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1992년엔 평범했군요... 별거 아니군;;;;;;; 이라고 하고 싶지만;;; 참;;; 보통 2선발쯤 되는 선수의 커리어 하이 방어율이;;; 최악의 방어율이라니;;; 흠;;; 제가 만약 미국에서 야구하다가.. 한국와서.. 선감독님 기록보면... 뻥이라고 생각하죠;;; 당췌;; 말이 안되는 기록이니까요.. 흠;; 그나저나 정말 궁금한건.. 만약 선감독님이 28살 정도의 나이에 MLB에 진출했더라면 과연.. 어떤기록을 남겼을까요??? 항상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프로초창기라고는 하지만.... 소위 말하는 조정 방어율 개념을 도입하더라도... 선동렬의 기록은 쉽게 안 깨질 것같네요..
2006시즌을 제외하고, 최근 5년 기록에 비춰본다면 저 시대 1점대 초반은 요즘 시대 1점대 후반 내지는 2점대 초반이겠죠.. 그걸 평균으로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다 좋은데... 그의 전성기가 해필 빙그레의 전성기와 겹친거야.ㅠㅠ
92년도 어깨부상입니다..당시 비오는날 잠실에서 OB에게 완봉승거두고 건초염인가로 고생했었죠..
사기유닛. 50년후에 사람들이 이 기록을 보면서 머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10여년이 조금넘은 기록인데 지금봐도 사기로 보이는데, 50년후에는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받아들일지...ㅎ
일본에 그당시 약간 미친? 마무리인 사사키가 있었죠ㅜㅜ 정말 장난아닌넘...... 그래서 구원 2위....
흠;;; 1992년엔 평범했군요... 별거 아니군;;;;;;; 이라고 하고 싶지만;;; 참;;; 보통 2선발쯤 되는 선수의 커리어 하이 방어율이;;; 최악의 방어율이라니;;; 흠;;; 제가 만약 미국에서 야구하다가.. 한국와서.. 선감독님 기록보면... 뻥이라고 생각하죠;;; 당췌;; 말이 안되는 기록이니까요.. 흠;; 그나저나 정말 궁금한건.. 만약 선감독님이 28살 정도의 나이에 MLB에 진출했더라면 과연.. 어떤기록을 남겼을까요??? 항상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한국야구계에 이런 선수는 다시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싶습니다.
괜히 외계인이 아니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