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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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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행사 축하 " 하모사랑 아카데미 개원식 의 얼굴, 얼굴들~ (호남의 3인방)
묵리촌장 추천 0 조회 397 10.08.29 14:5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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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29 15:44

    첫댓글 참으로 인연이 묘(妙) 합니다` 각각 출생지와 성과 이름은 달라도, 작은 은빛 악기가 맺여준 축복으로 하나가 됐답니다~ 각각 사연과 히스토리가 기막힌 운명으로, 인생 후반부를 작은소리와 작은 것에 감사하면서, 서로를 위로하면서 배려하는 아름다운 성품으로 다가 갈렵니다~ 하모니카의 선율처럼, 해 맑은 은빛 소리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 행복 둥지를 만들어가면서 우린 하나가 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모두 하나되는 기적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묵리촌장>

  • 10.08.29 17:09

    과분한 치사에 송구할따름이요~~따뜻한관심에 열심히 보답드리는 연주와 봉사로 아름다움을 나누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굽신 !

  • 작성자 10.08.29 18:17

    과묵하면서도 심성이 착한 명근 아우는 분명 나머지 인생길... 작은 악기와 더불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거란 느낌입니다` 더욱 힘내셔서 꼭 승리하시길...... 삐삐엄마와 함께 건강도....<촌장형님>

  • 10.08.29 19:14

    이런... 완전 충청도 촌놈이 호남 3인방에 못이 박혀서 십자가 형을 받았군요. 그 어느새 이런 명작 영상 소설내지는 다큐를 만들어 가슴을 놀라게 하는 군요... 하모사랑 아카데미 개원식에는 얼굴만 내 밀고 유종의 미를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멀리서 온 삐삐아빠에게 더욱 미안 한 마음을 금치 못합니다. 이전에 2박 3일간의 문학여행을 마치고 상경하여 심신이 지쳐서 일찍 자리를 떴습니다. 다음 기회에 못다한 마음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묵리촌장님에게 죄송과 감사...

  • 작성자 10.08.29 18:14

    어느곳 어느하늘 아레 있어도 하모와함께 인생 후반부 를 멋진 세레나레 로 펼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도 아울러...... <촌장 형님)

  • 10.08.29 20:45

    인연이지요..어찌보면 한평생 마감할 때 까지도 만나지 못할 지역에 서로 흩어저 살아가고 있는데.. 이렇게 작은 악기를 계기로 만남이 이루어 졌다는데.. 정말 큰 인연입니다.. 소중히 맺은 인연.. 오랫토록 함꼐하시길 바랍니다... 님들 넘 멋지세요...

  • 작성자 10.08.29 21:18

    해남 서똥 엄마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데,, 또한 이것도 인연이라 하겠지요` 올해가 가기전에 ,순천만에서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 추억만들기로 우리함께 " 팡파레 울려요~ 올가을엔 순천 갈꺼야~~감사합니다~ <촌장>

  • 10.08.29 23:37

    호남에 삼인방이 계셔서 든든해 보이시네요~ 좌청룡 우백호~ 좋으시겠습니다 ^^*

  • 10.08.30 00:19

    참으로 반가운 얼굴 얼굴들입니다 나도 좀 끼일수 없을까요~ 언제 순천에서 하모사랑 번개모임 한번 하시지요?

  • 10.08.30 19:22

    10월 중순쯤 될 것입니다.... 순천에서 좌우 상하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과 서울에서 몇 분 모시고 가서 전어회도 먹고 순천만 갈대밭을 배경으로 숨어우는 바람소리 경연대회를 한번 해 볼 생각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로 해서 확정이 되면 초대하겟습니다. ㅎㅎㅎ 감사!

  • 작성자 10.08.30 20:59

    10 월 16일 3번째주 토요일 오후 2시 로 번개모임을 "순천만" 에서 가질 생각입니다~ 이동근님을 순천만 번개모임 연락책으로 위촉합니다~ <묵리촌장>

  • 10.08.30 17:42

    참으로 멋지십니다,,,,,,,,,,,,,
    인연이라는게 참 ,,,,,,,,,,
    부럽기도 하고...........함께 하시는 시간들이 참 좋게 느껴지네요
    화이팅 입니다,,세분,ㅎㅎ

  • 10.09.05 22:20

    촌장님!동근님!삐삐아빠님!세분을 한자리에서 뵐수있어 너무 즐거운 밥입니다..촌장님의 아우사랑에도 감동입니다..언젠가 뵐수있는 날이 있길 희망합니다.막걸리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우정담은 사연 소개에 고개가 숙여집니다..항상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10.09.14 08:01

    묵리촌장님 너무 부럽습니다,경찰에서 퇴직하시고 이렇게 좋은일과 음악과함께 살고계시니 정말멋지시고 부럽습니다.
    저는 광산경찰서 근무하는 현직입니다,, 정년이 얼마남지않아 촌장님 같은 꿈을꾸고있습니다.언제한번 광주오시면 연락해주세요
    차라도한잔하게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14 16:33

    드믈게 오셨네요~ 광산구 노인복지관 하모반에 이영례강사 (훤하다님) 를 아시나요? 참 좋으신분입니다` 9월 19일 광주에 들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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