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 타인에게 말걸기.

[홍진사댁 셋째딸]

" 별로 친하지 않은 이에게서 받은 춤 공연 티켓.
내가 같자니 쓸모가 없고,
남을 주자니 마땅히 줄 만한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버리기에는 이 고가의 티켓이 아깝고...
동문들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크리스탈◈]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던 공연이지만 ..그냥 받은 티켓이라면 마음비우고 다녀오세요 기분에 따라 생각도 달라질수있으니까요...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어요...

[태뫼사람]

언젠데?아줌니 그런거있음 즉시 보고안하구선..

[조찬규]

독신남 독신녀 에게 주세요. 송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