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괴정부는
어제... 블리드미르 푸틴 러시아연방대통령이 북괴를 방문하여 약 18시간 동안 머무르며
김정은을 만나 어러저러한 환담과 공동관심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푸틴대통령이 직접 몰고 온 러시아산 최고급 리무진 아우르스를 선물하고,
김정은과 동승하여 번갈아 가며 운전을 하는 등의 우의를 과시하고,
북괴 유사시 러시아군의 자동참전을 담보케 하는 "북러수호조약"을 체결 하였다며
전 언론사, 유투브를 동원하여 보도하였다.
그리고 남괴는
전 언론사를 동원하여 이 "북러수호조약"을 빙자하면서
한반도 유사시..러시아 군사개입 길 열렸다 .
“韓 큰 실수 될 것”..푸틴, 한국에 강력 경고했다
외교부, 주한러시아대사 초치...한미 "단호히 대응
외교부, 주한러시아대사 초치...'북러 조약' 항의
푸틴 보란듯 '초강수'...우크라행 대기 중인 'K-방산'
되살아나는 냉전 악몽...美가 그려온 그림 '흔들'
정부, 북러 제재 착수..."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정부 "북러조약 규탄...침략 전쟁 국가들의 궤변"
북러, 연합훈련도 예고...냉전 시대로 회귀?
한국도 못받는다...미 "우크라에 패트리엇 몰아준다" ..., 기타등등의 기사를 뿌리면서
실성한 사람들 처럼 거품을 물고 눈알을 부아리며 객기를 부렸지만,
이것은 정작 중요한 아래 나의 논문에서 발표한 사실을 숨기기 위한 세뇌공작들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러시아연방대통령 푸틴의 실제 방북 목적은
나의 제안에 따른 두만강 프로젝트를 실행키 위한 그 실행조약을 체결하러 간 것이었다.
그리고 그 두만강 프로젝트란 것은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내 사랑하는 동족, 위대한 코리안(고려족, 예맥족)을 구하기 위해
내가 우리사이트 The Koaction(大高麗國復興會) 2021년 초에 구상하여 2023년 2월4일자로 보도한
"함경북도 서포항, 북,러,중 3국을 잇는 동북아 최대 무역 중심 허브 가능성 있어.." 라는
북녘땅 개발 계획안를 단편 논문으로 발표한 사실이 있고(아래 첨부 기사 참조)
위 내 논문을 유심히 살펴 본 북, 중, 러 당국자들의 눈이 번쩍 열려
위 내가 작성한 계획안을 전폭적으로 수용한 것이다,
너희 남괴족속들은 이것을 무시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202년 5월 경 룩셈붉(LUXEMBOURG)에 체류하고 있을 때,
중국 정보 당국자들에게 위 나의 "두만강 프로젝트"를 보여 주며
이의 실시를 촉구한 사실도 있다.
또, 이 "함경북도 서포항, 북,러,중 3국을 잇는 동북아 최대 무역 중심 허브 가능성 있어.." 라는 논문을
자칭 보수라는 "일간베스트(일베)"에 작년말, 올해 초등 두차례 게시를 하였고,
그때마다 내 논문을 읽은 독자들로 부터 매번 "일간베스트글"로 추대가 되었지만,
대가리에 똥물만 가득찬 그 운영진과 남괴 정부에 의해 강제 삭제가 되는 수모를 당하였다.
뿐만 아니라, 나는 내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koaction, koaction1에도 올렸지만,
남괴정부의 지령을 받은 이 네이년이 아예 내 블로거를 운영하지 못하도록
내 아이디를 블록킹하여 내가 현재 이 두 블로거를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
내게 도움이 필요하거나 국가에 정말로 필요한 삼빡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대통령 부터 대가빠리 숙이고 무릅 꿇어 사죄하고 요청하면 내 친히 지혜를 빌려 줄 수 있지만,
남괴는 오히려 수십년 동안 나를 불법으로 구속하고 고문하고 투옥하는등 모진 고난을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내가 작성한 위 논문을 유심히 살펴 본 러시아와 중국 당국자들이
'남괴'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상황에서 이의 실시를 위해 선듯 나서지 못하고 있었지만,
자국군을 죽이라고 155m/m 100만발, 기타등등등 살상무기를 우구라에 지속적으로 보내고,
NATO에 줄을 데어 일부러 불구대천의 원수를 만들러 열일하고 다니는 남괴를 판단 해 본 결과,
이제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그 "불구대천의 원수, 적"이 되었으므로 더는 남괴를 배려 할 필요 없이
북중러가 직접 손을 잡고 위 "두만강 프로젝트"를 "보란듯이..."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
남괴 찌꺼기들이 즐겨 쓰는 표현으로서...
이것은 북괴가 장악하고 있는 고려반도 북쪽지방에도
남괴가 여전히 영유권이 있음을 중, 러가 인정해 주고 있었음을 철회하고
북괴가 단독으로 개발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서, 이 부분 남괴에게는 뼈 아픈 실책이며,
남괴로서는 이제 그 운명을 다하는 존망의 기로에 급속히 빠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어찌되었건 나는 내 동족 위대한 코리안(고려족, 예맥족)을 구하고
기아와 굶주림으로 부터 해방 시키는 방책으로서 위 나의 논문 "두반강 프로젝트"가
큰 기여를 하게 되었음을 큰 자랑, 기쁨으로 여기며 아래 참고 기사를 다시금 소개한다,
위대한 대고려국을 건국한 건국자의 자랑스런 아들로서..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함경북도 서포항, 북,러,중 3국을 잇는 동북아 최대 무역 중심 허브 가능성 있어..
의성대군2 23.02.04 05:29 (https://cafe.daum.net/grandeurlove/qytt/62)
주북 러시아 대사 "북러 철도 무역량 늘릴 것…'北 무기 공급설'은 거짓"
양은하 기자입력 2023. 2. 3. 10:17
마체고라 주북 대사, RBC 인터뷰서 밝혀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알렉산드로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가
북러 간 철도 무역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경북도 서포항, 북,러,중 3국을 잇는 동북아 최대 무역 중심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다.
보도 : 의성대군 2023.02.03. 유럽시간 21:29
위 기사에서 보는 것과 같이 최근 북측은 러시아와의 교역을 통해 웨스트 콜렉티브측의 대 북경제제제를 돌파하는 한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드러 났다. 또 한편으로는 나 의성대군이 북측에게 러시아와 맞덴 함경북도 서포항(두만강 옆)에 운하를 건설하여 동북아 무역 중계허브로서 그 중추무역항구를 개설 할 수 있을 것으로 자문해 보고, 그렇다면, 운하를 건설하여 단순히 통행세를 받는 차원을 넘어 북, 러, 중간의 삼각무역 허브로 자리매길 수 있고, 잘만 활용하면 세계 최대 무역항인 암스텔담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서 중공측은 이 새로운 운하를 따라 동북3성으로 부터 태평양으로 진출 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 돌파구가 마련되는 효과를 거두게 됨으로서 장차 이 운하를 민수전용 운하에서 군사용 물자의 이동도 가능하게 끔 북측에 압박할 수 도 있겠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북측이 중공에 그리 호락호락한 상대가 이니어서 단지 중국의 북한몽만 열심히 자위질 하게 만들 수 도 있다. 참고로 위 두만강 유역의 위성 지도를 첨부할 터이니 잘 참고 바란다.
위 지도 출처 : 구글 지도
위 지도 출처 : 구글 지도
위 지도 출처 : 다음 스카이뷰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