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캠핑카와 달리 뉴데일리 카고 캡샤시와 카라반의 캡핑탑 부분을 결합하는 새로운 패턴에
대한 5번째 글입니다.
이전에 올린 글에서 주문을 했던 뉴데일리 카고 캡샤시(축간거리 5,100mm)가 수입이 되었고,
이미 수입이 된 캠핑 트레일러(카라반)와의 합체로 완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를 드렸습니다.
업체를 방문해보니 차량의 탑재는 마무리가 되었고, 최종 완성을 위한 몰딩, 스커트 등의 추가
작업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인 캠핑카 제작시간을 감안하면 엄청하게 빠른 작업 속도인데 이제 작업이 마무리되면
국내 캠핑카 중에서 최고 등급의 차량이 완성됩니다.
차량 중의 최고급과 카라반 중의 최고급의 만남이며, 아래 제쟉엽체 정보입니다.
-. 제작업체 ; 락우드캠핑카
대표이사 ; 가 재 국
주 소 ;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선진로 20
이베코 최효동소장 (010-3318-0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