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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보조교사방 마리아처럼에서 가장 처음으로 언급된 <끊임없는 화살기도>에 대한 무위신부님의 댓글 모음 1
무화 추천 0 조회 279 17.07.31 01:5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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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7.31 02:05

    첫댓글

    끊임없는 화살기도에 대한 댓글이 얼마나 많을지 엄두도 못내었는데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작성하신 것을 정리만 했습니다.
    사실 양이 많아 정리하는 것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
    천상의 책 3권 끝난 기념으로 이끌어 주셨네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당신의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소서


  • 17.07.31 08:16


    거룩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보조교사 무화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당신의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소서.

  • 작성자 17.07.31 02:18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끊임없이 하여
    당신만을 죽도록 뜨겁게 죽기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거내영의 화살기도>를 통하여 당신의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소서


    "엄마, 아빠는 아가가 걷다가 넘어져도 손뼉을 치며 너무 기뻐합니다.
    언젠가는 아가가 넘어지지 않고 잘 걷게 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 17.07.31 03:36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의 <나침반>은 무엇일까요?
    <끊임없는 화살기도>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는 하느님을 향한 <일편단심>의 증표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철부지들에게 딱 맞는 화살기도를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는 거내영의 삶을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저희들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 17.07.31 05:39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화살기도를 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 17.07.31 07:19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제가 철부지가되어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죽기까지 뜨겁게 뜨겁게 당신만을 사랑하나이다.

  • 17.07.31 07:30

    참사랑 이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살기도가 어버지께 가까이 가는 기도임을 가르쳐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 부족한 저를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께 맡기오니 당신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 17.07.31 08:18



    <그냥 아가는 엄마의 사랑 속에 아빠만 쳐다보고 아빠의 이름만을 불러댑니다.
    끊임없이 불러댑니다, 아가는 자신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인 것입니다.>

    아멘!!
    거룩하신 아빠, 아버지,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아멘, 아멘!


  • 17.07.31 09:13


    "교만하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정말 필수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찬미합니다,

    아버지 부족한 제가 당신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 17.07.31 09:21


    <지금까지 많은 하덧사들이 "봉헌서약" 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신앙이 시들해져버리고 마는 가장 큰 이유는,
    1) 봉헌서약 시에 100%의 굳은 결심이 없었고,
    2) 끊임없는 화살기도 및 의무기도를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서약은 <하느님과의 약속>인데
    사람과의 약속은 중요시하면서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은
    정말 잘못돼도 너무 잘못된 행위입니다.>

    봉헌 갱신을 앞두고 이끌어 주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봉헌서약 시, 그 굳은결심이 세워졌다면 그 이후의 삶은 생각지 말고,
    오직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살아나가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 17.07.31 09:44

    < 지금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것은<<끊임없는 화살기도>>로 하느님을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멘 아멘!
    화살기도만 부르고 있으면 모든게 평화롭고 행복함이 밀려 옵니다
    오 ! 아버지시여 감사 감사하나이다
    부족한 저를 거내영으로 이끌어 주셨으니
    저를 통하여 아버지의뜻을 이루소서

  • 17.07.31 09:45

    .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를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17.07.31 10:00


    < <깨어 있는 충실한 종>이 되기 , 반드시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어떤 식의 기도이건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 을 마음에 담고>하는 모든 기도면 다 오케이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끊잉없는 기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흠숭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할 끊임없는 화살기도...
    하느님 아버지는 나의 사랑하는 아빠이니 그냥 늘 함께 하고 있으니 대화 하는 것 화살기도...
    쉬지않고 대화 나누는 것...그것 외에 무얼 더 원하리요.

    사랑하는 아부지 하느님 저의 모든 것 다 당신 것이니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 17.07.31 10:23


    <<하느님을 죽도록, 죽을만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 첫걸음 > 이 바로,
    <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 > 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신 < 끊임없는 기도 > 입니다.

    끊임없는 기도가 바로 < 늘 깨어 있음 > 을 말하는 것입니다.
    늘 깨어 있는 사람만이 <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것 > 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내영으로 이끌어 주시고,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만을 부르고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오리다.

