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추씨 노당 추적 선생을 모신 서원이다.
화려하지 않더라도 초라하지 않아야 하는데???
숭봉문--문현사
그래도 발걸음이 이어지는 서원.
명심보감 판목 때문이 아니기를...
인흥마을
남평 문씨 세거지 늘 해설사가 상주 하는 곳
양반님.
조산탑이 필요했지요?
무식쟁이 농투쟁이 산물도 우리 것 입니다요.
거창한 풍수 비보림을 동원하지 않아도
마을 숲
어디에도 있습니다.
일연선사가 머물던 인흥사지?
흔적은 남겨야 하셨나요?
현판이 바뀌었네?
수백당-수봉정사-수백당
정원수는 그대로인데
그럼요 무병장수해야지요.
무병장수. 빗장둔테도 따라야지예.
오늘 일곱번째
인수문고의 문은 열리지 않더군
광거당에서 만난 어르신에게 여쭈어도
내친구가 좋은 자리에 있다는 것만 확인
우!!!!
난 가식적으로 보여!
꽃담, 내외담 보다
우리카페 노을누리가 생각나더군.
단절이 아니라 광거당을 빛내기 위해 최대한 시선을 유도하는 선
문화유산해설가가 그러더군 담부터 그렇게 설명하겠다고
아련한 옛날이 생각나더군
난
마당쇠 출신?
수석노태
그건
오래 살자는 의미 추사글씨 집자
추사-이상적-오경석-위창!!
뭐? 개연성은 충분하지 않은가?
2007.02.20
첫댓글 정원수가 홍송이네요. 멋지다.
전에는 수봉정사라는 현판이 붙었었는데..지금은 당호도 수백당으로 바뀌었더군요....마당의 석가산에는 소나무,전나무,회양목 등등 여러나무들이 있더군요...정말 탐이 나는 자리였습니다...
꼬투리잡고 시비거는 사람처럼...이왕이믄 긍정적으로 써주세요...늘쌍!! 시비 못걸어 죽은 조상있어요??? 왜 글들이 자꾸만 시비거는 사람처럼 그러세요~!!가식저인것도 그 사람들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믿어주고...닫힌문도 그만한 사연이 있다고 눈감고 믿어주면 마음이 더 편하다는거 아시잖아요....!!! 왜이러실까? 점점...심술쟁이 되실라구 혀요...!!! 복 많이 받으셨지요??
어 새해들어 아주매가 왜 이럴까....그참 이상타....
이 동네 가고픈 맘을 잃어버렸다고 한 적이 있는데... ㅎㅎㅎ... 왜 자꾸 날 따라하려 하시나... 정도 주고 마음도 주세요.
엿장시님도 유현도 내뜻과 달리 판단한 듯...
다르긴 뭐가 달러. 행님은 좋은 거 역설이고, 나는 싫은 거 싫다고 한 거라꼬... 그래봤자 다 도토리 키재기지... 메롱 ^^*
아는만큼 보인다라고 했는데 멋집니다
몇번을 갔는데도 꽃담도 못보고 돌에 새거진 거북이도... 담이 높다고만 느끼고 왔는데 역쉬 보시는 안목이.............찾아 나서야 겠네요.
사진에 나온 인수문고로 들어가는 문은 열어놓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내판 옆의 문으로 들어가서 있는 집 중앙 뒷편에 작은 쪽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 쪽으로 출입하는 듯 합니다.
저문으로 들어가기는 여러번 했습니다. 인수문고만 다음다음하시면서 출입허락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첫댓글 정원수가 홍송이네요. 멋지다.
전에는 수봉정사라는 현판이 붙었었는데..지금은 당호도 수백당으로 바뀌었더군요....마당의 석가산에는 소나무,전나무,회양목 등등 여러나무들이 있더군요...정말 탐이 나는 자리였습니다...
꼬투리잡고 시비거는 사람처럼...이왕이믄 긍정적으로 써주세요...늘쌍!! 시비 못걸어 죽은 조상있어요??? 왜 글들이 자꾸만 시비거는 사람처럼 그러세요~!!가식저인것도 그 사람들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믿어주고...닫힌문도 그만한 사연이 있다고 눈감고 믿어주면 마음이 더 편하다는거 아시잖아요....!!! 왜이러실까? 점점...심술쟁이 되실라구 혀요...!!! 복 많이 받으셨지요??
어 새해들어 아주매가 왜 이럴까....그참 이상타....
이 동네 가고픈 맘을 잃어버렸다고 한 적이 있는데... ㅎㅎㅎ... 왜 자꾸 날 따라하려 하시나... 정도 주고 마음도 주세요.
엿장시님도 유현도 내뜻과 달리 판단한 듯...
다르긴 뭐가 달러. 행님은 좋은 거 역설이고, 나는 싫은 거 싫다고 한 거라꼬... 그래봤자 다 도토리 키재기지... 메롱 ^^*
아는만큼 보인다라고 했는데 멋집니다
몇번을 갔는데도 꽃담도 못보고 돌에 새거진 거북이도... 담이 높다고만 느끼고 왔는데 역쉬 보시는 안목이.............찾아 나서야 겠네요.
사진에 나온 인수문고로 들어가는 문은 열어놓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내판 옆의 문으로 들어가서 있는 집 중앙 뒷편에 작은 쪽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 쪽으로 출입하는 듯 합니다.
저문으로 들어가기는 여러번 했습니다. 인수문고만 다음다음하시면서 출입허락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