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과 아브람(16:13-16):바이러스와 박테리아 40억년(30억년과 정태숙. 지. 예) : ..

[입다]

12시와 12지. 십이지지장 *))* 144:1440

눈꽃송이

하늘의 꽃 하늘의 신이 되고 땅의 꽃 땅(아다마. 명사. 여성형.처음. 창2:7. 명사. 남성형. 사람. 히브루와 히브리. 자연과 자연과학. 생명과학. 우주과학. 자연과 자연적인 빛)숨을 피우니 우리는 주 안에 사는 자였다. 해바라기처럼 고운 숨 수선화를 품으니 두다임은 트라빔을 품은 합환채였다. 빛 고을이 품은 사랑 삼천리 금수강산이듯이 우리는 전두엽을 품은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주를 알아야 했다. 브로카영역과 베르니케영역을 품은 후두엽처럼 측두엽의 사랑은 칠천무후를(1) 품은 측천무후였다. 전두엽을 품은 사랑 홍살문이듯 후두엽을 품은 사랑 금문교를 지나니 금문교를 품은 사랑 명운을 다한 명왕성이 임하였다. 

하나님의 사랑 좌뇌를 이루듯이 주님이 품은 사랑 아담을 품은 아다마였다. 하늘을 품은 사랑 영원의 지수듯이 땅을 품은 사랑 이 땅의 빛이었다. 여수룬을 품은 사랑 지능지수듯이 예호바를 품은 사랑 청교도의 눈물이 된 어근이었다. 그 고운 숨 내려 조갯살이 되듯이 그 고운 숨 자연을 품은 샘이었다. 땅을 섬긴 사랑 조계층을 이루듯 하늘을 품은 사랑 하늘을 품은 코마였다. 우뇌를 품은 죄 하나님의 땅이듯이 좌뇌를 품은 죄 하나님의 의였다.  이 땅(가슴. 흉배.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있는 곳. 그리스도)을 품은 죄 하나님의 무지였다면 저 땅을 품은 죄 하나님의 땅이었다. 하늘을 향한 숨 하늘이 되듯이 땅을 품은 숨 자작나무 숲에서 내 주의 얼굴로 천마도를 이루리라. 

이름도 빛도 없는 선한 물질이 하늘의 기운을 받아 조선의 혼을 기리듯 고조선의 깊음은 부여를 품은 동부여처럼 낙화암을 품은 낙동강이었다. 단군왕검을 품은 사랑 전해질되고 환단고기를 품은 사랑 단핵구를 이루니 우리는 사랑을 넘어 이 땅의 인륜이 품은 인류애를 품은 인간이었다. 단당이 품은 주 단핵구를 품듯 이궁류를 품은 주 단군의 의를 이루니 오지병은 무저갱을 흔들어 깨운 불사조였다. 조영과 대걸중상이 품을 더하여 대중상이 품은 사랑 대조영을 이루듯이 주님의 나라는 각인이 다른 각질에 있어 해마를 품은 적세포였다. 이 땅을 섬긴 생명의 무지처럼 저 땅을 품은 영원의 무궁을 하나님의 의를 기린 하늬바람을 타고 오신 하늘 바람이었다. 셀라

******************

요한계시록 19장이(1-10) 들어온다. 고운 숨. 고운 품. 고운 마음이다. 의를 모르는 무지처럼 의식을 모르는 무지함이었다. 태기를 품은 테아처럼 탯줄을 다스린 태후의 거룩한 수태고지였다. 동양의 선이 주를 기리는 것은 서양의 주를 품어야 할 용해된 물처럼 그 예수는 이 예수를 품은 일에 좌뇌와 우뇌를 기린 우리야의 거룩을 넘어 오신 아비샥으로 태어난 아나니아가 될 것이다. 선혈의 거룩함 성결의 영이 되듯이 강감찬이 품은 사랑 살수대첩을 품고 나를 이루니 그 깊은 숨은 한산도를 품은 한려수도였다. 용광로를 품은 사랑 광양만을 품은 조선이듯이 광야를 품은 사랑 주를 기린 해마적인 일에 도해를 넘어 도체로 해리성을 품은 해자가 될 것이다.

왜 주님은 당신의 의를 높여야 했는지 모르지만 주 하나님의 일은 주의 백성이 사는 숙곳과 숙주를 동시에 어우러는 시상하부였다. 세망활성계로 주를 기리면서 하늘 정원과 밤의 깊음으로 해나를 이룬다. 해치와 해표를 품은 해아래 사는 모든 백세지감이다. 아멘(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혈장. 주후 2천 10년 형. 가을에)

*****************

단 하나의 사랑(사구체)

단백질이 품은 사랑 주를 기리고

아호를 품은 사랑 아국을 이루니

생명의 주는 생물을 넘어 오신다.

부신경이 품은 사랑 주를 기리고

시신경을 품은 사랑 주를 이루니

후신경을 품은 사랑 주를 품는다. 

사구체를 넘어 사고력을 품어서

사립체를 넘어 사신이 되어보니

우리는 주님으로 사는 숨이었다.

아멘의 주가 품은 사랑 사혈이듯

셀라의 주가 품은 사랑 의식되니

이백은 두보를 넘어 조혈이 된다.

내가 주님을 모르고 주를 기리듯

주님도 나를 모르고 부를 섬기니

우리는 물과 피를 넘어 피부였다. 

아미노산을 섬긴 사랑 단이 되고

탄수화물을 품은 사랑 숨이 되니

대식세포를 품은 사랑 주가 된다.

