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C] 부패한 것으로 입증된 우리의 금융 시스템

부패한 것으로 입증된 우리의 금융 시스템

피터 B. 마이어

소개

히틀러는 어떻게 은행가들을 무시했는가

독일 정부는 자체 화폐를 발행했습니다.

금으로 뒷받침되지 않는 자신의 돈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부채도 없고 인플레이션도 없다

역사를 되풀이하기 위해 진실을 왜곡하다

결론 및 해결책

누가 우리 돈을 통제합니까?

소개

 지식은 딥 스테이트 카발을 파괴하고 행성 지구에서 그들을 영원히 제거하는 열쇠입니다. 이 계시의 지속적인 배포를 위해; 전체 텍스트를 컴퓨터에 복사하여 아는 모든 사람에게 보냅니다.

 그 증거는 1933년에서 1945년 사이에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실제로 확인되었으며 의도적으로 어디에도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중앙 은행과 다른 모든 대형 은행은 시민들을 벌거벗고 가난하고 복종하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 딥 스테이트 마피아의 통제 기관입니다.

 빈곤과 같은 것은 없으며 지구상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깨어나 당신의 권리를 위해 일어서고, 당신은 평온한 삶을 살 수 있고, 건강을 유지하고 원할 때마다 일하고,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약속대로 낙원에서 왕자/공주와 같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끝까지 읽고 아는 모든 사람과 공유하십시오.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집단적으로 자연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쉽습니다!

히틀러가 은행가들에게 도전한 방법

 정신을 차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중앙 은행가(실제로는 갱스터)가 돈을 발행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어떻게 망가지고 통제되고 관리되고 있는지 인식하십시오. 지배자 혈통의 이 사탄 갱스터 기생충은 간단히 카발이라고 불리며 강한 국가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복지"에 따라 생활하는 종속 인구가 있는 종속 국가가 필요합니다. 이들은 사람들이 신세계질서(NWO)를 도입하는 데 더 수용적이 되도록 하기 위해 정당 및 사회 선동가에 참여하기 위한 후보들입니다.

 현재 EU와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실업을 통해 모든 국가를 약화시키려는 계획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그들의 재산을 박탈당했습니다. 이 게임의 이름은 권력(POWER)입니다. 뇌물을 받은 범죄 음모단의 꼭두각시인 우리의 "선출된" 지도자들은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신세계 질서의 이행에 대한 의지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시민들을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도록 부패시키고 있습니다.

 호황과 불황, 전쟁과 평화, 가격 인상, 심지어 파업까지 에너지 입력과 출력을 기반으로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조용한 무기(Silent Weapons) – 1979년 5월의 극비 문서는 1986년 클리어런스 세일에서 구입한 중고 복사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똑똑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시스템이 어떤 목적으로 작동하는지 알게 될 경우의 위험을 강조합니다. 오프닝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제 목표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져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원이 닫히면 유럽의 모든 국가가 악덕처럼 조여질 것입니다.” 일루미나티 프로토콜 3:1

 스스로를 시온주의자라고 부르는 강력한 일루미나티는 "우리의 생명이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즉, 지구상의 다른 모든 사람들은 필멸의 적으로 선언되었지만 깨어난 사람은 소수만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권력 엘리트의 적은 주로 러시아, 중국 등과 같이 국립 은행이 더 이상 로스차일드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지 않는 모든 국가입니다.

 히틀러가 집권했을 때 독일은 절망적으로 파산했습니다.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 국민에게 엄청난 배상금을 부과했습니다. 그것은 독일인들이 각 나라에서 1차 세계대전의 모든 비용을 갚도록 요구했습니다. 이 비용은 독일의 모든 자산 가치의 3배에 달했습니다.

 개인 통화 투기꾼들은 독일 마르크화의 급락을 허용하여 지금까지 현대 역사상 최악의 폭주 인플레이션을 일으켰습니다. 1000억 지폐를 가득 실은 손수레로는 빵 한 덩이도 살 수 없습니다. 국고가 비었습니다. 수많은 집과 농장이 투기꾼과 은행에 의해 손실되었습니다. 독일인들은 헛간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굶주림에 시달렸습니다.

