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트 노래의 특징 중에 하나가
한이 서려있는 노래를
이해하며 감정을 실어서 부르면,
듣는 청중들과 함께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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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트롯트 경연 대회에서
역대 진은
송가인,
임영웅
양지은,
안성훈,
전부 30대 전후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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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스트롯 3
결승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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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배아현,
16세 정서주,
23세 미스김,
20세 나영,
15세 오유진,
20세 김소연,
23세 정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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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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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역대 분위기로 봐서는
28세 배아현 이 유리할 것 같은데,
16세 정서주 가 워낙 노래를 잘 해서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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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정서주가 진이 된다면,
TV 조선 트롯트 경연 대회에서
전통을 뒤집는 센세이션이 될 것 같다.
첫댓글 오 ~ 세심하시네요 ㅎ
한이 서려있는 트롯트는
30대가 전성기 라고 하네요.
배아현 가수는
꺽는 기법도 일품이지만
잘 하네요..
진, 으로
손색이 없는 가수입니다.
정서주~~!!!!!
정서주는
임영웅에 버금가는 여자 가수 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계략이 있는듯?한 기분!
매회 마다 느끼는데, ㅎㅎ
트롯트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고!
개인적으로 빈예서를 응원했는데,
가사 실수에 감기로 목이 안좋아서 탈락~~~~
미스트롯 2보다는 한수 아래같은? ㅎㅎㅎㅎㅎ
저도
예측을 했었는데,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중에
1명은 탈락 시킬 걸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출연자들
노래를 얼마나
잘들하는지
1회 사람들은
껨도안되는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