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물건을하려고 남대문시장을 자주가는데교회 믿는분이 항상 컴을 켜농고 주변에 교인들이쭉...그래서 그옆가게아줌마에게 *나는 불교* 자기는? 하니까 언니 사실은 나 불교를 좋아해요, 그런데 여기서는 불교 믿는사람은사탄취급해요.넘ㅁ화가나서 다음애 본마음참나 책 과 당신이주인공입니다. 책도 선물하고 물건도 많이 팔아주면서 당당히 불교를믿으라고 ...용기를주었죠</P>
<P>어느날 전화가왔는데 조계사에 등록해 보리암 법명받았다고자랑하드라구요</P>
<P>그런데 저의가게에도 물건팔아주며 전도하러오는 분들이많아요.물건이맘에들면사셔도 교를 가지고 흥정하지맙시다~단호하죠~^^ 꼼짝못하죠 .</P>
<P>그래서 요즘엔 예전에 저 처럼 말로만 불자들이 의외로 많아서 팔 염주를 직접 보는데서 만들어 선물이라고 끼어주기하고있어요^*^</P>
<P>나는 불자에요 하고 불자표시를하고다니라구요</P>
<P>시간나는대로 이일을 계속해볼생각입니다.</P>
<P>여러분들도 팔찌염주 꼭"하고다니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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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화성님의 모습에서 월호스님의 가르침을 느낄수 있어요. 당당하게 법륜을 굴리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저도 단주는 꼭 하고 다녀요. 행불 하세요.()()()
스님의 기품 위엄 닮고싶지요.스님의음성만 들어도 힘이나요 원명성님^^리풀
아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영업하는 집에 불자들은 불자인 표시가 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도둑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듯이 그들에게서 배울 것은 배웁시다. 나는 불자다 ,불자인 것은 무엇보다 자랑스런 일이라는것 자각합시다. 보살님의 당당함에 박수를,,,,,,,,
당당하니까오히려 자기들이 눈치를 보죠.말없이 행동하는불자가되어야할텐데...
연화성님
언제나 당당하신 그 모습 
합니다
에궁~~!!쑥수럽사와요, 수호천사님저도많이싸랑합니다()
요번올림픽때 단주낀선수들이 유난히 눈에 예뻐보였어요
자신있고 당당해 보이는 모습..보기 좋아요..저도 배워야 겠네요...불자 화이팅!!!
불자라서 행복해요....소현님^*^홧팅!!
팔찌보다 아름답고 호신불처럼 꼭 하고 다니면 좋습니다. 저도 잘때도 언제나 하고 다닙니다.
아~~~~저도 잘때도끼고자야겠내요 감사합니다 만월심니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려구요...()
연화성님~ 항상 바쁘신데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행하시는 모습을 배우고 있습니다. 염주를 달고 다니는 차를 보면 다시 한번 더 보게 됩니다 .성지순례에 가면 더 많이 사서 나누어 줄것입니다 .연화성님. ^^ 아프신 다리 건강하시기를 ~~사바하~~
다리는 아퍼도 마음은 부처님이계셔서 항상 행복합니다...감사~~~~
저도 팔찌염주하고 있으면 안할때와의 마음가짐과 언사에 저절로 신경이 쓰여서 당당한 불자의 모습을 보이고자 애쓴답니다.^^ 정말 당당한 불자라고 자랑하고 싶어진답니다.^^ 멋진 팔찌하고 있을때 보다 행복해요...
김진희님 ~감사합니다....가끔 행불카페에도 놀러오세요~`
연화성님 화이팅!!!!!!!
자명화님~고맙습니다..성불하세요..()..
연화성님의 행불하신 모습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수인행님 뵙고싶네요..()언제 국사암에서 뵐수있기를 발원합니다..
연화성님의 글 짠~~~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꼭 합장주(팔찌주) 하시고 다니시길!! 요즘은 남자분 (거사님)들도 합장주를 많이하고 다니더라구요!물론 저도 하고 다님니다 행불하시고 오늘도 즐건 날 되시길!!!
에고~무식이탄로난네요.ㅎㅎ저 합장주라는것 이제알았어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