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wee 10.07.16. 10:10
제가 병원에서 말씀드린 대로,
조금씩 좋아지다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을 때(1~3회정도),
그때를 잘 극복해야 합니다.
그때는 하느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더욱 크게 하라시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더욱 굳은 믿음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바쳐 주십시오.
moowee 12.06.11. 16:47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나날이 조금씩조금씩 성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장 큰 활력이 되는 것이 "화살기도" 입니다.
화살기도는 루이사의 위의 글 "36번
(이 변화에 이르는 과정이야말로 끊임없는 기도이기에)" 처럼,
부족한 우리를 변화된 삶, 성화된 모습의 신앙인으로 바꾸어 줍니다.
기도란 어려운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기도란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 안에서 키워 나가는 행위일 뿐입니다.
가장 쉬운 기도 방법이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화살기도" 입니다.
내맡김의 봉헌 서약 이후에 이 화살기도를 집중해 나가면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들어차기 시작했다는 것임다.
moowee 12.12.21. 18:15
크~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 분력을 얻을 수 있는 길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 다른 길은 업습니다.
하느님만 더욱 뜨겁게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moowee 12.12.21. 18:51
겸손한 끊임없는 화살기도는
<꼴찌를 첫째로> 바꾸어놓을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moowee 12.12.22. 23:43
이제 저도 잠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2시간 20분이 아니라, 끊임없는 화살기도는 24시간의 기도입니다.
지금, 이 바쁜 세상에 24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하는 영혼들이 있으면,
지금 '나와 보라"고 하세요.
moowee 12.12.26. 16:09
지금, 은가루리나님의 댓글,
<아마도 화살기도가 없어서 우리보다 힘드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라는 글은,
참으로 놀라운 그리고 날카로운 지적의 글이며 엄청난 발견입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내려주지 않으시면 이런 글(지적)을 도저히 쓸 수 없습니다.
제가 언제 어디선가의 글에서
<장 삐에르 꼬싸드 신부님의 하느님의 섭리에 내맡김이나 영적편지들>에서조차도
낮은 차원의 글이 가끔 발견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moowee 12.12.26. 21:03
하느님을 진실로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나섭니다.
그 뒤에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서처럼 <이사악>을 요구하십니다.
아브라함처럼 자신이 가장 소중히 하던 이사악을 바칩니다,
아니 바치려 칼을 듭니다.
하느님께서는 거의 많은 사람들에게 <거기까지만>을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칼을 멈추게 하십니다, 그게 바로 <시험>입니다.
개신교의 주님의 기도에서는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대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라고 기도를 바칩니다.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교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교만하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정말 필수입니다.
moowee 13.02.28. 09:29
하느님을 죽도록, 죽을만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 첫걸음 > 이 바로,
<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 > 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신 < 끊임없는 기도 > 입니다.
끊임없는 기도가 바로 < 늘 깨어 있음 > 을 말하는 것입니다.
늘 깨어 있는 사람만이 <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것 > 입니다.
moowee 13.03.03. 15:03
(←제가 웃는 모습과 같답니다)
드 코싸드 신부님의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에 있어서 한 가지 부족한 점은,
<<< 화살기도 >>> 가 빠졌다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하느님께 집중몰입하는 삶을 사는 영혼들에게는
위와같은 <복잡한 방법>이 필요없답니다.
위와같은 복잡한 방법은
화살기도를 생활화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하겠죠,,,,
moowee 13.03.11. 21:12
당시, 드 코싸드 신부님께 영적지도를 받는 수녀님들의 영적 수준이 낮았기에
신부님께서 그분들의 수준에 맞추어 이 영적권고(5)를 하셨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겁니다.
하여튼,
드 코싸드 신부님의 한 가지의 부족한 점은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모르셨거나 가르치지 않으셨다>는 점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진실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는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확실합니다.
진실로 <기도>란,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 그외의 다른 어느 것이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moowee 13.04.30. 23:28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moowee 13.05.27. 15:28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의 <나침반>은 무엇일까요?
<끊임없는 화살기도>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는 하느님을 향한 <일편단심>의 증표입니다.
moowee 13.05.30. 17:47
정말 잘 결심하셨습니다.
봉헌서약을 한 것과 아니 것은
무엇보다도,
맹세와 같은 굳은 결심(100%)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하덧사들이 "봉헌서약" 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신앙이 시들해져버리고 마는 가장 큰 이유는,
1) 봉헌서약 시에 100%의 굳은 결심이 없었고,
2) 끊임없는 화살기도 및 의무기도를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서약은 <하느님과의 약속>인데
사람과의 약속은 중요시하면서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은
정말 잘못돼도 너무 잘못된 행위입니다.
