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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2:25a]03월30(토)
김차열 추천 0 조회 101 24.03.26 03:3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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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04:18

    첫댓글 아멘

  • 24.03.30 04:20

    아멘~!!♡

  • 24.03.30 06:30

    진실로 아멘~♡♡
    무덤에 머무신 예수 내 구주 !!
    나의 죄악 때문에 죽으신걸 밝히 알았고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나도 죽고 주님과 함께 묻혀서
    주님과 더불어 장사지냅니다
    아담안에서 벌써 죽은 시체덩어리 나!
    이 죄악덩어리를 살리시려고 내 주변이 잔잔할 날이 없으니
    어떤 여정도 나 때문인걸 알고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해보려는 행위와 사람의 꾀 분주함 다 내려놓고
    나를 나의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의 발에 엎드려
    살려주시기만을 애통합니다
    그때 주님이 오셔서 다 해주시고 다 되게 하시는 은혜를 봤습니다
    내가 뭘 행하는 자가 아니요, 할 수도 없고 될 수도 없고
    돼서도 아니되는 나를 알기에 내 주장은 없습니다
    나는 주님과 함께 범사에 죽어야 할 자요
    주께서 하시는 대로 예와 아멘으로 순종 복종 굴복할 자로 따라가니
    진정 모든게 평강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사망 저주 염병 죽음이 온땅을 쓸어가도 멸망은 없고
    영원히 살게만 하시고 사망을 이기게 하시니
    주여! 감사뿐입니다...할렐루야~♡♡

  • 24.03.30 06:53

    아멘..할렐루야~~!!

  • 24.03.30 06:36

    아멘~!! 아멘~♡☆
    말씀을 듣어도 나되지 못한 심령은 도둑놈이 나임을 믿지 않으니 저가 도둑질해갔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욕을 합니다 말씀을 듣었기에 말씀으로 권면해 보지만 이내 다시 저 도둑놈이라 말하니 나의 입이 다물어집니다 말씀이 들려지지 않는 심령
    말씀을 빼앗기는 심령 이것보다 시급한것이 없건만 거짓영 악한영에게 눈도 빼이고 귀도 빼앗기니 보는 눈이 듣을 귀가 없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치열한 영적전쟁이건만 전쟁이 없다는 인도자는 자기도 죽고 모든 심령들을 죽입니다 아버지만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애통과 통곡뿐입니다 나보다 더 흉악한 자는 없습니다 이 중심은 다른 사람을 향해 생명을 토합니다 살려달라는 것입니다
    나도 저도 살려달라는 것입니다 이 중심은 생명의 열매를 맺어 갑니다 아버지가 주신 이 생명 넘 귀하니 빼앗기지 않게 사수하게 믿음으로 굳게 서게 아버지 붙들어 주세요
    욕심과 탐욕만 있어도 너는 도둑년이라 이 말씀 부여잡고 애통한 심령은 금덩어리 돈덩어리로 가지 않습니다 생명만 구하고 직진합니다
    할렐루야~!!

  • 24.03.30 07:23

    *아멘, 아멘~☆
    내가 들은 복음은 참으로 화목입니다.
    내가 들은 복음은 참으로 사랑입니다.
    내가 들은 복음은 진리인지라 일마다 때마다 드러나는 나를 보고
    다 받아 마땅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시인하게 하십니다.
    내가 들은 복음은 사망을 이기게 하십니다.
    나의 회개의 세례뿐입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일마다 때마다 고백되며 감사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인생 예수 없이 살수 없습니다.
    산다고 하는게 얼마나 꺙그리 거짓인지 보는자
    나 살게 하심 받은 대로 입을 열어 전합니다.
    담주에 코로나를 겪으며 망하기 직전까지 간 여행사는 일으키기위해
    밤낮없이 5job을 뛰는 모교후배를 만나기로 했는데
    저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기를 구합니다.
    할렐루야~

  • 24.03.30 04:29

    아멘~!!

  • 24.03.30 06:43

    아멘 ~!!
    하나님을 격노케 한 자들은 다름아닌 이스라엘,
    애굽에서 빼내심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다수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믿음있는 자를 찾으시고 기뻐하십니다.
    믿음을 저버리고 외모와 형식에 치우쳐 정작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야를
    만나지 못하고 십자가에 죽게 한 서기관 바리새인 율법사,
    광야 이스라엘이 바로 나 자신입니다.
    예수님 믿음으로만 다 되게 하셨는데 가장 쉽고 정확한 길을
    내떤지고 얼마나 율법행위로 의에 이룰 줄 알고 썩은 동아줄에
    목을 매고 주님과는 아무 상관없이 예수님없는 열심으로만 내달려
    얼마나 십자가를 짓밟은 자인가!
    거기서 빼내주심만도 너무 감사한데 다시금 율법행위를 기웃거리는
    철천지 원수가 내안에 순간순간 포착되어 무거운 짐을
    지려하니 얼른 죽어마땅한 죄인의 괴수를 예수님의 보혈에 피에
    담가 씻습니다.
    한 말씀도 지킬 수 없고 한 터럭도 희고 검게 못하는 자입니다.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만 내안에 모든 말씀을 이루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그 이름 부릅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야되지 않나는 주님안에 없습니다.
    죽어마땅한 자만 있기에 날마다 나를 불살라 없애는