  • 17.07.31 10:39

    아멘 아멘!
    사랑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가 끊임없이 화살기도를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무한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 17.07.31 11:37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17.07.31 14:47


    <<하느님을 죽도록, 죽을만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신 <끊임없는 기도>입니다.
    끊임없는 기도가 바로 <늘 깨어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늘 깨어 있는 사람만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법을...
    그것도 뜨겁게 죽기까기 사랑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 17.07.31 14:49


    아버지를 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주님이 저로 인해 작은 위로라도 작은 기쁨이라도 받으실수 있다면..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17.07.31 15:18

    아버지하느님 감사합니다
    제 영혼이 삶에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 희망으로 바로 세워 주시며 아버지께 삶의 모든 것들을 맡기고 평화를 지탱하게 이끌어 주시니 참으로 아버지께선 사랑이십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제가 아버지를 사랑하오니
    감사찬미 영광받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히 아 ~ 멘

  • 17.07.31 15:19

    깨어있는 사람.

    아멘!

  • 17.07.31 15:20

    ^넘어져도 흉이되지않고 오히려 엄마 아빠의 기쁨이 되는 걸음마^
    하느님뜻 안에서의 삶을 시작할수 있는 첫 걸음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입니다.

    주님! 다시한번 새롭게 다짐하며 하느님을 마음에 담고 정성을 다하여 온 마음 으로 화살기도 끊임 없이 할것을 각오 하오니 이끌어주소서. 새로운각오와 실천 을 받아주소서

  • 17.07.31 16:25

    끊임없는 화살기도~
    아멘! 아멘! 아멘!

  • 17.07.31 17:48

    <기도란 어려운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기도란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 안에서 키워 나가는 행위일 뿐입니다.
    가장 쉬운 기도 방법이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화살기도" 입니다.>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당신만을 오로지 당신만을
    죽기까지 죽도록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

  • 17.07.31 17:49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 <끊임없는 기도 > 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 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눈을 뜨거나 감거나화살기도에 모든것을 정진하여 나아가는 길이 오직 아버지를 사랑하는 길이라 여겨 끊임없이 화살기도로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화살기도를 통하여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 17.07.31 18:25

    깨어 있어라
    끊임없는기도
    감사합니다

  • 17.07.31 18:52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읏 <끊임없는 하살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ㄱㆍ기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생각듭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으로 이끌어 주시고,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로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화살기도만 부르고 있으면, 주어지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밀려오던 모든 근심걱정 불안 초조는 사라지고, 평온한 마음과 기쁨과 행복이 밀려몹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와 찬미와 흠숭드립니다.

  • 17.07.31 18:55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고 ,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거내영>과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7.07.31 19:41


    ""하느님을 죽도록,죽을만큼,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
    입니다"

    ""지금,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하느님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찬미합니다.
    봉헌 갱신을 앞두고
    새롭게 이끌어주시니
    제 맘,제 사랑 모두 주님께
    있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저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으로 이끌어주소서!

  • 17.07.31 20:49


    <봉헌서약 시, 그 굳은결심이 세워졌다면 그 이후의 삶은 생각지 말고,
    오직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살아나가면 그만입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어 아버지께 무한 찬미영광 드리게 하소서.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 17.08.01 04:31


    <기도란 어려운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기도란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 안에서 키워 나가는 행위일 뿐입니다.
    가장 쉬운 기도 방법이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화살기도" 입니다.>

    <진실로 <기도>란,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 그외의 다른 어느 것이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당신만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 <거내영>으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 17.08.01 06:03

    <하느님을 죽도록, 죽을만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 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입니다.

    끊임없는 기도가 바로 <늘 깨어 있음>을 말하는 것임니다.
    늘 깨어 있는 사람만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늘 깨어있게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만을 죽기까지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 17.11.10 15:54

    더욱 굳은 믿음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바쳐 주십시오.

  • 19.10.12 21:47

    <더욱 굳은 믿음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바쳐 주십시오.>
    아멘!

  • 19.10.20 21:13

    {하느님 앞의 우리는 "가련, 나약, 궁핍, 허물, 죄악>뿐인 존재일 뿐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그래서 <늘 모든 일에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해지려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내맡기는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요즘은 저의 교만을 바로 보여주시고
    처버리십니다.
    아버지
    당신께 저를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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