미리 드립니다, 진심으로!
moowee 13.06.06. 23:23
제가 가끔,
<부족함과 죄까지도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을
정말 잘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오늘 "마리아처럼예수님과함께" 무형의 기도원에
무심 키퍼님이 "한말씀" 게시판에 올려주신 성심의 메시지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정답이 말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100% 내맡겼다 해도,
하느님 앞의 우리는 "가련, 나약, 궁핍, 허물, 죄악>뿐인 존재일 뿐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그래서 <늘 모든 일에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해지려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내맡기는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moowee 13.06.21. 00:37
<재치>
내맡긴 영혼들에게 있어서의 재치는 게 아닙니다.
오로지 <하느님께 집중몰입>하기 위한 <끊임없는 화살기도>뿐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의 <단순함> 속에 숨어게신 하느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바로
<재치>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부리는 재치는 재채기에 불과합니다, 에취
moowee 13.06.25. 22:27
주님께 집중몰입 시키는 끊임없는 화살기도<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가
주님께 향한 길을 도저히 멈출 수 없게 만들어줍니다,
<멈춤 없는 속도조절>까지도 말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하느님 뜻을 타고> 말입니다.
moowee 13.07.08. 10:45
주님께서
참으로 부족하고 비천한 이 신부를 그저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셨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끊임없는 기도>를 강조하셨습니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21,36)."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마르13,37)."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마르14,38)."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루카18,1)."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며 '늘 깨어' 있으십시오
(사도21,31)."
"여러분은 '늘' 성령 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에페6,1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1베드5,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1테살5,17)."
여러 차례 <깨어 있으라고,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 바오로의 말씀대로
<어떻게 하면 늘 깨어서 끊임없이 기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자신이 좋하하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시편이나 아니면 성경의 다른 짧은 구절들을 외워
모든 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하려 했습니다.
이처럼,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제가 처음 만들어낸 어떤 새로운 기도 방법이 아닙니다.
이미 먼저 여러 성인들께서
나름대로의 <위탁의 기도>를 해 오신 분들이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 어떤 성인도 <위탁의 (화살)기도만>을
저처럼 지나칠 정도로 엄청나게 강조한 분은 없으셨습니다.
만일 그런 분을 알고 게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루이사 피카레타>조차도 그러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루이사 피카레타가 세상을 떠나신지(1947년)가 벌써 60여 년이 흘렀습니다.
그분의 예수님과의 대화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1990)한 것도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루이사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모든 삶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서약하였고
그 서약대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제가 다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루이사 피카레타의 봉헌 서약은
분명히 <하느님 뜻>을 벗어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쉽게 말씀드리자면 반드시, <루이사 피카레타처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절대 하느님 뜻을 벗어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 뜻 영성> 또는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말씀하셨듯이
<내맡김>은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의 <첫 걸음>인 것입니다.
하느님 뜻을 절대 벗어나지 않고
오직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살기위한 <걸음마>인 것입니다.
걸음마는 걷다가도 넘어집니다.
그러나 또 일어섭니다.
일어서기 힘들 때에는 엄마(성모님)가 손을 잡아줍니다,
아빠(하느님)가 손을 잡아줍니다.
엄마, 아빠는 아가가 걷다가 넘어져도 손뼉을 치며 너무 기뻐합니다.
언젠가는
아가가 넘어지지 않고 잘 걷게 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넘어져도 흉이 되지 않고 오히려 엄마아빠의 기쁨이 되는 걸음마>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입니다.
그냥 아가는 엄마의 사랑 속에 아빠만 쳐다보고 아빠의 이름만을 불러댑니다.
끊임없이 불러댑니다, 아가는 자신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인 것입니다.
이상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시작이자 마침>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저는 정말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을 사실 정말 거룩한 분이 많이 나오기를
지금 저는 저의 오른손을 하느님의 거룩하신 말씀 <성경책에 올려놓고>
정말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누구보다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뜻의 <마지막 걸음>인 하느님 뜻 영성 봉헌서약을 지키기 어려운 분은,
하느님 뜻의 <첫걸음>인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서약부터 시작하시길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적극!