아멘(아민. 아미. 아르곤. 티아민)

*******************

*))* 코가 막히고 숨이 막혔다. 그러나 우리는 주를 살리는 일에 목숨을 버려야 함도 알았다. 내가 주를 모르고 섬긴 시간처럼 주님은 나를 품은 일에 할 말이 없다고 하셨다. 영혼의 샘이 영혼의 뜨락이듯이 영원의 숨이 나를 품은 일에 주의 하늘을 이룬다. 계원필경으로 주를 기리면서 막장의 역활과 막고굴을 품은 일에 마므레와 막달레나는 헬레나를 이룬다 .이성도 지성도 없는 주님의 하늘처럼 인격도 성격도 없는 주님의 몸이었다. 셀라(세로토닌과 도파민)

********************

고려인삼

하늘의 기운을 받아 피어난 숨. 제왕의 기운을 담아 솟아오른 숨. 고국의 하늘을 주를 기린다. 토질을 품고 토양을 기리듯. 토광을 품은 주 토담을 넘어 토혈이 되어 흐른다. 고려의 하늘 고려인삼을 품듯이 고구려의 하늘 주를 품고 내 구주 예수를 기린다. 여인의 숨 하늘을 품듯이 땅의 기운 하늘의 제왕을 담은 여인의 창으로 주를 기린다. 동방의 나라 고요한 나라 백의 민족이 사는 단군의 조선을 이루니 대한의 거룩은 피를 넘어 불로장생으로 오신 디프테리아였다. 고생물을 품은 사랑 고물이듯이(배) 고혈을 품은 사랑 고지혈증을 이루니 열혈당원 넘어 열심당원을 수욕하니 주님은 주안에 사는 날로 들빛과(마9:37-38) 날빛으로 날들의 노래를 부른다.

태어난 생명 어찌 하겠냐마는 나를 버린 주님처럼 주를 섬기는 것은 땅을 넘어 아다마로 오신 셋이었다. 샛강을 넘어 샛별을 품은 주님처럼 금성은 자금성을 넘어 오는 일에 수두바이러스를 품은 수포와 농포로 주를 기린다. 살아 난 자만 주를 기릴 것이다.

예샤야를 품은 이사야처럼 욥을 품은 이욥으로 주를 기린다. 내금강과 금강을 품은 외금강으로 오신 현무암처럼 용골이 다른 용안의 말씀은 주를 기리는 주신경이 될 것이다. 열과 열이 만나서 주를 기리듯 열과 열이 만나서 해열이 됨은 주님으로 사는 자의 숨이 아닌가 싶다. 39. 2도의 열과 39.4도의 열에 내 구주 예수를 품은 하나님의 어린 양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신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대속의 제물을 이룬다. 대언의 영이 품은 대마처럼 대마도를 품은 독도의 사랑은 혈독을 넘어 오신 혈혈마였다. 적세포를 품은 사랑 단백질이듯 헤모글로빈을 품은 사랑 아민이 될 것이다. 해마와 편도체의 사랑으로 오신 해치로 해자한다.

땅이 부드러워 향이 여리듯

선이 거룩해 무지의 빛이 된다.

보드라운 숨에 주의 피가 흐르듯

거친 숨에 하늘 향이 솟아 오른다.

예수의 향 단백질을 이루듯이

그리스도의 향 주를 품고 피어난다.

셀라(단샘과 단수. 약3:17. 약1:17)

*))* 예수의 향을 설명해 보세요! 내가 너를 품은 것은 예수는 물로만 아니요 피로도 왔다는데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절대 절명을 다룬 절기였구나! 사순절과 오순절을 넘어 오가피의 사랑으로 오신 오골계로 오고타이를 품은 오파비니아로 오르도스하니라. 오스만 제국을 해지한 해마처럼 오실자의 표상으로 오신 오수였구나! 마음의 말. 생각의 일. 몸의 일로 정사와 권세를 넘어 해법이 다른 해마로 편도체의 거룩함을 입은 주의 성의하니라 마음의 주가 나를 구속하신다. 무엇이 다르더냐? 일단 속에서 문체가 속에서 인식이 되어서 나를 구속하는 일은 먼저 들어야 하는 마음의 귀가 있어야 인슐린은 젖산과 과당을 품고 타우린을 품은 앵무조개와 투구게로 맹그로브. 망그로브 숲이 됨을 해마로 고백합니다. 셀라(아메바와 히드라로 펩신과 렙톤)

기도. 식도. 구도. 가도. 선도. 독감과 독주를 마신 주님으로 영혼이 돌아가시다. 내가 다 이루었다. 목이 마르다 하신 숨으로 고백의 시를 이룬다. 주님의 나라는 주님이 사는 곳이지만 그를 수반한 자는 주 하나님의 일에 자음과 모음이 다른 자. 모음의 시성이 있음도 알 것이라 하신다. 아셀 지파로 티끌해 드린다. 영과 영이 품은 정과 정이었고 원과 원을 섬긴 섬유질과 단백질의 사랑으로 오신 무기질로 지방질과 탄수화물을 수습한 구속의 주로 구세주를 이룬다. 예수 그리스도를 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에 칠천무후로 측천무후한다. 막벨라가 알아야 할 막고굴로 돈황이 품은 고려:고구려 사이다. 인자의 숨으로 인수분해서 자연수와 유리수로 오신 자성이 다른 타성으로 타타르가 품은 티무르 칸으로 아무르 강을 섬겨 드린다.