  • 24.03.30 06:50

    완전히 없애는 번제만 있습니다.
    주를 바라보기만 해도 죽을 것이 죽지 않게
    썩을 것이 썩지 않게 하시는 멸망이 없는 영원한 생명~!
    암껏두 할 수 없는 죽은 자인걸 아시고 가장 쉽고 가벼운 짐,
    가장 좋은 것만 주셨습니다.
    거역 패역하게 하는 하나님과 원수인 육신의 생각을
    폐각처분하게 진리로 붙잡아 주시는 주님만 찬송, 자랑합니다.
    지옥불갈 내죄를 대신하여 피한방울까지도 다 쏟아내신
    주님을 나도 온맘으로 따라가게 하소서~!
    할렐루야~~!!

  • 24.03.30 07:49

    아멘~!!
    주님은 뭘 잘하라 그거 아니요
    모든 여정 속에서 내 중심을 보게 하시니..나 정말 죽어 마땅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나의 허물과 죄악때문에 주님~고난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뭘 그래도 열심히 하며 달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주님보다 앞섰고..잘한다는 것이 내생각이며 거짓임도 보게 하십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모두가 선악과 먹고 죽어 영원히 꺼지지않는 지옥불에 들어가 고통받아야 할 인생인데..
    주님은 살으라고 이 사망과 저주의 땅에서 기회를 주셨으니 감사뿐입니다.
    옛사람처럼 요란하게 소리내지 않으나 내중심 깊은 곳에서 불편함이 걸림이 있다면 분명 이것은 반드시 벗어야 할 죄와 사망입니다. 주여~ 살려주시옵소서 저들도 나도 살려주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죽은 자들에게 기대하는 내가 미친 자입니다
    다 구원받는 것만 소중합니다.
    아무리 좋은게 좋다하여도 매순간 예민하게 주님께 묻고 움직이게 주여~ 나를 붙드소서
    아무리 합리적인 것 같아도 내생각은 사망입니다. 반드시 열매는 생명되지 않습니다.
    허물덩어리 죄악덩어리인 나 이것만이 진리입니다
    예수님 없이 한 모든 것은 일이 잘되어도 이루어도 사람이 칭찬해도 죄일뿐입니다
    오늘도 모든 여정 속에서 내중심을 살피며

  • 24.03.30 07:50

    주님께 나아감에 신속 능란하게 하소서
    나도 누구도 다 주님만 변화시키십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할렐루야~!!

  • 24.03.30 05:06

    아멘

  • 24.03.30 05:24

    아멘!

  • 24.03.30 05:33

    아멘!

  • 24.03.30 05:55

    아멘

  • 24.03.30 06:09

    오직예수

  • 24.03.30 06:11

    아멘~!

  • 24.03.30 11:09

    ♥아멘
    사랑이신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완고한 마음이 내 속에 있습니다
    선악과 따먹는 교만입니다
    단 한 번,
    아담 안에서 죽은 것 때문에
    사망의 땅 지금 이 곳에서
    아프고 힘든 나그네 길을 터덜터덜 걷던 인생.
    고통의 원인을 몰랐을 때에야 그렇다치지만!
    복음을 듣기 시작한 때부터 듣고 보고 만진 확실한 진리
    죽어서 지옥불!!
    이것 외에 내가 더 알아야 할 것두
    벗어야 할 것두 없으니
    오직 진리 구원의 반석에 섭니다
    반드시 죽어야 할 나 자신인 것 외에 더이상 알지 않기로요!!
    뭘 듣건 보건 다 내 문젭니다
    사업하는 친구가 계좌번호 보내라길래
    주께 여쭸냐? 서로의 맘을 확인하는 듯했는데..
    액수도 내가 구한 딱 요만큼여서 주님이시다~★ 주께 감사 영광 찬송 돌린 줄 알았는데
    오늘 새벽 흐리멍텅해진 나를 봤습니다
    뭐가 수중에 들어오기만 해도 느슨해지는 거짓덩어리입니다
    내 속에서 나를 여전히 지옥불 끌고 가려하는 이 탐심이 나를 도적으로 드러낸 지금,
    주님 피에 나를 담급니다
    주와 합하여 회개의 세례를 받습니다
    나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선한 쓰임 받은 친구는 기뻐하는데
    자다가도 주님 놓쳐 도적질로 추락하는 나 때문에 통곡합니다
    죄인의 괴수인 나를 부르시는 주의

  • 24.03.30 11:20

    음성에 순종!
    주여, 난 어떠함도 다 받아 죽어 없어져야 할 원수.
    산제물로 드립니다!