독일 정부는 자체 화폐를 발행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국가 통화의 완전한 파괴와 기업과 국민의 저축을 말살합니다. 여기에 세계적인 불경기가 추가되었습니다. 독일은 1933년 국가 사회주의자들이 집권할 때까지 국제적 – 카발 – 은행가들의 부채 노예 상태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독일 정부는 자체 화폐를 발행하여 국제 은행 카르텔을 저지했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독일을 보이콧함으로써 대응했습니다.

 히틀러는 홍수 조절, 공공 건물 및 개인 주택 수리, 새로운 도로, 교량, 운하 및 항구 시설 건설을 포함하는 공공 사업 계획을 작성함으로써 국가 신용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민간 국제 은행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돈으로 지불되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예상 비용은 국가 통화의 10억 단위로 설정되었습니다. 이를 지불하기 위해 국제 은행가가 아닌 독일 정부는 노동 재무부 채권이라는 환어음을 발행했습니다. 따라서 국가 사회주의자들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일하게 하고 그들에게 국채를 지급합니다.

금으로 뒷받침되지 않는 자신의 돈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국가사회주의자 치하에서 독일 화폐는 금으로 뒷받침되지 않았고 국민이 소유했지만 국제 은행가가 관리했습니다. 자신의 돈은 본질적으로 정부에 공급되는 노동과 자재에 대한 영수증이었습니다. 히틀러가 말했습니다.

 "사용된 모든 마르크에 대해 우리는 수행된 노동 또는 생산된 제품의 마르크에 해당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정부는 노동자들에게 인증서로 급여를 지급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증서를 다른 상품과 서비스에 사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따라서 독일 국민은 국제 은행가들이 그들에게 부과한 엄청난 부채에서 벗어났습니다.

부채도 없고 인플레이션도 없다

 2년 안에 실업 문제가 해결되었고 독일은 다시 일어섰습니다. 부채와 인플레이션이 없는 견고하고 안정적인 통화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국제 은행가가 통제하는 미국과 기타 서방 국가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여전히 ​​실직 상태였습니다. 5년 안에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탈바꿈했습니다.

 독일은 심지어 국제 은행가들의 독일에 대한 외국 신용 불매 운동과 딥 스테이트가 소유한 산업의 세계적 방해에도 불구하고 대외 무역을 회복했습니다.

 독일은 은행가를 배제한 물물교환 시스템을 통해 장비와 물품을 다른 나라와 직접 물물교환했습니다. 독일은 물물교환이 국가 부채와 무역 적자를 제거했기 때문에 번영했습니다. – 베네수엘라는 오늘날에도 석유를 원자재로 교환하고 의료 지원 등을 수행합니다. 결과적으로 마피아 은행가들은 베네수엘라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독일의 경제적 자유는 오래 가지 못했지만 세계 최초의 종합 고속도로 시스템인 유명한 아우토반 네트워크를 포함하여 몇 가지 랜드마크를 남겼습니다.

 이 경제적 자유는 히틀러를 독일 국민들에게 극도로 인기 있게 만들었습니다. 독일은 영국 경제 이론으로부터 구해졌습니다. 그것은 모든 통화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또는 유럽 중앙 은행과 같은 개인 및 비밀 은행 카르텔이 소유한 금에 대해 차입해야 합니다. 국민의 이익을 위해 자체 정부가 발행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캐나다 연구원인 헨리 마코우(Henry Makow) 박사는 은행가들이 독일과의 세계 대전을 조직한 주된 이유는 히틀러가 은행가를 우회하여 자신의 돈을 만들어 독일 국민을 모든 부채에서 해방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카발에게 더 나쁜 것은 이 자유와 번영이 다른 나라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멈춰야만 했습니다!

 마코우는 1938년 소련 볼셰비즘의 창시자이자 친밀한 트로츠키인 CG 라코프스키(Rakovsky)의 심문에서 인용합니다. 라코프스키는 스탈린 하에서 소련에서 가짜 쇼 재판을 받았습니다.

 라코프스키에 따르면 히틀러는 처음에 국제 은행가의 대리인 할마르 샤흐트(Hjalmar Schacht)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은행가들은 그들의 대리인인 트로츠키에게서 권력을 빼앗은 스탈린을 봉쇄하기 위해 히틀러에게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히틀러는 자신의 돈을 인쇄하기 시작했을 때 스탈린보다 더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스탈린은 히틀러가 집권하기 11년 전인 1922년에 집권했습니다. 라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히틀러는 물리적인 돈뿐만 아니라 금융적인 돈도 생산할 수 있는 특권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는 위조 기계를 인수하여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작동시켰습니다.