저도 언젠가 주님이 원하시는 때가 오면, 주님이 이끌어 주시면,
반드시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하느님 뜻 영성의 봉헌서약>을 하겠습니다.
저의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서약은 맹세 수준의 <굳은결심>이지만,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의 봉헌서약은 그야말로 <맹세>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맹세>를 하고 싶습니다, 맹세를!!!
moowee 13.07.20. 12:30
<나의 모든 재산도 전부 하느님의 것이며,
하느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원하실 때 그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리자>
하는 굳은 결심을 말합니다.
실제로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사악의 생명을 요구하셨을 때 이사악을 내 드린 것처럼,
나의 소중한 그 무엇을 원하실 때
정말로 다 내어 드리겠다는 <굳은 결심>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하느님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결심을 말합니다.
봉헌서약 시, 그 굳은결심이 세워졌다면 그 이후의 삶은 생각지 말고,
오직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살아나가면 그만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가장 큰 장점은 끊임없는 화살기도>>>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 영성에서 말하는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삶>으로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는 <거룩한 내맡김의 보배> 보배입니다.
아마,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매우 적어서인지
루이사 피카레타를 통하여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저에게 제시해 주신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moowee 13.07.21. 06:59
하느님께 내맡겼다는 하내영들도 이 글을 잘 읽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내맡겼다는 사람이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하느님께 내맡겼다는 <자신을 의심>하고,
과거의 경험과 지식과 생각에 <마비>되어
하느님이 이끌어 주시는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세상의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이 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의 나라를 살아간다는 사실에 <무감각>하며,
자신의 뜻이라는 <제한된 시각>을 잘 벗어나지 못하며,
능구 3개월과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자꾸 <늑장을 부리며> 뒤로 미루며,
임마누엘 하느님을 신뢰하지 못하여
모든 일에 돌다리를 두드리며 너무 <조심>스럽게 살아가나까요.
아님말구요
moowee 13.08.11. 06:35
<깨어 있는 충실한 종>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어떤 식의 기도이건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 을 마음에 담고>하는 모든 기도면 다 오케이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끊잉없는 기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기도가 가장 쉬울까요?
첫댓글
끊임없는 화살기도에 대한 댓글이 얼마나 많을지 엄두도 못내었는데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작성하신 것을 정리만 했습니다.
사실 양이 많아 정리하는 것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
천상의 책 3권 끝난 기념으로 이끌어 주셨네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당신의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보조교사 무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당신의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소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끊임없이 하여
당신만을 죽도록 뜨겁게 죽기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거내영의 화살기도>를 통하여 당신의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소서
"엄마, 아빠는 아가가 걷다가 넘어져도 손뼉을 치며 너무 기뻐합니다.
언젠가는 아가가 넘어지지 않고 잘 걷게 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의 <나침반>은 무엇일까요?
<끊임없는 화살기도>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는 하느님을 향한 <일편단심>의 증표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철부지들에게 딱 맞는 화살기도를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는 거내영의 삶을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저희들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화살기도를 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제가 철부지가되어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죽기까지 뜨겁게 뜨겁게 당신만을 사랑하나이다.
참사랑 이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살기도가 어버지께 가까이 가는 기도임을 가르쳐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 부족한 저를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께 맡기오니 당신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그냥 아가는 엄마의 사랑 속에 아빠만 쳐다보고 아빠의 이름만을 불러댑니다.
끊임없이 불러댑니다, 아가는 자신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인 것입니다.>
아멘!!
거룩하신 아빠, 아버지,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아멘, 아멘!
"교만하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정말 필수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찬미합니다,
아버지 부족한 제가 당신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지금까지 많은 하덧사들이 "봉헌서약" 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신앙이 시들해져버리고 마는 가장 큰 이유는,
1) 봉헌서약 시에 100%의 굳은 결심이 없었고,
2) 끊임없는 화살기도 및 의무기도를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서약은 <하느님과의 약속>인데
사람과의 약속은 중요시하면서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은
정말 잘못돼도 너무 잘못된 행위입니다.>
봉헌 갱신을 앞두고 이끌어 주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봉헌서약 시, 그 굳은결심이 세워졌다면 그 이후의 삶은 생각지 말고,
오직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살아나가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 지금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것은<<끊임없는 화살기도>>로 하느님을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멘 아멘!
