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경제사회와 G-20 정상회의

[작전타임]

현재 전 세계에 유통되는 돈의 10%만 실제 화폐로 사용되나 G-20 회의를 통해 종이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해 종이 없는 구제사회 도입에 따른 정보통합 준비를 하고 있다. 따라서 종국에는 인체에 생체칩을 삽입하여 국가가 효율적으로 국민을 통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화하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모든 상품을 인식가능하게 한 바코드 시스템은 우리나라에서 80년도 후반부터 등장하여 현재 지구상에 거래되는 모든 상품에는 바코드 부착이 의무화되어 있다. 바코드가 처음 나온 그 당시엔 그야말로 물류의 혁신이었다. 재고관리에 엄청난 혁명이었기에 당시 월-마트 등 대형마트가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계기가 되었다.

바코드 경제사회란 이러한 바코드를 기반으로 모든 시스템을 이끌어가는 사회를 말한다. 바코드는 암호화되어 있는데 바코드를 풀어보면 세계국제부호이다. 초기 개발자들이 스캐너를 통해 인식할 때 가장 오류가 적은 숫자가 6bar로 발견되어 6이란 기호를 바코드의 처음과 가운데, 마지막을 구별하는 기호로 사용한다.

처음의 6은 시작을 알리는 부호이고 중간의 6은 분리를 알리는 부호이고 끝의 6은 에러방지 마침을 알리는 부호이다. 이 바코드 기술은 진보하여 이제 RFID 기술기반의 무선 주파수 시스템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고속도로 하이패스나 교통카드에서 볼 수 있는 편리한 기술이다.

이제부터 정말 중요한 시대이다. RFID 시대의 USIM칩의 특징은 무선주파수를 통해 인식하는 시스템이다. 여전히 분실과 도난의 위험이 있으나, 사람들이 점점 지갑을 들고 다니는 생활에서 핸드폰 하나만 들고 다니는 편리함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제 신세계질서의 최종 단계인 생체칩을 가까운 미래의 어느 시점부터 RFID 기술로 집약된 생체칩을 몸 속에 넣어야 한다. 이것에 대한 대중들의 거부감을 종식시키기 위해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생체칩의 편리함과 좋은 점을 제시하면서 대중들이 심리적인 거부감을 뛰어 넘어 아무런 거부감 없이 이 생체칩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현재 국내에는 핸드폰을 통한 SIM칩이 대중화되었다. 사람들은 자연스레 지갑과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핸드폰만 들고 다니는 편리함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곧 핸드폰 분실로 인한 위험성을 삶 속에서 느끼게 될 것이며, 몸속에 넣고 다니는 안전한 지갑이 나온다면 사람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그 칩을 받아들이는 데 동의할 것이다.

아직까지는 마이크로칩의 체내 이식은 원하는 사람에게만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미국정부는 미국건강보험 개혁법을 통해 2010년 이후 36개월 이내에 미국 전 지역에 이 칩에 대한 전면적인 실시를 수행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세계단일 정부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 칩을 장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결국에는 의무화 되도록 추진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마이크로칩 장착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연스러운 진보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언론의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머지않아 마이크로칩 장착은 사회적 순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인식될 날이 온다. 이 생체칩은 세계를 통제하려는 자칭 유대인들인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그룹, 록펠러 그룹과 예수회의 비밀이름 일루미나티 그룹이 만들어 낸 과학적 산물인 것이다.

[핑키]

[keeper]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