이것이 다른 정부를 감염시켰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이 가십니까?

"히틀러는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

경제학자 헨리 CK 리우(Henry CK Liu)는 독일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나치는 1933년 독일 경제가 파멸적인 전쟁 의무와 외국인 투자나 신용에 대한 전망이 전혀 없이 완전히 붕괴되었을 때 권력을 잡았습니다. 제3제국은 국가신용의 독립적인 통화정책과 완전고용을 통한 공공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식민지를 빼앗긴 파산한 독일을 심지어 무기 지출이 시작되기 전인 4년 이내에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로 탈바꿈시킬 수 있었습니다.

쉘든 엠리(Sheldon Emry)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독일은 1935년부터 부채와 무이자로 돈을 썼는데, 이는 독일이 5년 만에 불황에서 세계 강국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룬 이유를 설명합니다. 독일 정부는 1935년부터 1945년까지 금과 부채 없이 전체 운영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독일 혁명을 파괴하고 유럽을 은행가의 발뒤꿈치 아래로 되돌리려면 전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세계의 복지가 필요했습니다.”

역사를 되풀이하기 위해 진실을 왜곡하다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대부분의 출판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은 여전히 ​​어떤 교과서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출판된 것은 1919년부터 1933년까지 독일을 통치했던 바이마르 공화국이 1923년에 겪은 비참한 인플레이션입니다.

 오늘날의 교과서는 이 인플레이션을 이용하여 진실을 반대로 왜곡합니다. 그들은 독일 마르크화의 급진적인 평가절하를 정부가 개인 카르텔로부터 돈을 빌리는 대신 자체적으로 돈을 인쇄할 때 무엇이 ​​잘못되는지를 예로 들었습니다! 이는 경제적 사실에 대한 적절한 왜곡입니다.

 실제로 바이마르 금융 위기는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부과된 불가능한 배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로스차일드 요원이자 공화국 통화 위원이었던 할마르 샤흐트는 독일 정부가 자체 화폐를 인쇄한다는 사실에 반대했습니다...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의 경제적 파괴를 위한 독창적인 조치의 모델입니다. 독일은 지폐를 인쇄하는 인플레이션 수단 외에는 머리를 물 위로 유지하는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인 샤흐트는 이 정부 명목화폐를 승인하지 않았고, 그가 돈 발행을 거부하자 결국 라이히스방크(Reichsbank)의 수장에서 해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후기 회고록에서 정부가 필요한 돈을 스스로 발행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민간 카르텔에서 돈을 빌려야 한다는 고전 경제 이론이 예측한 물가 상승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원인은 통제되지 않은 투기입니다. 투기가 민간 은행 카르텔에 대한 부채를 수반할 때 그 결과는 비참합니다.

 반면에 정부가 신중하게 측정된 방식으로 돈을 지출하면 공급과 수요가 함께 증가하여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부채, 실업, 소득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결과는 은행가들을 두렵게 합니다. 그들의 힘을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또한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을 두렵게 합니다. 은행에 대한 그들의 통제력이 언론, 정부 및 기타 모든 기관에 뇌물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대인이 히틀러에게 자금을 지원했다"고 주장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든 사실을 보도록 요청받습니다.

 메모; 로스차일드와 같은 시온주의 유대인은 진짜 유대인이 아니지만 정통 유대인은 결코 시오니스트가 아닙니다.

출처 https://www.radicalpress.com/?p=1389

결론 및 해결책

 최종 결론은 완전고용을 통한 안정되고 번영하는 경제를 보장하는 데 금도 은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국 정부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춰 제공하는 화폐 발행은 이미 충분합니다. 이보다 더 간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카발이 통제하는 매트릭스 시스템을 제거해야 합니다. 전체 은행 시스템, 암호 화폐, 의료 및 제약 산업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모든 독성 먹이 사슬의 폐쇄. SW공공매체 제거로 '마인드 컨트롤' 을 종식합니다.

 불법적으로 획득한 엄청난 양의 카발의 부는 가능한 한 빨리 사람들에게 분배될 것입니다.