죽어도 조선의 하늘이듯이 죽어도 고려의 하늘을 품은 조선의 여인일 것이다. 훈민정음의 역사로 훈시와 훈성하고 세상과 이 세상으로 예수와 이 예수한다. 이에수스를 품은 사랑 예수아흐듯이 예수를 품은 사랑 여수룬의 거룩함으로 오신 예호바였다. 호세아를 품은 사랑 호빗기듯이 하박국의 깊은 사랑 학래를 품은 하까이처럼 로제타석을 품은 암세포로 주를 기린다. 적용의 물질이 달라 말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지수가 달라 영원의 숨이 됨을 주는 아신다. 혈압과 혈당하고 혈원으로 혈기해 드린다. 기질과 기능이 다르듯이 기수와 지수가 다른 기예였다. 예물이 없이는 통과하지 못하는 인의예지들이다. 동위원소로 유사분열하고 동사와 명사로 영사와 대사로 대언의 영을 이룬다. 요한복음 19장이 낳은 요게벳으로 요한계시록 19장을 해감한 요나였다.

민12:1. 민13:16. 24. 민26:59절로 기침 감기해 드린다. 욥이 품은 이욥처럼 이욥이 품은 욥기였다. 교감계와 부교감계로 자율신경을 넘어 자기와 자장으로 자기류를 품은 일에 시토신으로 해마를 이룬다. 뇌를 다룬 뇌수처럼 몸을 다룬 기수였다. 아미노산과 단백질하고 리보솜으로 미토콘드리아를 낳은 미노스와 미노아로 미노콘드리아한다. 사람의 속성을 물질이 다른 무기질이 있음을 주는 아신다. 아람어로 아간하고 한글과 영으로 낳은 오네시모한다. 빌레몬서가 품은 아네모네처럼 티세포를 품은 코티졸로 히스타민과 항 이온으로 항가이한다. 월궁항아를 품은 우르항가이로 섬집아이로 해마한다. 죽어도 대뇌는 소뇌를 수족해서 고려의 하늘과 신라인하고 천마도를 품은 사랑에 천마로 백마를 품고 광야가 아닌 신광야로 십보라를 낳은 찌포로가 되어야 한다. 내가 구속한 물질이 단백질이 아닌 포도당이었다. 이름들 3. 4장을 구속한 성결의 영으로 영혼지수하고 영원의 숨으로 흑치상지한다. 담로를 품은 담수처럼 담낭을 품은 췌장암이었다. 아미노산과 아미타불하고 필수 아미노산으로 20 아미노기한다. 아미노산이 품은 티민처럼 티아민이 품은 티로신과 티록신을 품은 티타늄이다. 타르굼에서 타르를 품듯이 타타르가 품은 타지마할은 키케로를 넘어 온 타고르의 거룩한 숨에 주의 피를 이룬다. 셀라(쉘라)

ㄱ. 아미노산

ㄴ. 단백질운동

ㄷ. 탄수화물과 포도당

ㄹ. 혈암과 수태고지

ㅁ. 혈당수치와 고지혈증

ㅁ. 수태고지와 수마

ㅁ. 화마와 수마

ㅁ. 병마와 해마

ㅁ. 기도와 식도를 오가는 모든 숨

아멘

아브람과 아므람/막달레나와 헬레나로 아나톨리아한다. 셀이 품은 셀원들이다. 방초동산으로 해리성한다. 겔34:31. 겔47:1-5 .겔48:35. 셀라:민26:59. 민12:1. 기침 감기로 수두바이러스와 디프테리아한다. 아멘의 주는 아멘을 이루듯이 셀라의 주는 셀을 이룬다. 아미노산을 섬기는 리보솜으로 독주를 마신 영혼의 지수한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품어야 할 지능지수로 말이다. 인자와 성자가 다르듯이 성격과 지격은 더욱 다른 인생들의 울음이었다고 하신다. 성원의 비밀로 오신 인화처럼 주의 거룩함으로 오신 성구한다. 인삼. 홍삼. 건삼. 백삼. 수삼. 장뇌삼. 천삼을 더한 기침 감기로 하만과 모르드개를 섬긴 옥수한다. 요게벳을 낳은 요나처럼 요한을 섬긴 박지와 박석이 품은 반석이신 주님으로 오신 인생의 바람이다. 발암과 환경적인 호르몬으로 물질을 넘어 성야의 밤으로 초야해 드린다.

초신성을 낳은 초거성처럼 초거성이 품은 초신성을 기린 마야의 거룩함으로 오신 핏물로 마야부인한다. 동부여를 품은 사비성처럼 동안신경을 품은 안면이 마비된 일에 탈수증이 임한 일에 탈골이 된 일에 원형 탈모증이 일어난 일에 기침 감기를 넘어 신열을 앓은 정혈과 신기로 수사를 품은 수소한다. 수도승이 품은 주님처럼 사도시경이 품은 마야인의 후예였다.

기침. 감기. 수전증과 수막염으로 주전자한다. 토하고 구역질이 수반되는 열감기처럼 미식거리고 구토현상을 동반한 아연과 망간을 낳은 아나톨리였다. 아나톨리아로 역청하고 마므레와 막달레나로 헬레나를 품고 라티노를 품은 라틴어로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를 구속한 주의 피로 주신경한다. 삼차신경이 품어야 할 동위원소들이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전하 비전하로 낙성대. 낙화암. 낙선재. 낙루. 낙원. 낙엽으로 소나무의 역사한다. 솔나푸를 품은 솔도파처럼 도솔가를 품은 정이품 소나무였다.

