨이의 피오르드와 거의 같군요. 피오르드가 형성된 과정이 같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3.04.19 12:44

    저가 가보고 싶은 곳을 다 다녀왔군요
    늘 가보지 못한 곳으로의 동경
    그리고 가보고 싶은 곳으로의 환상
    여행은 조금은 어린 마음의 순수함을 안고 떠나는 신기루같은 고백일지도 모를일입니다
    언젠가는 노르웨이 피오르를 다 섭렵한 날이 저에게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오늘도 품고 있습니다

  • 13.04.14 06:30

    실감나는 사진과 아름다운 글 잘 보았습니다.
    마치 제가 다녀온 듯 한......

  • 작성자 13.04.19 19:20

    새로운 풍경이 가슴에 전해져 새마음을 만든 그시간들
    등뒤에 숨은 빛이 내 앞에 짠하고 나타난 그기분들
    동행된 모든것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깃든
    그래서 토닥토닥 들려줄 이야기가 저에게 많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른 봄 매화의 끈기처럼
    한 송이 꽃을 물어 올린 봄바람처럼
    다시 길을 나서고 싶습니다
    손을 내밀어 두손잡을 여행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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