화살기도만 부르고 있으면 모든게 평화롭고 행복함이 밀려 옵니다
오 ! 아버지시여 감사 감사하나이다
부족한 저를 거내영으로 이끌어 주셨으니
저를 통하여 아버지의뜻을 이루소서
.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를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깨어 있는 충실한 종>이 되기 , 반드시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어떤 식의 기도이건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 을 마음에 담고>하는 모든 기도면 다 오케이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끊잉없는 기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흠숭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할 끊임없는 화살기도...
하느님 아버지는 나의 사랑하는 아빠이니 그냥 늘 함께 하고 있으니 대화 하는 것 화살기도...
쉬지않고 대화 나누는 것...그것 외에 무얼 더 원하리요.
사랑하는 아부지 하느님 저의 모든 것 다 당신 것이니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을 죽도록, 죽을만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 첫걸음 > 이 바로,
<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 > 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신 < 끊임없는 기도 > 입니다.
끊임없는 기도가 바로 < 늘 깨어 있음 > 을 말하는 것입니다.
늘 깨어 있는 사람만이 <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것 > 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내영으로 이끌어 주시고,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만을 부르고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오리다.
아멘 아멘!
사랑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가 끊임없이 화살기도를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무한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죽도록, 죽을만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신 <끊임없는 기도>입니다.
끊임없는 기도가 바로 <늘 깨어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늘 깨어 있는 사람만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법을...
그것도 뜨겁게 죽기까기 사랑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주님이 저로 인해 작은 위로라도 작은 기쁨이라도 받으실수 있다면..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아버지하느님 감사합니다
제 영혼이 삶에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 희망으로 바로 세워 주시며 아버지께 삶의 모든 것들을 맡기고 평화를 지탱하게 이끌어 주시니 참으로 아버지께선 사랑이십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제가 아버지를 사랑하오니
감사찬미 영광받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히 아 ~ 멘
깨어있는 사람.
아멘!
^넘어져도 흉이되지않고 오히려 엄마 아빠의 기쁨이 되는 걸음마^
하느님뜻 안에서의 삶을 시작할수 있는 첫 걸음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입니다.
주님! 다시한번 새롭게 다짐하며 하느님을 마음에 담고 정성을 다하여 온 마음 으로 화살기도 끊임 없이 할것을 각오 하오니 이끌어주소서. 새로운각오와 실천 을 받아주소서
끊임없는 화살기도~
아멘! 아멘! 아멘!
<기도란 어려운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기도란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 안에서 키워 나가는 행위일 뿐입니다.
가장 쉬운 기도 방법이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화살기도" 입니다.>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당신만을 오로지 당신만을
죽기까지 죽도록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 <끊임없는 기도 > 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 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눈을 뜨거나 감거나화살기도에 모든것을 정진하여 나아가는 길이 오직 아버지를 사랑하는 길이라 여겨 끊임없이 화살기도로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화살기도를 통하여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깨어 있어라
끊임없는기도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읏 <끊임없는 하살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ㄱㆍ기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듭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으로 이끌어 주시고,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로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화살기도만 부르고 있으면, 주어지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밀려오던 모든 근심걱정 불안 초조는 사라지고, 평온한 마음과 기쁨과 행복이 밀려몹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와 찬미와 흠숭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고 ,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거내영>과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하느님을 죽도록,죽을만큼,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
입니다"
""지금,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찬미합니다.
봉헌 갱신을 앞두고
새롭게 이끌어주시니
제 맘,제 사랑 모두 주님께
있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저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으로 이끌어주소서!
<봉헌서약 시, 그 굳은결심이 세워졌다면 그 이후의 삶은 생각지 말고,
오직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살아나가면 그만입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어 아버지께 무한 찬미영광 드리게 하소서.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기도란 어려운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기도란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 안에서 키워 나가는 행위일 뿐입니다.
가장 쉬운 기도 방법이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화살기도" 입니다.>
<진실로 <기도>란,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 그외의 다른 어느 것이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당신만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 <거내영>으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을 죽도록, 죽을만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 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입니다.
끊임없는 기도가 바로 <늘 깨어 있음>을 말하는 것임니다.
늘 깨어 있는 사람만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늘 깨어있게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만을 죽기까지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더욱 굳은 믿음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바쳐 주십시오.
<더욱 굳은 믿음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바쳐 주십시오.>
아멘!
{하느님 앞의 우리는 "가련, 나약, 궁핍, 허물, 죄악>뿐인 존재일 뿐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그래서 <늘 모든 일에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해지려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내맡기는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요즘은 저의 교만을 바로 보여주시고
처버리십니다.
아버지
당신께 저를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