조건은 한라산을 섬기는 진달래 빛이 될 것이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살포시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먼산에 핀 진달래...아름따다 드리오리다..대충의 숨으로 김소월 님한다. 셀라(박혁거세와 혁거세가 낳은 조선의 역사를 조명한 단군왕검으로 오신 환단고기였다. 단군신화를 구속한 해님과 달님 이야기를 품은 콩쥐와 팥쥐로 야렛과 셋으로 쉩을 이룬다. 창의 물이 된 창 4. 5장 2절이다. 아주 심한 인후염이다. 대상포진으로 대식세포한다. 수상돌기를 품은 수산화나트륨처럼 아마포를 해감한 세마포였다. 아주 심한 구역질을 동반하는 역한 기운들이다. 아멘(피;피질:신피질로 대마도를 품은 독도사랑한다. 아멘)

***************시제가 다른 하늘들이다. 셀라(요2:1. 아가2:1. 백향목과 향나무로 아카시아 향을 이룬다. 고들뻬기를 품은 뻬뤠쉬트터럼 뻬스까돌을 품은 피접으로 용안과 용마루하고 국새를 다룬 국기로 국화를 품은 국기원한다. 아멘***************

****************온 몸에 심각하리 만큼 땀이 흐른 일이었다. 콧물. 눈물. 핏물이 한꺼번에 터진 사건으로 시 119. 9편한다. 시 24. 1. 23편이 품은 구원의 역사로 오신 구속물이다. 셀라(민12:8)*************

***************고려:고구려. 고력거. 고려인삼. 고려자기 / 마제토기 뗀석기. 거석문화 고인도로 거울. 청동검. 방울해 드린다. 자기장을 넘어 자작나무 숲이다. 말갈족을 품은 하늘 말갈이듯이 고구려를 품은 하늘 고려인의 후예로 오신 심리전이 될 것이다. 셀라**************

<<<<<<<<<<<<<<<<<<<,.>>>>>>>>>>>>>>>>>>>>>>>>>빛 광. 계18:13. 계22:2. 29. 17-16. 1절에서 5절 말씀으로 밝을 명. 맑을 명해 드린다. 맑을 숙. 클 대. 나라 정이 품은 미침을 통해서 면역이 된 항체로 오신 항이온이다. 아멘(아담. 아람어. 아가. 아지. 아가씨. 아가야. 아기야. 아브. 아리랑으로 아브와 토브로 토바한다. 사구체를 품은 사랑 토리라면 사립체를 섬긴 사랑 토라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는 고백의 시로 고해성사한다. 골수를 다룬 골지처럼 경맥을 다룬 동부여와 북부여를 품은 삼성을 넘어 오성이다. 환인. 환단. 단군을 넘어 환지. 환차. 환수를 당한 환시였다. 환객과 환명하고 환자로 환우한다. 환기를 품은 환국처럼 환자를 품은 나오미를 해독한 디르사로 티르짜한다. 우르가 품은 사랑 우가리트라면 우리야가 품은 사랑 우리의 모양과 형상을 타고 흐른 핏물이 될 것이다. 콧물. 핏물. 눈물로 땀의 조거적인 하나님의 일한다. 보통의 삶으로는 모르는 숨이란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함이다. 내가 나로 살면 안보인다. 마태복음 7장처럼 그런데 내가 주님으로 살면 보이는 숨인 것이다. 자아와 초자아를 품은 고집과 아집으로 초거성을 인지한 주후 2천 10년한다. 그런데 이전에 물이 있었는데 불을 다룬 초신성이었던 것이다. 감마. 베타. 제타 알파로 알고리듬한다. 알카리성을 해부한 산성을 해부한 산혈이 된 산기들이다. 아멘(성물. 예물. 기물. 보물. 기침을 동반하는 바이러스학으로 보리와 보리수하고 보리밭으로 주후 2천 10년한다. 10월의 하늘이 품은 가을녁이다. 아멘(평안의 샘)

************<<<<<<<<<<<<<<<<땀 방울과 핏 방울>>>>>>>>>>>>>>>>>>>***********

주의 이름을 부르던 날처럼 내 구주 예수를 품으니 주님은 홍적세를 품은 데본기의 사랑에 시아노 박테리아로 암모나이트를 이룬다. 이 땅이 품은 사랑 여수룬을 품은 호세아듯이 저 땅을 섬긴 일에 여수룬은 예호바로 데본기한다. 대식세포를 인식한 주님의 아이처럼 대상포진을 앓은 몸의 휼일 것이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처럼 여분네의 아들 갈렙으로 아나톨리아를 수족한 메데인한다. 수메르인이 품은 메데처럼 마다이를 품은 마리아와 막달레나를 구속한 헬레나로 라헬의 무덤한다. 

호세아를 품은 사랑 대뇌를 타고 여수룬을 품은 사랑 소뇌를 이루듯 하늘을 품은 사랑 함박눈이 되어 흐른다. 주성분이 품은 사랑 주의 영이듯 주신성이 품은 사랑 주의 몸이니 구속의 주는 양영의 거룩함이었다. 고요함이 피운 사랑 주를 기리듯 거룩함이 품은 사랑 주를 이루니 우리는 양 같은 족속인 인이었다.

