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뒤에는 신성한 목적이 있다.
나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판단하지 않는다.
하지만 너희는 온갖 판단을 다 내린다
그래서 나는 바로 너희의 판단이 너희가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막고,
너희의 기대가 너희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결합하면 너희는 불편해지고dis-ease(즉 병들고), 거기에서 너희의 고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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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범속함과 심오함 모두에서 신을 보지 못한다면 이야기의 반은 놓치고 있다는 속담이 있다.
이것은 위대한 진리다.
신은 슬픔과 웃음 둘 다에,
괴로움과 즐거움 둘 다에 존재한다.
모든 것 뒤에는 신성한 목적이 있고,
따라서 신성한 존재는 모든 것 속에 존재한다.
- 신과 나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