    아빠와 밭 일을 마치고 돌아 올 때,
    배가 아파 아이고... 탄식 쏟아지는 아빠께
    죽는게 아니에요
    영원입니다~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들려 드렸는데 듣기싫다 하십니다
    친정에 내려 드리고
    저녁 먹을 때 황급한 전화를 받고
    아빠와 119타고 응급실로 가면서
    "예수님" 그 이름 부르시라~
    우리를 '아이고~' 신음탄식 질고질난에서 구원하러 오셨어요
    외치고 증거케 해 주셨습니다
    거짓영이 안정균을 죽이려 완고케 하나
    듣기싫다 아무리 거부해도
    지옥불은 안되니까
    예수님만 증거케 하옵소서
    예수,
    그가 나를 지옥불의 미움 불평 원망 걱정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어떻게?
    피 흘려 죽으심으로
    사망 권세 이기신 부활입니다!!

  • 24.03.30 06:20

    아멘!

  • 24.03.30 06:33

    아멘 ~!!

  • 24.03.30 09:24

    아멘~!!
    죄로 죽어서 사망
    죄악덩어리가
    뭘 할수있다구 요렇게
    저렇게 내 생각을 따라 궁리하게 하는
    거짓자인 나입니다
    주님없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모든것은 죄가 되어
    매사가 거스르고 페역입니다
    주여! 살려만주옵소서 ~!
    주앞에 엎드려
    애통합니다~!
    사탄의 뿌리를 박고서있는 내 육신의생각에서
    나오는건 사망 지옥행
    벌써 믿지않는자로
    드러납니다
    내가 뭘 해서 되는건
    암껏두 없습니다
    내 주장을 내세우면
    벌써 사망으로 드러납니다
    주여! 죽어마땅한
    죄인의괴수가
    어떠함에도
    다 받아야 됩니다~!
    주님께 나아가
    주로 시인하면
    주가 다 해주시는 은혜와 평안입니다~!
    오늘도 순전한 죄인의괴수로
    철저히 낮아지게 하심을 입고
    주와함께 합하여
    나 죽음으써 장사지냅니다~!!

  • 24.03.30 06:54

    아멘!

  • 24.03.30 07:01

    아멘
    주님만이 능이십니다
    할렐루야--!!

  • 24.03.30 07:15

    아멘~~!!

  • 24.03.30 07:19

    아멘!!!!

  • 24.03.30 07:26

    아 멘~~!!!

  • 24.03.30 07:39

    아멘 ~~

  • 24.03.30 07:39

    아멘!!!

  • 24.03.30 07:52

    아멘 아멘

  • 24.03.30 08:03

    아멘

  • 24.03.30 08:11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영원한 생명의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을 영접함이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스리고 패역하는 처절한 둘째 사망 지옥 불이라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소상히 보였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오늘이라 일컫는 매일 일마다 때마다 회개의 세례로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내 십자가 기쁨과 감사로 잠잠히 지며 주의 나라 빼앗기지 않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 24.03.30 08:14

    아멘

  • 24.03.30 08:14

    아멘
    죽은 나를 붙들면 사망에 매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로 죽은 나를 시인하면
    사망을 벗기시고 생명을 입혀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음으로
    생명의 길을 걷는 여정이게 하소서

  • 24.03.30 08:27

    아멘!

  • 24.03.30 08:55

    아멘!!

  • 24.03.30 09:09

    아멘
    내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 안에서 깨어 생명의 일 잘하게 하옵소서.
    오늘 부활절 전 집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데,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진 그대로 주의 말씀 외치고 증거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24.03.30 09:24

    아멘

  • 24.03.30 09:42

    아멘!!

  • 24.03.30 09:55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걷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3.30 10:14

    아멘 ~!!

  • 24.03.30 15:48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아멘 ~ 💕
    할렐루야 ~!!

  • 24.03.30 22:33

    아멘~
    (고건후 :아멘~)

  • 24.03.31 11:17

    아멘

  • 24.04.01 09:1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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