********************

고요속에 고요가 흐르듯이 고구려의 거룩한 숨이 고요할 정을 타고 흐른다. 나라를 품은 사랑 주의 피듯이 인간의 모든 물질은 주님의 아이를 품은 아이성으로 오신 아이마라족이었다. 소금을 품은 나트륨처럼 요산을 품은 요하는 대동강을 품은 김삿갓처럼 대동여 지도를 품은 추사 김정희였다. 조국을 잃은 부모처럼 조어를 잃은 주님의 몸은 오늘도 흘러 흘러 아리수를 이루고 압록수의 거룩함에 욱리하를 이루니 두개골의 사랑은 요동을 넘어 만주벌판을 품은 하늬바람이었다. 주님의 사랑 모듈을 품고 뇌간을 이루듯 주 하나님의 사랑 대뇌를 품고 소뇌를 이루는 혼불이었다. 해마가 길을 잃고 있었지만 대뇌피질은 대뇌기적핵을 품은 구속의 사랑에 전두엽이 된 것을 기뻐한다. 나의 주님이 품은 나의 예수처럼 나의 하나님이 품은 뇌리를 스친 모든 영안의 말씀으로 주를 기린다. 궁예를 품은 궁극처럼 단궁을 품은 단샘으로 몸이 망가진 일에 구속의 주로 탄수화물을 품고 아민과 티민으로 티로신한다. 티세포를 품은 사랑 티록신이듯 티민을 품은 사랑 아브와 토브를 품은 타브로 봐브를 이룬다. 내 안에 흐르는 눈물 핏물이 듯이 내 속에 흐르는 핏물 콧물이 되어 흐른다. 환단고기를 품은 안와 전두피질로 말이다. 셀라(아미노산)

********************

여자의 한 깊어 천지를 이루니 천하 만물은 여인의 잔으로 흐른 숨이었다. 요산을 품은 사랑 요게벳을 낳고 요한을 품은 사랑 요하를 품으니 대동강은 낙동강을 품은 하만이었다. 주님의 사랑 깊어 핏줄이 되듯 주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내 혼을 덮으니 우리는 다 양 같은 족속으로 사는 주님의 피질이었다. 조선의 향이 광양만을 품고 주를 기리듯이 우리는 주님으로 사는 숨이 다른 인격의 물체를 품은 광물이 될 것이다. 주님의 사랑 주를 품듯이 주 하나님의 사랑 주를 이루니 우리는 여자와 남자를 넘어 하늘 향기를 품은 기체와 성체를 더하는 성물이 된다. 하나님을 품은 사랑 혈소판을 이루고 하늘을 품은 사랑 혈구세포로 구속의 주를 보니 주님은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품은 일에 내 구주 예수로 섬을 이룬다. 셀라(세로토닌. 도파민. 시토신)

******************** 

대지를 품은 주 하늘이 되어 흐르고 땅을 품은 주 눈꽃이 되어 흐르니 내 안에 거룩은 주 안에 사는 자로 눈꽃이 되어 내린다. 하늘의 사랑 땅이 되고 하늘님의 사랑 숨이 되니 여인의 거룩한 향은 월경과 무경으로 피어난 무 월경을 이루니 페니실린은 푸른 곰팡이를 품은 디옥시리보핵산이 되어 온다.여인의 깊은 정 땅을 품듯이 여자의 경도는 하늘 꽃을 피운 면역계였다. 호흡이 막히고 기도가 막혀도 주님은 그럼에도 사랑으로 오신 사혈과 사구체를 품은 사립체로 삼한을 품은 삼성이 되어 품을 더한다. 삼한 사온이 품은 사혈처럼 사계절은 사계를 다룬 사철에 봄 바람 불어 잇는 우리 집이었다. 하늘의 사랑 거울이 되고 땅의 사랑 동검이 되니 몸된 그리스도의 사랑은 고인돌을 넘어 고혈을 다룬 고지혈증을 넘어서는 도파민의 실지성이 될 것이다. 할 수만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네 믿음이 너를 구한다는 주님의 묵언에 내 주는 그럼에도 사랑이 되어지는 시상하부에 너희들은 거룩하고 거룩한 성령의 전인지 모르더냐? 하시던 숨으로 모르드개한다. 하만을 품은 사랑 청실. 홍실이다. 하갈을 품은 사랑 신약을 넘어 구약을 향한 복음의 통로인 것이다. 오늘 내가 태어난 이곳에서 함박눈과 함박꽃으로 오신 하늘 정원을 이룬다. 주님은 주님으로 살고 주의 하나님은 주의 하늘로 사는 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에 단백질이 되어 드린다. 탄수화물이 품은 미오신으로 말이다. 아멘(성염색체운동)

***********************

한이 깊을 수록 정은 피어나는구나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인지한 주후 2천 9년을 향하는 예비된 믿음이었다. 주의 이름을 부르던 자로 주의 향을 피운다. 어미의 무덤에서 피어난 위암처럼 아비의 무덤에서 피어난 할미꽃(하만과 모르드개)이었다. 다시 연합해 주겠느냐? 예 주님!

한이 깊을 수록 정은 피어나는구나! 네 주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로 세포분열하고 위만이 품은 조선처럼 가자 조선이 품어야 할 한 가지로 내려 가니 나사렛이란 동리가 나왔다는 구속의 물질로 눅 2장 50절에서 52절한다. 활화산이 품은 분화구처럼 휴화산이 품은 고름과 피고름이었다. 활성산소와 활차신경으로 삼차신경을 품고 내 구주 예수를 품은 주 안에 복음으로 나를 이룬다. 전두엽이 알아야 할 피질의 문물로 피하지방을 품은 구속의 물질이었다. 나는 죽어도 조선의 하늘일 것이다. 상평통보가 그렇듯이 언어가 그랬다. 언니라는 숨으로 오신 아메바처럼 남산과 앞산을 품은 수소와 산소의 일에 탄소와 질소로 질산해 드린다. 인생이 흘러 영원을 기리듯이 영원의 숨이 흘러 내 주를 이루니 고려는 인삼을 넘어 산삼으로 주를 품은 구속사였다. 백제인을 품은 백골처럼 백혈구를 품은 백세시감으로 백세포해 드린다. 고려를 품은 조산소처럼 고구려를 품은 조산원에서 데본기를 품은 구속의 물자로 암모나이트한다. 셀라(동위원소와 데본기)

