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리수 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송설의🌷들꽃여행이야기 파주 법원리 해바라기와 문지리 535카페
송설 추천 0 조회 389 23.07.05 09: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05 10:40

    첫댓글 비오는 날 컴 앞에 앉아 해바라기 미소를 접합니다.
    덕분에 생소한 곳까지 소개 해 주시니 감사 하오며
    안녕을 기원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 작성자 23.07.05 16:44

    시인님.
    해바라기 바라보니 조금은 밝아지시나요?
    요즘 우리나라 곳곳에 지자체별로
    꽃들을 많이 심어서 참 좋아요.
    파주는 집에서 한시간 정도라 일찍 다녀왔습니다.

    사인암님.
    해바라기처럼 환한 미소로
    좋은 날 보내셔요~~

  • 23.07.05 11:56

    부지런 하신 송설님 덕분에
    제가 좋아 하는 해바라기 꽃
    감상 합니다.

    더운 날씨 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7.05 16:47

    부족한 작품인데도 곱게 보아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지요.

    오늘은 하루종일 집콕하며 쉬었습니다.
    날씨가 좋아 나가고 싶었지만 참고...

    좋은 아저씨님도 편히 쉬고 계시지요?
    무더운 날이지만 즐겁게 보내셔요~~

  • 23.07.07 00:39

    와우~!! 재작년인가 연천 호로고루성에서 본 해바라기와는 게임이 안될 정도로 싱그럽네요.
    그때는 9월인가 황혼의 해바라기였고, 7월 첫주에 만난 해바라기는 청춘이군요^^
    싱그러운 에너지를 듬뿍 받고 오셨을 것 같아 저도 사진 속 에너지를 끌어내 봅니다~~
    문지리 535카페는 식물원카페 들어갔다가 나온 기억은 나는데
    이 곳인지 또 다른 곳인지..
    담에 한번 가봐요~~

  • 작성자 23.07.07 19:40

    파주 법원리 해바라기는 조생종인가 봐요.
    6월부터 피기 시작해서
    7월 까지 곱게 보여준다네요.

    제가 간 날은 해가 따가워 일찍 돌아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는 길에 문지리 카페 들러 쉬었는데 참 좋았어요.
    다음에 꼭 같이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리수님.
    더운데 수업하랴 이사준비하랴 바쁘시지요.
    차근차근 잘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