 뒤따르는 군인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 중요하고 긍정적인 정보를 퍼뜨리기 시작하세요. 모두가 돈을 사용합니다. 돈이 어디서 오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더 많은 추종자들이 그것이 이끄는 곳을 이해함에 따라 행성 지구의 완전한 해방을 위한 마지막 돌파구가 더 빨리 시작될 것입니다. 어느 사실이 이제 기정 사실이 되었습니다. –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인지 물었을 때 대답은: 군중이 일어나자마자!

우리 모두를 위해 말씀을 전하십시오.

누가 우리의 모든 돈을 통제합니까?

https://youtu.be/mQUhJTxK5mA

출처: https://finalwakeupcall.info/en/2023/02/28/our-money-system-proven-corrupt/

Our money system proven corrupt – The Final Wakeup Call – English

감사합니다~

저는 저 본문의 내용을 새로운 해석의 시도로 보기는 해도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어서 섣불리 결론에 수긍하기가 쉽진 않네요. 중앙 은행가라는 악마의 손길을 거부하라는 의견엔 동의합니다.

고맙습니다

경제이론이라는 게 좀 들여다보면 되게 헛점들도 많아서 무엇이 맞고 그른지 찾기가 어렵더군요. 경제 주체가 사람이라면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와 이권이 겹쳐서 예측하지 못하는 변수들이 발생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화폐경제에서는 돈을 주무르는 놈이 가장 쎄다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 놈들이 로스차일드, 록펠러 같은 사악한 부류들이었고요.

정말 모순적인 사실은 노동의 댓가를 위해 돈이 만들어졌지만 그 돈은 시스템 내에서 노동력을 뒷받침하는 재화일 뿐이지 시스템 내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것은 결국 인간이라는 사실입니다.
시스템의 말을 잘 들으면 많은 보상이 주어지는 현 체제에서 시스템을 박살낼 정도로 큰 혁신이 필요한 상황인데 그런 상황을 이끌어내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상을 빼앗고 착취함으로 끌어내려왔지요.
지금은 그것에 대한 천벌의 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발이 동물의 손발처럼 공격을 하는 용도나 특수한 용도로 진화하지 않은 이유는 애초에 사람은 노동을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었음을 반증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자연스러운 삶을 거스르게 만드는 그 모든 것들과 설계자들을 찾아내 전부 쳐내버리는것 뿐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삶을 살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모든 거짓된 것과 공포를 벗어던지는 연습을 해야 할것입니다.
가장 큰 공포는 돈으로 인한 빈곤이겠죠.
그 공포심을 완전히 지워버리는 노력이 딥스를 구렁으로 빠뜨리는 힘이라 봅니다.
보상을 원치 않고 통제를 할 수 없는 인류 자체가 놈들에겐 공포의 대상입니다.

최면술을 배운 마술사가 최면을 걸어 이용해왔던 사람이 어느날부터 최면에 빠지지 않고 너는 사기꾼이라며 비난하는 장면을 생각해 본다면 말이죠.
그 마술사는 더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전 인류가 그 엉터리 마법사를 그런 식으로 쫓아내는것이야말로 어떤 전쟁보다, 어떤 무기보다 효율적으로 삶속 깊숙히 뿌리박혀있는 딥스를 쫓아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딥스에 가담한 멤버들이 죽어나가도, 시스템이 변치 않는건 여전히 현 시스템을 인생의 전부라고 믿고 목숨걸고 유지하려는 많은 사람들 때문이며, 그 사람들의 마음을 변심 혹은 개심시키지 않는 한 좋은 세상이 오는 것은 더딜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대중매체가 세뇌하는 유행과도 같은 공포를 무시하고, 그것을 저격하여 선동꾼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사는 세상이 좀더 빠르게 오기를 염원합니다.
늘 꾸준히 좋은 정보를 가져다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소중한 장문의 의견 감사합니다^^. 전쟁 직전의 독일 상황은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아서 단순히 경제상황만으로는 납득하기 힘든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링컨이 그린백이라고 하는 정부발행 화폐를 내놓자 로스차일드가 깡패들 시켜서 암살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 그랜트가 1871년에 공화국을 은행가들에게 미국 주식회사로 넘긴 것이 오늘날까지 카발이 해먹은 미국의 숨은 역사지요. 현재 복원하려는 금은본위제는 아마도 국제 무역할 때 깡패기축피앗달러를 대체하는 국가 간 결제수단으로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궁극적으로는 화폐경제 자체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