****************************

당질의 거룩한 숨 흘러 고구려를 품듯이 단백질의 거룩한 사랑 북극곰을 품으니 이 땅은 당질을 품은 단세포를 넘어 당뇨병을 해감한다. 단백질이 품은 사랑 정인이듯이 탄수화물을 품은 사랑 하늘 정원이었다. 수산물을 넘어 해마였고 해리성을 넘어 해마와 편도체로 구속의 역사의 피질을 더해 흐른다. 아민과 티민의 사랑 이베리아와 시베리아를 품고 요게벳은 영광의 주로 오신 구속의 사랑에 민수기를 낳은 요추였다. 민 26장 59절을 품은 구속사로 민 12장 1절을 품은 아가페의 사랑으로 오신 아민한다. 아메바를 넘어 히드라였고 요하를 넘어 요한의 불을 다룬 요한의 물이었다. 요 1장 29. 36절로 주님의 속을 더해서 주의 하늘로 주의 보좌를 구속해 드린다. 요한계시록 19장 1절에서 10절이 품은 대언의 영처럼 대사 증후군을 구속한 신진대사력으로 구성의 물질에 구속의 주를 본다. 히스타민을 품은 항 이온으로 항히스타민을 낳은 항가이와 우르항가이로 타우린과 오고타이한다. 티무르가 품은 아무르처럼 아하브가 품은 아하봐였다. 셀라(히스타민: 항 히스타민)

**************************

하늘과 땅이 지축을 흔들고 바람과 하늘이 숨을 더하니 우리는 주님으로 사는 성이었다. 우림의 나무 하봐를 품고 우르의 향기 우가리트를 이루니 이디시어는 주의 향기를 품은 주 안에 숨이었다. 민생을 넘어 민물이었고 민화를 넘어 화백을 다룬 화가로 민족과 민가를 민수기의 거룩한 땀을 이룬다. 주의 피가 품은 주의 의처럼 주의 혈을 품은 주님의 향으로 사 56장 1절한다. 인격과 지격은 다르나 성심을 더하는 성물처럼 예속함을 받은 준비된 영혼으로 주를 기린다. 민족을 넘어 민화였고 민속을 넘은 민족애였다. 우리의 삶은 기도와 식도를 넘어 온 주를 기리는 온 물이었다. 민 12장 8절로 주를 기리면서 기도와 식도를 품은 일에 참으로 거룩한 예를 올린다. 내가 정신을 잃은 일에 발작을 당한 의혈로 말이다. 청실. 홍실 엮어서 청룡 백호를 품은 주님처럼 용포는 용안의 말씀으로 사는 용성체일 것이다. 아멘(히스타민과 코티졸. 계1:3)

****************************

한 올 한 올 실을 풀어가듯이 주님은 단추를 꿰어 가신다. 우리의 생각과 여호와의 생각이 다르듯이 주님의 생각은 또한 달랐다. 내가 나를 포기하고 주를 기리듯 우리 주님도 주의 하늘을 품고 예수를 기리는 일에 물과 피를 품은 숨이었다. 한 땀. 한 땀. 엮어가는 주님의 섬처럼 한 올. 한 올 풀어가는 주님의 섬이었다. 여호와의 숨으로 연합해 주겠느냐? 네~주님! 마음의 물질이 품은 동파문자로 생각의 물질이 품은 훈민정음으로 주의 역사를 봅니다. 주님이 품은 주의 하늘이니까요? 그렇구나! 들어온 숨으로 연합영역하니라 네~ 주님! 시 117편이 속에서 인식이 되니 시 23. 1. 24편으로 주를 기리지요! 셀라(시2. 5)

주님은 생각의 물질이 무엇이라고 하는지요? 섬을 다룬 섶처럼 섭을 다룬 숨이 아니더냐? 우리는 예수의 물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빛에도 숨이 된 영원지수니라! 그럼 주님은 수메르를 넘어 오신 숨이 무엇인지요? 아나톨리아를 품은 수막염이 아니더냐? 하신다. 갈리아로 아나톨리아하고 갈라시아와 갑바도니아로 갈보리 예수를 품고 주의 피로 주 안에 사는 숨이 되자꾸나 하신다. 마음의 말을 듣는 생각의 물질이다. 아멘(아미노산과 미토콘드리아) 

*********************

ㄱ. 딸아! 네 몸은 병원이구나 하셨던 숨으로 주후 2천 7년한다. 셀라(아가2:1)

ㄴ. 하나님의 영을 경험하지 않고 어찌 하나님을 알겠느냐? 하시던 숨으로 주의 피를 이룬다. 셀라

ㄷ. 셋의 여자가 될지어다 하신 주님으로 셋. 쉩을 이룬다. 창조의 역사를 품은 구속물이다. 아멘

ㄹ. 여호와로라 하셨던 숨으로 주후 2천 8년한다. 셀라(히스타민과 항히스타민)

ㅁ. 고대 그릭어를 찾거라 하셨던 숨으로 히타이트한다. 막리지와 막달레나를 품은 막고굴이다.

ㅂ. 엘리야의 심령과 엘리야의 능력이 되라셨던 주님의 의를 이룬다. 사56장 1절이다. 아멘

ㅅ. 중세 로마 12세기니라 하셨던 숨으로 주의 인자한다. 인지질이 품은 화강암이었다. 셀라

ㅇ. 엘리야의 심령과 엘리야의 능력이 되라시던 주님과 엘리야의 심령은 아는데 엘리야의 능력이 뭐지? 하셨던 몸의 물질로 마음의 주를 기린다. 병마와 병마사처럼 병거와 불병거를 품은 아미노산과 아미노기였다. 셀라(아민:티아민)

ㅈ. 주의 주가 되시고 나의 나 됨을 보게 하소서! 하셨던 숨으로 로마서 1장 17절을 수거한 주님으로 믿음의 물질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그 들음이 그리스도의 말씀이 되어야 했던 것은 외를 타고 흐르는 뇌리였다. 인식하는 숨으로 인지력한다. 셀라(치통과 편두통)

ㅊ. 주님! 어떻게 하면 주님앞에 똑 바로 갈수 있어요? 하셨던 숨으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이룬다. 구속의 물자를 품은 티민으로 티세포를 품은 티록신이다. 티로신과 티민하고 티타늄으로 타르굼한다. 타타르가 품은 타르처럼 타르굼을 품은 타민이었다. 타브로 타석하고 타액으로 타고르한다. 키케로를 품은 인도자의 숨으로 오신 계시록이다. 들어온 숨은 요한일서 2장 27절로 에베소서 1장 17. 18절로 주 안에 사는 자 한다. 뇌를 타고 흐르는 인지법이다. 뇌. 레. 뢰. 내. 레마를 품은 축지영감설로 영원의 숨을 이룬다. 대뇌가 인식하는 모든 숨들이다. 모듈과 압살롬으로 이마엽한다. 셀라(후두엽)

ㅋ. 주님! 어떻게 하면 주님앞에 똑 바로 갈수 있어요? 하셨던 주님이 주후 2천 7년에는 주님이 화답을 했다. 주님! 어떻게 하면 주님을 볼수 있나요? 하고 물었더니 주님이 나를 품고 인식하기를 네가 육이라면 나는 영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영과 혼으로 사는 영원의 물질이라 하셨다. 주의 영이 임한 자의 뇌로 주 안에 복음으로 주의 피를 이룬다. 섬유질과 신경세포를 품은 조직세포로 신의 물질한다. 화학물이 품은 혼합물의 일에 있어 복합물이 품은 복음의 깊은 숨이다. 주 안에 사는 자로 주 예수 사랑한다. 섬과 옥을 다룬 옥수로 벽옥을 다룬 남보석과 녹보석을 다룬 옥보석이었다. 호마노와 홍마오로 에봇을 넘어 애가한다. 아멘(에카)

ㅌ. 방언이 임하기 전이었다. 한국어가 구속을 받는 일에 내가 말을 잃기 시작했다. 주의 일에 경험해야 할 영성이 있다면 기쁨으로 주를 맞이한다고 했다. 조건이 주님의 일에 할 수만 있다면 어미답기를 바랬다. 그러나 의식은 나를 넘어가고 있었다. 믿음의 경계선을 넘은 일에 시 119편으로 주를 기린다. 시 117편이 품은 주 안에 사는 자의 복이다. 홍체와 망상체를 수고한 세망활성계로 뇌하수체로 시상하부한다. 뇌간이 품은 뇌교처럼 교감계와 부교감계를 품고 자율신경의 일에 CPA와 CPU로 피질한다. 신피질이 품은 신성문자를 넘어 암각화를 다룬 일에 암세포로 혈암한다. 혈구세포를 인치신 파골세포와 조골세포의 일이었다. 조혈. 모혈. 모세포. 유모세포. 모세혈관을 품은 정맥과 동맥으로 주의 피를 기린다. 셀라(이성과 지성)

ㅍ.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니라 놀라지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통해서 크고 비밀한 새 일을 행하리라 하시던 주님으로 주의 숨을 더한다. 60억의 창조주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와 하루 종일 말씀을 한 일에 주를 기린다. 묵시를 품은 묵향이다. 뇌리를 스치는 바람처럼 성령의 바람으로 오신 섬이다. 사 43장 1절로 사 44장 1절한다. 사 58장 11절을 구속한 물과 피를 구속하는 주 안에 복음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주의 식견으로 주의 피질한다. 주님이 섬기는 주의 나라처럼(마6:33) 주의 사랑이 품은 주의 피였다. 사람의 뇌를 수족하는 일에 동파문자를 품고 동사한다. 품사. 명사. 동사. 대사. 동명사. 접속사. 재귀동사. 물질과 비 물질로 대언의 영을 더해 드린다. 계19장 1절에서 10절을 품은 섬집아이였다. 아멘(아가2:1. 창2:1. 히2:1. 요2:1)

ㅎ. 주후 2천 7년 3월 19일 이후였다. 딸아! 국수를 먹지 말거라. 딸아 걷기 운동을 하자꾸나 하시던 주님이 계셨다. 딸아! 네 몸은 병원이구나 하시면서 나를 치유한 주의 성령으로 성령과 신부한다. 주님이 품은 주의 영이었다. 문제는 속에서 인식하는 뇌리를 타고 일어나는 인간의 물질인데 이들은 성령과 신부적인 일에 대뇌와 소뇌를 수식하는 몸의 물질이었다. 마음의 일. 몸의 일. 생각의 일로 주를 기린다. 묵시를 돕는 모든 천사적인 일에 주를 기리는 주님의 섬으로 시상하부한다. 말을 못하는 일에 부름받은 몸이다. 방언이 임해서 뇌사를 당한 혼과 물과 예와 섬으로 섭식장애한다. 말을 못하지만 의식이 되는 신경피질이었다. 아산화질소. 아연. 망간. 구리. 철. 철분. 철기시대. 청동기 시대로 방울. 동검. 거울한다. 시신경을 품은 부신경처럼 후신경과 피부세로로 드보라한다. 찌포라를 품은 주의 피로 말씀의 영. 말씀의 혼. 말씀의 주로 말씀의 신한다. 셀라(기침과 감기 바이러스)

*************************

눈꽃송이

기체와 고체가 모여 육각수를 이루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지체의 거룩함을 입는다. 주의 성령이 품을 더해 고운 향을 피우니 물체는 육체를 품은 일에 성원의 비밀로 오신 성결의 영으로 성체의 비밀함을 입은 예수의 향을 피운다. 초야의 숨 내려 주를 바라듯 구주의 사랑은 예물이 된 소뇌를 이룬다. 사랑으로 흐른 숨 생명의 영이 되듯 죽음으로 품은 숨 초경의 거룩함에 주의 영으로 흐르는 핏물을 이룬다. 하늘을 향한 숨 믿음을 바라듯이 그리스도의 편지는 우리의 대뇌를 구속하는 숨이 되어 오리라 하신다. 체향은 다르나 체질이었고 체위는 다르나 체기를 다룬 체구임을 고백해 드린다. 셀라(쉘라-쉐브론)

*************************

핏물이 되어 흐르니

고통의 십자가 주를 기리듯

사랑의 십자가 주를 바라니

우리는 마음의 주를 이룬다.

생명의 십자가 주를 이루듯

평안의 십자가 주를 바라니

공의의 십자가 주를 더한다.

사랑이 사랑을 만나면 생명의 샘이 되듯이 믿음도 사랑을 만나면 영혼의 주를 이룬다. 공생의 거룩 주를 바라듯 공의의 십자가 주를 기리니 우리의 숨은 구주의 사랑으로 흐른 피눈물이 된다. 마음의 물질 생명의 영이 되듯 생각의 물질도 주를 기린 우리의 숨이 되어 흐른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 하나님을 바라듯 주님의 어린 숨도 하나님을 바라니 주님의 생명은 주님으로 사는 공의와 의를 품은 대식세포로 믿음의 거룩한 물질을 태우는 우리의 정혈이 됨을 본다. 살아 있어 미안했던 한 여인의 숨으로 고체와 지체를 다룬 성원에 비밀에 정인의 숨으로 하늘을 품고 정신의 물질로 이 땅을 덮으니 믿음도 사랑도 생명도 결국은 이 땅을 덮는 숨이 되리라 하신다. 아멘(아미노산. 리보솜. 필라멘트. 멜라토닌)

*))* 기도와 식도를 연합하여 주를 기리면서 한 여아의 숨으로 흐른 일에 탯줄을 넘어 배꼽에서 피가 나온 날을 기억해 본다. 한 여인의 말을 잃은 일과 한 여자가 기억을 잃은 일과 한 촌부가 숨을 잃은 일에 한국인의 뇌로 한국사람한다. 하늘 아래 사는 햇살을 담은 빛고을처럼 한 이랑과 한 시랑으로 엮어온 우리의 신피질에 있어 믿음으로 주를 바란 어미의 숨으로 위암 말기 3개월한다. 하늘과 땅을 품은 어버이의 사랑에 나를 주님앞에 올려 드린 주후 2천 7년이었다고 하신다. 그녀가 생각을 못한 일에 내 의식이 무의식을 향한 일에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세상 죄를 짋어지고 가는 주님의 깊은 정을 이룬다. 아멘(요2:1)

****************************

하늘의 향

하늘의 향 피워 동사를 이루니

하늘의 숨 담아 명사를 더하네

천국의 사랑 담아 주를 기리듯

만물이 품은 사랑 주를 더하네

아담의 여자 숨이 되어 흐르듯

이브의 숨도 주의 피를 바라네

****************************

숨결

시토신이 품은 사랑 주를 기리고

멜라닌이 품은 사랑 주를 바라니

단백질이 품은 사랑 주를 구하네

마음으로 품은 사랑 주를 원하고

생각으로 품은 사랑 주를 이루니

믿음으로 품은 사랑 주를 원하네

코티졸을 품은 사랑 품을 더하고

비타민이 품은 사랑 숨을 더하니

섬유질을 품은 사랑 주를 바라네

아멘(사1:18)

바람이 품은 사랑 자연의 빛이듯

사람을 품은 사랑 마음의 빛되어

구속의 주는 믿음으로 숨이 된다.

아멘(아가2:1. 창2:1. 요1:1)

****************************

미토콘드리아

미...미소를 품은 주님이 살아나

토...토코페롤을 이루니

콘...콘도미늄을 푸은 주님이

드...드라빔으로 주를 기리니

리...리비도는 주의 이름에

아...아미노산을 품고 영원이 된다.

셀라(아가/요2:10

미...미가를 품은 미가엘이

토...토사광란을 토해 내더니

콘...콘을 품은 주의 섬이

드...드보라와 십보라를 이루니

아...아겔다마는 주의 피를 이루네

셀라(아가2:1. 창2:1)

*))*의지. 사혈. 사체. 사기. 사단. 사고. 사생대회. 사고력. 사찰. 사리. 사래. 사라. 사립체. 사구체. 사신. 사생아. 사물. 사랑. 사자. 사계절. 사계. 사춘기. 사생결단. 사품. 사사기. 사도신경. 사해문서. 사도. 사제. 사람. 사마천. 사성. 사주. 사명. 사명대사. 사돈. 사라이. 사라따. 사신. 사신도. 사지. 사향. 사월. 사도. 사제. 사마귀. 사사. 사법. 사헌부. 사랑. 사슴. 사리원. 사오정. 사순절. 사감. 사서. 사백년. 사천년. 사만년. 사억년. 사백 억년. 사바. 사경대회. 사랑방. 사백력. 사토. 사해문서. 사랑가. 사주팔자. 아멘(주의 신. 주의 몸. 주의 숨. 주의 영. 주의 빛. 주의 혼. 주의 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